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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훈, 서울대 배터리 화재 현장서 "다시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동아사이언스 l2025.08.13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이 1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유회진학술정보관 실습실을 방문해 배터리 화재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유회진학술정보관 실습실을 방문해 배터리 ... ...
- 영재학교·과학고 의·약학 계열 진학률 3년째 하락동아사이언스 l2025.08.13
- 서울 시내 한 의대. 연합뉴스 제공 최근 3년간 영재학교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이 지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고와 영재학교가 2021년부터 시행한 의·약학 계열 진학 제한 정책과 이공계 진로 지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영재학 ... ...
- "2년 내 AI가 후두암 진단"…음성만 들어도 성대 이상 감지동아사이언스 l2025.08.13
- 인공지능(AI)이 후두암(성대암)의 초기 징후를 잡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인공지능(AI)이 후두암(성대암)의 초기 징후를 잡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브릿지투AI(Bridge2AI, Bridge to Artificial Intelligence)' 프로젝트 팀은 AI를 이용해 음성 ... ...
- [의학바이오게시판] 서울아산병원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 개소 外동아사이언스 l2025.08.12
- 박인근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희귀 비뇨기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 서울아산병원은 희귀 및 유전성 비뇨기암 환자의 정확한 진단부터 치료까지 심층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클리닉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뇨기종양 전문 ... ...
- [과기원NOW] GIST 이노코어 연구단, 뇌질환 진단 AI 융합연구 제시동아사이언스 l2025.08.12
- (왼쪽부터) 황준호 GIST 이노코어 연구단 박사, 이은지 교수, 네이선 C. 지안네스키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지스트-이노코어(GIST-InnoCORE) 연구단’의 이은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과 함께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 ...
- [사이언스게시판]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 개최 外동아사이언스 l2025.08.12
- 공유, AI 자립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논의 등이 진행된다. ■ 한국과학기자협회와 한국뇌신경과학회가 국내 뇌신경과학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12일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술대회를 포함한 과학언론의 연구발표 현장 취재 ... ...
- 출연연 옥죈 PBS 역사 뒤안길로…이주한 과기비서관 내정자 "본연 임무 재정립"동아사이언스 l2025.08.12
- 과학자를 나타낸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국정기획위원회(국정위)가 13일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등을 발표하는 대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 국정위가 123개 국정과제, 564개 실천과제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과제에 과학기술계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연구과제중심제도(PBS)를 단계적으 ... ...
- 1만배 더 크고 20배 빠르게…IBS, 초고성능 흑연 필름 생산 기술 개발동아사이언스 l2025.08.12
- 거울처럼 매끄러운 흑연 필름의 샘플 이미지 및 투과 전자현미경 이미지. IBS 제공. 국내 연구팀이 기존 흑연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품질 흑연 필름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전자 기기, 센서, 배터리 등 여러 산업에서 핵심 소재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과학 ... ...
- 1초도 안되는 찰나에 암세포 파괴…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 핵심 기술 확보동아사이언스 l2025.08.12
-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기. 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이 방사선 치료 속도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플래시(FLASH)’ 기반 양성자 치료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초고속·고선량 조건에서도 안전성과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측정 기술을 완성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인 ... ...
- "50억광년 거리에 역대 최대 블랙홀…태양 질량 360억배"동아사이언스 l2025.08.12
-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코스믹 호스슈(horseshoe, 편자)' 현상. 2007년 처음 관측된 코스믹 호스슈는 지구에서 약 50억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구와 가까운 쪽에 있는 거대 은하 때문에 배경 은하의 빛이 휘어져 말발굽 편자 모양으로 관측된다. ESA, NASA 제공 50억광년(1광년은 빛의 속도로 1년간 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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