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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으)로 총 30건 검색되었습니다.
아니, 의사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병원이 나쁘다니…
과학동아
l
2015.01.27
얼마 전 트위터에서 의학칼럼니스트를 자칭하는 분이 올린 글을 읽었습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내용이었지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팔로우를 하고 올라오는 글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상식과 어긋나는 글을 올리더군요. 작년에는 책도 출간했습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 ... ...
사카린은 설탕을 대신할 수 있을까
2014.08.11
꽉 찼다. 이걸 3만 원에 준단다. “너도 하나 사라. 3만 원이면 거져야.” 이미 이
양반
은 처지가 딱한 동향 후배들을 챙기고 있었다. “글쎄요. 이걸 들고 갈 수도 없고…” “걱정 마. 내가 집까지 바래다줄게.” 결국 필자도 한 박스 샀다. 꽤 묵직했다. “그게 다 뭐냐?” “낚시 ... ...
바람이 지나는 길 위의 한옥
동아사이언스
l
2014.02.07
노성면에 위치한 명재 윤증 선생 고택은 조선 중기에 지어진 호서지방의 대표적인
양반
가옥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고택 가운데 하나다. 또한 윤증 고택에는 다른 고택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색이 많이 남아 있다. 집을 감싸는 담을 허물고 마당과 사랑채를 전면에 내세운 ... ...
[지금이 제철]고흥 석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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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8세기 통일신라시대 기와에 석류 열매가 새겨져 있었다. 조선시대 석류나무는 대궐이나
양반
집에 한두 그루씩 심어져 있었다. 당시 석류나무는 열매와 잎이 작아 주로 조경수 역할을 했으나 남쪽에서 재배된 것은 과일 역할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정조 때 발행된 책자인 공선정례에는 ... ...
王家의 기를 누를 정도로 강한 세도가의 묫자리
동아사이언스
l
2013.08.13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후손이 볼 때 이인손의 묘택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양반
체면에 다리도 없는 냇가를 신발 벗고 건너야 하는 것은 물론 멀리서 온 자손이 잠잘 곳도 없이 모이자마자 헤어져야 하는 등 제사를 지낼 때마다 고역이었다. 누가 봐도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에서 심각한 ... ...
내우외환에도 백성을 아낀 王…그러나
양반
의 세도에 눌려
동아사이언스
l
2013.07.02
인릉의 정자각 - 이종호 박사 제공 홍경래는 평안도를 근거지로 삼아 봉기를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던 중 1811년 전국적으로 대흉년이 들고 특히 평안도가 그 피해가 극심하자 격문을 붙여 봉기했다. 자신들의 봉기에 대한 명분을 대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격문을 붙였던 것. 다음은 그가 작성 ... ...
창조경제를 위해서는 SF를 許하라
동아사이언스
l
2013.06.16
것이다. 이 때문에 덜 자란 성인들의 유희 정도로 취급받게 되고, SF를 이야기하면 ‘이
양반
, 뜬구름 잡는 황당한 이야기나 좋아하는 것을 보니 아직 철이 덜 들었군’이라는 눈으로 쳐다보기 일쑤다. 이는 일본의 한 출판사가 미국의 과학소설 잡지와 제휴해 만든 잡지를 ‘공상과학소설지’라 ... ...
[홍찬식 칼럼]한국 교육의 미스터리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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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한편에서는 문맹자가 많은 모순적인 현상이 나타났던 이유는 무엇일까. 조선시대 이후
양반
계층을 중심으로 교육열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머지 계층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1946년 53.4%에 불과하던 초등학교 취학률은 의무교육 도입으로 1958년이 되면 95.2%에 이르게 ... ...
"과학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도움이 안 됐다굽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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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경제학과 폴라 스테판 교수가 쓴 ‘경제학은 어떻게 과학을 움직이는가’에는 이런
양반
을 위해 친절하게도 ‘과학은 경제성장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라는 장을 특별히 마련해놨다. 저자는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연구 대부분은 공공 부분에서 수행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말 많은 ... ...
효율 향상 위한 창조경제, 개미한테 배워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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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있느냐”며 난을 일으켰다. 그 유명한 ‘만적의 난’이다. 근대까지만해도 사회는
양반
과 중인, 상민, 천민으로 엄격한 신분제로 운영됐다. 신분에 따라 하는 일도 뚜렷하게 나뉘어져 있었고,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신분에 맞는 일만 할 수 있었다. 현대사회에도 신분에 따라 업무가 뚜렷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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