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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100억년 뒤 태양계는 어떤 모습일까
2020.09.29
이번 외계 행성 발견으로 100억 년 뒤 태양계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지구는 사라지더라도 목성이나 토성이 백색왜성 태양에 가까이 오면 그 위성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NASA 제공 수년 전 개명하기 쉽게 법이 바뀌면서 많은 사 ... ...
[인간·공감·AI] ⑤ 귀 달리고 눈 달린 AI드론 사고현장 출동한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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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시내 하천 옆 산책로를 걷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시내 하천 물이 급격히 불어났다. 피할 시간은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순식간에 물이 발 밑까지 차올랐다. 빗속에 지른 구조요청 소리를 누가 들을까 절망한 순간 비를 뚫고 드론 한 대가 빠르게 다가왔 ... ...
[일문일답] 생활 속 거리두기 '자주 찾는 질문'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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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Q1. 생활 속 거리 두기와 생활방역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일상에서의 활동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체계로서 생활방역이 논의된 바 있습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생활방역체계는 개인과 집단의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거리 두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과학출판의 풍경을 바꾼 깨어있는 사람들
2020.04.23
과학출판의 풍경과 역사는 1961년 NIH의 연구처장이었던 에렛 앨브리튼은 위스콘신대 의대의 생화학자 데이비드 그린의 정보교환그룹의 등장으로 완전히 바뀔 기회가 있었다. 20세기 중반 DNA 이중나선구조의 발견으로 신흥학문으로 부상하던 분자생물학자들과 생화학자들을 중심으로 세계의 ... ...
[과학기술의 큰 걸음]문익점 목화씨 들여오듯 천연물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하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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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김영중 서울대 명예교수 인터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김영중 서울대 명예교수에게는 자신도 모른 채 붙은 ‘처음’이라는 타이틀이 많다. 서울대 약대 첫 여성 교수이자 서울대 공채 첫 여성 교수, 대한약사회 첫 여성 회장까지. 김 교수는 한국의 천연물 연구를 개척하고 한국 자생식물 자 ... ...
[우주개발의 뉴웨이브]룩셈부르크는 왜 우주광물 회사에 투자했나(상)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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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우주개발 패러다임 전환 현실화하는 룩셈부르크 유럽 내륙 작은 국가 룩셈부르크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우주개발 국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룩셈부르크에 위치한 세계적인 위성운영회사 SES의 내부 조정실. SES 제공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인도에 이어 일본, 중국 등 우주 선진국들의 정부 중 ... ...
[사이언스N사피엔스]어느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2019.05.16
딥마인드 제공 주워들은 바에 따르면 이세돌 9단은 상대적으로 포석이 약하다고 한다. 이건 정말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이세돌의 라이벌인 중국의 구리 9단이나 커제 9단 정도의 초일류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말이지 포석을 원래 못한다는 말은 아니다. 구리나 커제와 둘 때면 초반 포석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지적 겸손도가 떨어지면 '꼰대'가 된다
2019.04.06
자기가 맞다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은 '지적겸손도'가 낮은 공통점이 있다.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능력도 떨어졌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틀렸는데도 자기가 맞다고 빡빡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를 자주 보곤 한다. 목소리만 큰 한 사람 때문에 뻔히 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황금돼지해에 생각해보는 과학자의 인복
2019.01.08
적어도 과학의 영역에서는, 재능과 노력이 성공의 필요조건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게티이미지뱅크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복이 찾아들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실력과 노력만큼이나 복과 운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면역학자 찰스 서 교수의 죽음 뒤 일어난 일들
2018.11.21
세계적인 면역학자 찰스 서 교수는 2012년 귀국해 IBS 면역 미생물 공생 연구단을 이끌었지만, 지난해 10월 6일 56세의 아까운 나이에 지병으로 타계했다. ‘면역’ 제공 “한국의 면역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찰스 서, 2012년 IBS 면역 미생물공생연구단장으로 부임하면서 한 인터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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