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배움"(으)로 총 31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상 첫 온라인에서 맞는 과학의 달동아사이언스 l2020.04.01
- 토크쇼인 ‘사이언스 토크쇼’를 개최한다. 청소년 대상 과학강연인 ‘온라인 다들배움’, 과학 크리에이터가 과학사나 이론을 설명하는 ‘과학덕분에’도 진행된다. 우수과학도서 저자와 전문가가 들려주는 북토크쇼 ‘사이언스 책방’, 청소년이 참여해 게임이나 미션 해결을 통해 수학과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갈팡질팡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2019.12.28
- 더 좌절이 늘어가고 뭐가 뭔지 더 모르겠는 혼란에 빠지고 있다면 이제 드디어 진지한 배움과 발전의 과정이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물론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것 같다면 재고해볼 필요가 있겠지만, 애초에 제대로 배우는 과정은 갈팡질팡과 혼란을 수반하므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이타심의 탄생2019.07.13
- 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인간은 날때부터 선할까, 아니면 백지로 태어난 후 선함은 오로지 배움과 훈련을 통해서만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일까? 공감에는 크게 두 가지 단계가 있다. 첫 번째는 ‘감정의 전염(emotional contagion)’이다. 문에 손을 쾅 찧은 사진을 보면 그 손이 타인의 손일지라도 내 손이 다 ... ...
- 美 "2024년까지 달에 우주인 보낸다" 공식 발표동아사이언스 l2019.04.10
-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2024년까지 미국 우주인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NASA 제공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미국 우주인을 2024년까지 달 ... 달의 자원과 이 자원을 어떻게 미래 탐험을 위해 쓸지 배울 것”이라며 “달에 대한 배움이 끝나면 화성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지적 겸손도가 떨어지면 '꼰대'가 된다2019.04.06
- 미덕을 강조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뭘 잘 모를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은 배움의 시작이기도 해서 지적 겸손도가 높은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지식을 쌓아가고 점점 더 사회에 보탬이 되지만 지적 겸손도가 낮은 사람들은 발전 없이 주변 사람들만 괴롭힐 가능성도 있겠다. Krumrei-Mancuso, E.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삶의 기로에서 길을 찾는 법2019.02.23
- 발견하는 일,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만들기, 운동 등 누가 뭐래도 그 자체로 배움과 성취감,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일들이 평가 용이성이 높은 예다. 다른 말로 '내재적으로 평가 가능하다'고도 하는데, 다른 기준들 없이도 내 안에서, 혼자서도 평가 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자 2018.09.15
- 것 등. 내가 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나로 가득찬 머리 속을 비우고 진정한 배움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닐까? GIB 제공 Deffler, S., Leary, M. R., & Hoyle, R. H. (2016). Knowing what you know: Intellectual humility and judgments of recognition memory.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96, 255-259. Leary, M. R., ... ...
- [지뇽뇽 사회심리] 숙련 VS 성과2017.12.16
- 사람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예로 숙련목표가 강한 사람들은 일이 어려워도 자신의 배움에 도움이 된다면 그 일을 할 의향을 높게 보이지만 성과목표가 강한 사람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해도 어렵다면, 당장 좋은 평가를 받아낼 자신이 없다면 그 일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연구들이 ... ...
-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2016.11.01
- 최대한 활용할 수 있었다”며 VLA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배움이란 단순히 정보를 축적하는 게 아니라 정보를 얻는 과정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는 자신의 철학을 피력하기도 했다. 매더는 답신에서 “장비의 능력을 그 설계의 한계 너머로 밀어붙여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 ...
- 과학계 '그랜드 슬램' 뒤에는 그가 있었다IBS l2014.12.16
- 모르는 부분을 특별히 꼼꼼하게 설명해 줬다고 한다. 서 연구원도 당시의 경험과 배움이 지금까지 오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회상했다. 포스텍에 있을 때는 지금과는 다른 환경이었다. 인원 대부분이 학생이라 동생, 조카 같아 연구실의 엄마 역할까지 겸했다. 학생들은 때론 엄마 같고 때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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