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고"(으)로 총 10,666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동아 천문대를 가다!!기사 l20210911
- 가보았어요~ 쿠폰을 잊고있다가 확인하여 과학동아 천문대를 갔는데요, 쿠폰이 달라져 힘들었지만 빠른 답변해주신 덕에 잘 보고 왔답니다~ 일단 '과학동아 천문대' 를 검색하시면 되는데요, 사이트에서 원데이프로그램->상시관측에 들어가면 내용이 쭈욱 나와서 원하는 체험을 클릭하고 들어가 신청하면 된답니다. 제가 신청한 프로그램은 '해바라기'였어요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맡아주곤 했다는 동네의 한 작은 슈퍼 그 날 역시 동네 주민 김씨가 택배를 가져가기 위해 슈퍼를 찾았다. 불이 켜진 것을 보고 문 밖에서 여러차례 할머니를 불렀지만 고요한 적막만 흐를 뿐. 안에선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 그 순간 기동슈퍼의 불이 꺼졌다. 김씨가 돌아간 후 슈퍼에는 큰 불이 났고 전소 된 슈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종종 데려간 모양이구먼. 4군자: 곧 괜찮아지겠지. 네 아빠도 범인 누군지 빨리 밝혀낼 테고 말야. 호두: 나두 사건현장 들어가보고 싶은데 ㅡㅡ 4군자: 좀만 크면 들어가...^^;; 호두와 4군자는 거실로 들어갔습니다. 4군자가 돌아오자, 훠궈가 4군자를 약간 귀찮게 했습니다. 훠궈: 야, 너 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 공룡: (생각) 엥..? 난 분명 공원에 있었는데 왜 내 방에 누워있는 거...지? 공룡 군은 방에 있었지만 공원에서 입고 있었던 옷을 보고, 아 누가 나 데려갔구나 싶었습니다. 공룡: (생각) 아마도 그 게임사? 순간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공룡: 아아아~~! 맞다, 내가 그 종이를 못 봤네! 이러언 공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포스팅 l20210910
- 뭐야...?"예은이 물었다 "암튼 그런게 있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수를 치자 채린이의 발이 빠졌다 "난 검은 망토의 부하였는데 너네를 보고 너네 편이 되보지 뭐." "......" 그랬다.마루스가 검으너 망토의 부하인건 몇몇이 눈치 챘었지만 마루스가 갑자기 우리편이 우리팀이 되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들은 단 1명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 ...
- 목소리 구별이 된다포스팅 l20210910
- //www.youtube.com/watch?v=IxIfymd5g5Y 일러 안 보고 집중해서 들으면 누가 누군지 들립니다 프로듀서 팬할거면 이정도는 되야한다고 생각을!!합니다!! 하이라이트에서 창법?인지 음정 올라가는 느낌이 개똑같아서 좀 많이 헷갈리긴 하는데 KIRA는 좀 더 섹시하게 질질 끄는 중저음...Giga는 좀 장난기있는 ...
- 보내지 못한 편지.......포스팅 l20210910
-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가끔 나는 TV에서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광고가 나올 때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광고를 보고 나면 너무 슬퍼서 한동안 머리 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더 많은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앞으로 나는 한국에서 어른이 되고, 수마야는 방글라데시에서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자려고 하는데 쎄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깐 내 방과 연결 된 베란다 창문으로 아까 그 여자가 고개 쭉 내밀고 나 쳐다보고 있더라. 아홉번째 A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에 합격하여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학비만으로 부모님에게 큰 부담이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학교 근처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아르 ...
- 지금 느끼는 기분포스팅 l20210910
- 임보도 무서워서 못하고 유기견 보호소 연락처도 모르면서 발만 동동 구르면서 포스팅에나 홍보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고 엄마가 괜히 나서지 마라는 식의 말이나 듣는 제가 불쌍하네요...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면서도 또 보고 싶어지고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면 하네요 전 제 인생에 실제 유기견을 마주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요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듯한 개의 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제서야 내 말들을 믿기 시작했는지 쫑알쫑알 무례하게 떠들던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는 혼을 보고서 내가 이어 말했다. “그렇게 부주의해서, 지금껏 초능력은 어떻게 숨긴 거에요? …. 무슨 일 생기면 이리로 전화주세요. 나나 당신 같은 초능력자들로만 이루어진 곳이니까, 부담 갖지 말고요.” 나는 지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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