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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으)로 총 1,507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두둥~ 거대 공기청정기 나가신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5호
- 타워는 2층 건물 정도의 높이로, 한시간당 3만㎥의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답니다. 이는 가로, 세로, 높이가 31m인 방을 가득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양이지요. 반면 사용되는 전기는 전기주전자를 작동시키는 정도의 양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스모그 프리 타워는 정전기로 미세먼지를 빨아들여요. ... ...
- 도넛 위에서 게임을? 틱택토의 무한변신수학동아 l2018년 05호
- 펜이 있으면 직접 만들어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좌우가 긴 직사각형 종이를 가로세로 삼등분해서 게임판을 그린 뒤, 새로 추가한 네 가지 삼목 모양 중 하나를 그려보세요. 이제 위아래 모서리를 붙여 빨대처럼 만들고 양 끝을 이어보세요. ×가 나란히 놓인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 ...
- [Future] DNA에 사진 담고 원자에 영화 담는 차세대 메모리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여지가 많다(There’s Plenty of Room at the Bottom)’의 내용을 원자에 입력했다. 이렇게 하면 가로, 세로 6.5cm 크기의 정사각형 칩에 500TB(테라바이트·1TB는 1조 바이트)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원자를 활용한 메모리 연구가 한창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홀뮴 원자의 . ...
- 놓고, 밀고, 넘어라! 9명의 모리스수학동아 l2018년 04호
- 위의 첫 번째 그림처럼 점이 9개인 판에서 게임을 합니다. 9명의 모리스와 다른 점은 가로세로뿐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밀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3명의 모리스는 말을 모두 놓아도 밀을 만들지 못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는 앞서 소개한 밀기, 뛰어넘기 중 하나를 선택해 승부를 가리면 됩니다 ... ...
- Part 3. 우주에서 날아온 유성체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10년간 약 940개의 운석을 찾아 세계 5위의 남극 운석 보유국이 됐답니다. 지난 2014년에는 가로세로 각 21cm, 높이 18cm, 무게 11kg에 달하는 대형 운석을 발견하기도 했지요. 이 운석은 태양계 생성 과정의 초기 물질들을 포함하고 있는 ‘카보네이셔스 콘드라이트’로, 태양계 생성 과정을 알아내는 ... ...
- 동해광희중학교 ‘수학자의 꿈’수학동아 l2018년 04호
- 마방진 만들기에 몰두하곤 했다. 1부터 625까지의 수를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같게 가로세로가 25칸인 표에 수를 적는 마방진에 도전한 것이다. 그런데 300칸 정도를 채웠을 때 문제가 생겼다. 마방진이 되지 않아 검산해보니 초반에 틀리고 말았다. 두 학생은 결국 마방진을 완성하지 못했지만, ... ...
- 오일러를 앞선 최석정수학동아 l2018년 03호
- 그 유명한 ‘직교라틴방진’이 담겨있습니다. 직교라틴방진을 담은 최초의 문헌, 구수략가로세로 개수가 n개인 빈 칸에 n개의 서로 다른 숫자나 그림이 어느 행이나 열에도 한 번씩만 나오게 배열한 것을 ‘라틴방진’이라 합니다. 이런 라틴방진 2개를 합쳐 놓았을 때도 라틴방진이 된다면 이를 ... ...
- [과학뉴스] 평창 하늘 수놓은 1218대 드론 군무과학동아 l2018년 03호
- 고려해 초속 10m까지 견디도록 슈팅스타의 회전날개를 키웠다. 이 때문에 슈팅스타의 가로 세로는 각각 0.2cm씩 늘어났고, 높이는 1cm 높아졌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에 배터리 성능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배터리 용량도 소폭 늘렸다. 이를 위해 평창과 유사한 환경의 알프스에서 ... ...
- [DGIST] 생체신호만 포착 세계 최고의 전자칩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여러 신호를 동시에 읽어도 정밀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전자칩은 가로 2.3mm, 세로 1mm로 면적이 약 2.3mm2에 불과하다. 엄지손톱의 50분의 1쯤 된다. 이 교수는 “앞으로 크기와 발열량을 더 줄여서 인체에 무해하게 삽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김종락 교수의 보드게임 페스타] 내 자리는 어디에!? 15 퍼즐수학동아 l2018년 03호
- 않았어요. 1986년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인 다니엘 라트너와 맨프레드 바르무트는 가로세로가 각각 n개 타일로 이뤄진 n2-1 퍼즐에서 가장 적은 수의 타일만 옮겨서 표준 배열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문제가 NP-하드★에 속한다는 사실을 밝혔지요. NP-하드★ 문제를 푸는 알고리듬의 복잡도가 비슷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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