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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으)로 총 81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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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어떤 보드게임도 새롭게 탄생한다! : 카드를 전부 내야 한다, 우노수학동아 l2011년 05호
- 16년 동안 보드게임을 하면서 변형 게임을 만드셨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냥 게임만 하셨으면서 거짓말하시는 건 아니죠? 어떤 게임도 변형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하시니, 우선 간단하게 카드게임‘우노’의 변형 게임을 보여주시죠.카드로 하는 보드게임 하면 우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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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최고의 여배우를 만나다수학동아 l2011년 05호
- 코끼리 무덤을 찾기 위해 인도로 향한 허풍과 도형. 그런데 허풍이 우연히 인도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인도 최고의 여배우를 짝사랑하게 됐다고 한다. 허풍의 사랑은 이루어질까?1 인도의 대표 음식인도 최대의 무역항인 뭄바이에 도착한 허풍과 도형. 이른 시간임에도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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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수학공부에도 효과 톡톡!수학동아 l2011년 05호
- 달인의 노하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밥 먹고 잠자는 시간만 빼고 보드게임을 하셨다고 했는데, 달인을 따라 하다가 부모님께 혼나면 어떡하죠? 오늘 여기 온 수학동아 독자들도 달인이 되겠다고 만날 보드게임만 하다가 부모님께 꾸중을 들으면 안 될 텐데. 이 문제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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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시대, 우리는 스마트해졌나과학동아 l2011년 04호
-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가? 머리를 컴퓨터에 처박은 채 걸러지지 않은 인생의 소소한 부분들에 그 어느 때보다 정신이 팔려 있다.- 매기 잭슨, ‘집중력의 탄생’에서 ‘듀얼코어 프로세서 탑재.’올해 들어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좀 더 ‘스마트’해진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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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된 토종여우 만나는 날~!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3호
-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밥 먹는다~. 안녕하세요? 토종여우입니다. 저는 머리와 몸통이 60∼90㎝, 꼬리 34∼60㎝, 어깨 높이 30∼40㎝의 크기랍니다. 몸 전체가 짙은 갈색에서 붉은 색을 띠기 때문에 붉은여우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꼬리와 배 부위는 희거나 검은 색이랍니다. 여우에 대한 노래와 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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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무덤의 진실수학동아 l2011년 03호
- 모로코왕궁에서 한 달 동안 호의호식하던 허풍과 도형이 드디어 탄자니아로 떠난다. 하디시 공주의 도움으로 쿠말로라는 여행가이드도 함께한다는데…. 탄자니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1 세렝게티 국립공원“우와~. 선생님, 이렇게 많은 얼룩말은 처음 봐요. 어디 가는 걸까요?” 허풍과 도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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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신이 남겨놓은 돌기둥 병풍과학동아 l2011년 03호
- 지난 해 여름, 경북 경주 읍천 해안에서 부채를 활짝 펼친 듯한 주상절리가 발견됐다. 그동안 해안가에 주둔했던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바깥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주상절리 하면 흔히 떠올리는 육각기둥의 모습이 아니라 더욱 신비하다. 그런데 국수처럼 휘어지고 대도시 마천루처럼 빛나는 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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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엔 김떡과 아이스떡볶이 맛볼까과학동아 l2011년 02호
- 설을 쇠고 나니 떡국용 떡부터 백설기, 절편, 꿀떡 등 떡이 잔뜩 남았다. 떡을 밥처럼 먹는 것도 하루 이틀, 버리기엔 아깝고 얼려 놓으면 단단해져 맛이 없을 것 같다. 이런 걱정도 이번 설이 마지막이 아닐까. 최근 ‘굳지 않는 떡’이 탄생했다. 떡이 굳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의 간식도 달라질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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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는 왜 해적이 됐을까수학동아 l2011년 02호
- 바르바리 해적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탈출 계획을 세운 허풍과 도형. 하지만 하메드, 아니 하디시 공주가 도망치지 않겠다고 한다. 공주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1 하디시 공주의 경호원“도형아, 사람이란 말이다. 누구에게나 말 못할 사연이 있는 거란다. 공주도 마찬가지야. 우리라도 여기서 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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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이 사라지면 게임도 없다?!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1호
- “오늘은 꼭 세 번째 관문을 통과하고 말 거야!”학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굳은 다짐과 함께 내 사랑 ‘넌텐도’의 전원을 켰어.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날 부르셨지.“맹구야, 이 뉴스 좀 봐라. 글쎄 2011년이 세계 화학의 해라는구나. 엄만 이제껏 화학이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지 몰랐네~. 화학이 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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