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으)로 총 7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하니 노래퀴즈 올려봅니다..포스팅 l20210704
- 글자보고 노래맞추심 되는거애용.. 좋아하는 노래로만 구성되어있슴다 1 ) 매번 같은 ( 방탄 2 ) 유난히도 ( 방탄 3 ) 너만 있으면 ( 방탄 4 ) 늑대 가지고 ( 있지 5 ) 끝낼 순 없어 ( 블핑 6 ) 어릴 적의 날 ( 방탄 7 ) 예쁘기만 하고 ( 있지 8 ) 결속은 ( 에스파 9 ) 나 혹시몰라 ( 엑소 10 ) 취해 ( 트 ...
- 요즘 책 뭐 읽으시나요..?(소설 추천)포스팅 l20210630
- 소설 추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영화는 안 봤구 원작만 읽었어요) -여중생A(이건 만화지만.. 그래도 쏘옥 껴넣어봅니당) -5번 레인 -순재와 키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미카엘라 청소년 소설이나 청춘물 좋아하시는 분들 소설 추천 -버드 스트라이크 -위저드 베이커리 -방주로 오세요 -드라이 -스프링벅 -남매의 탄생 -수상한 진흙 (청소 ...
- 쿸런 이야기 2기 26화 이제 시작이야!포스팅 l20210627
- !!!!!!!!!!!!! 용감이 컴컴한 방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 솔나무: 아흐, 고막 터진다. 최구: 야! 쫌 조용히 할 순 없냐? 보더: 쟤, 일부러 센 척 하는 거다ㅋㅋ 용감: 뭐래 ???: 당신들이 찾는 그 두 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일행들이 시시덕덕 티격 거릴 때 쯤, ...
- 자!!포스팅 l20210625
- 여러분 그 일은 잊을 순 없겠지만, 이미 지난 과거죠. 과거는 행복할때만 떠올리는 거라고 했어요. 그 일이 매우 충격적이 겠지만, 그렇다고 저의의 생활까지는 침투해서는 절대로 안 돼요. 우리의 삶은 하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망칠순 없잖아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아요.. 마치 기억을 지운 것 처럼.... ...
- 一月傳(일월전) 제 02장 : 화월국포스팅 l20210621
- 드르륵.미르라는 청룡이 말하는 도중 갑자기 문이 두르려 지더니 열렸다. 그 사이로 다른 남자가 들어왔다. 그와 나의 눈이 순간 마주치고 우리는 정적 속에 휩싸였다. 그 정적을 깨며 그 남자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인간?"네, 지나가던 인간입니다.지각쟁이를 매우 치십시오..마지막은 백호 란유입니다!추천과 ...
- 아닛... 헉...+ 글쓰기 이벵 재업★포스팅 l20210620
- 13분이 참가 의사를 빍히.. 아 14명 이네용 ㅋㅋㅋㅋ 너무 감샴돠! 다 상을 드릴 순 없지만.... (6분만 상을 드림) 제 사랑은 드릴께요 ! ♥ㅇ♥인냐세요 염유럅 니다.. 넹.. 친구들이 염유럅(?) 이래요.. ㅈㄱㄴ 으로 글쓰기 이뱅 새로 엽니다 ~ 오아아아 ~(사실 해주시는 분도 없지만.. 훙...)그래도 여러분의 멋진 의지와 글을 ...
- 어제 썰 풉니당포스팅 l20210612
- 눈물도 없었지만) 1학년 동창이 또 안아줬거든요? 그러고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하윤아 넌 잘 못 없어. 울면 더 슬퍼지니까 행복한 순간들을 생각해.''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쌤은 그애 한테 전화하고 남은 애들은 그 애가 반 주변으로 오자마자 막 들어가라 심했다 그러면서 억지로 들여보내고(?) 결국 잘 해결 됬숨다:) 그날 그애가 저 ...
- 재미있는 장수풍뎅이 기르기기사 l20210531
- 똥을 치워주고, 원래의 톱밥 3분의 1, 새로운 톱밥 3분의 2 정도로 섞어주시면 돼요. 애벌레는 발효톱밥을 먹으면서 1령, 2령, 3령 순으로 커져요. 머리 크기로 알 수 있답니다. 1령은 1~2주 정도, 2령은 두 달 정도, 3령은 7~10개월 정도입니다. 애벌레가 번데기방을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계란 모양으로 구머이 나 ...
- 자판기(4화)포스팅 l20210531
- 하, 천하의 도박자도 별거 아니군. 다시 나에게 1등의 자리를 내놓으시지.”라고 말하며 여자는 카드를 냈다. 신우가 위기에 처한 순간 카드가 번쩍거리더니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5편에 계속... +월,금 4~5시 사이에 올릴 ... ...
- -반인간 6화-포스팅 l20210529
- 말소리가 들렸다. '아니, 안 괜찮아. 그냥 힘들어.' 그러나 삼켰다. 억지로 삼켰다. 그리고 눈물도 간신히 삼켰다. 이제 와서 토해낼 순 없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다물어 왔는데. "..." 고맙게도, 그 애는 한동안 나를 내버려두었다. 나는 진정이 좀 되고 나서야 그 애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커보이는 키에 적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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