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5,9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직접 겪은 공포썰(별로 무섭진 않아요 아마도요)포스팅 l20231206
- 저도 인사하다가 집에 들어가려면 일단 공동 현관문을 열어야 하니그쪽으로 갔어요근데 엄마는 계속 절 쳐다보고...일단 집으로 들어갔습니다근데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인사는 커녕그 방에 들어간 적도 없다는 거에요!집에 와서 그쪽 방에 들어가 창문을 자세히 살폈지만딱히 제가 오해할만한 건 없었어요그건 도대체 뭐였을까요... ...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성가대 쪽 문에서 어린 예수 역이 문을 열고 뛰어온다. 숨을 가쁘게 뛰어오는 어린 예수는 어린 양을 품에 안고 있다. 어린 예수: 엄마, 아빠! 어린 예수는 양을 안은 채 조셉과 마리아에게로 온다. 조셉은 고치던 의자를 손에서 놓고 어린 예수에게 이리 오라는 손짓을 한다. 마리아는 달려오는 어린 예수를 웃으며 쳐다본다. 어린 예수가 조셉에게 ...
- 잔혹 동화 100제-그럼 시작할까요?포스팅 l20231128
- 어!저기 누가 다가와요!어서 가요, 어서 가!엄마예요!엄마가 말해요."애, 너 왜 여기 있니?"어, 엄마와는 달라요.엄마는 날 때렸는데, 엄마가 날 안 떄려요.도리어 날 꼭 안아줘요.뭘까요?입에서 붉은 사탕이 나와요.너무 좋아요.붉은 사탕이 내 입 말고도 배에서도 나와요.와, 사탕이 이리 많은 ...
- 프로크리에이트 겁나 탐난다포스팅 l20231126
- 태블릿 긂 그린지 이제 막 2년 넘어가는데 스케치북이랑 이비스만 쓰다보니까그거 쓰는거 보면 진짜 엄청 편해보임요.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저는 장인이 아니기 땜문에결론은 2학년때 시험 치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를겁니당 히히 ...
- 오늘 주사 두방 맞고 왔는데 위로 좀포스팅 l20231124
- 원래 맞아야 할게 있어서 독감 안맞기로 했는데 엄마가 배신해서 두대 맞았습니다..심지어 일주일 뒤에 하나 더 맞기로 했어요넘후 서럽슴니다 ...
- 고양이의 "야옹"은 특별한 소리?기사 l20231124
- 관심을 받으려고, 즉 애교로 "야옹" 이란 소리를 내요. 그럼 엄마 고양이는 바로 그 아기를 보살피지요. 하지만, 새끼 고양이가 자라면 엄마 고양이는 "야옹" 소리에 둔감해지고, 새끼 고양이도 "야옹" 소리를 멈추기 시작하죠. 그런데 사람이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다 큰 고양이에게도 밥을 주는 "사람 엄마"가 생 ...
- 을 다녀오다.기사 l20231123
- 연설을 마치면 박수를 쳐주는 효과음도 들려서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그린리더 연설 때, "고기를 조금 먹겠다." 고 다짐했습니다. 엄마는 "유행하는 옷을 자주 사 입지 않겠다."고 다짐했고요. 그래서 그 날 저녁에 고기 없이 샐러드를 먹고, 이튿날 용인의 비건 음식점에 가서 고기 없는 깻잎 페스토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고기 없이도 맛있 ...
- 세상은 나한테 왜이럴까포스팅 l20231117
- 오늘 하교하면서 찍은 겁니다.비오길래 우산 없어서 종이가방 두개(찢어진건 체육복 있는거 버려진건 외투랑 2학년교과서) 들고 뛰어갔더니 체육복 가방이 찢겼습니다.안그래도 시험 3일 남았고 호르몬의 날 2일차에 비까지 더해졌는데혼자서 아.......... 씨.................. 이러다가요 집오니까 현타와서 혼자 깔깔 웃었습니다 5분 정도 웃은 것 ...
- 조퇴포스팅 l20231116
- 그랭구아르 역에 마이클 리 님 오셔요.두 분 다 대박이신데 민영기님도 오십니다.11/21 오후 2시 티켓 오픈.세종에서 합니다.18만원.엄마는 걍 위 카페에서 일지 쓰신다고 합니다.혼자 보면 좋은데, 발 다무르 씬은 프랑스 노트르담 80년도 것 보고 꽤나 충격먹었습니다.발 다무르는 계속 생각해도 8세 이상은 아니고 적어도 15세인데 말이죠.파리 ...
- ㅠㅠ포스팅 l20231107
- 전학가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래요..ㅠ이대로 포기할까 아님 오늘이라도 할까 고민하다 오늘 학교 끝나고 하려고 했는데 짐 많다고 걔 엄마가 오셔서 아무것도 못하고 왔어요...친구가 조금 위로 해줄까 싶어서 다 털어놀려고 했는데 친구는 어제 (전 모르는)남자애가 자길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기분 ㅈ치고 집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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