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15건 검색되었습니다.
- 보내지 못한 편지 5화포스팅 l20211001
-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ㅠ 으억 이제 아이디어가 없어지고 있어요ㅠ 그래서 제가 몇화 까지만 올릴지 의견 부탁합니다! 감사합다! 출처: 이*진님(무한무한 감사) 보내지 못한 편지 5화 글: 강윤아 예지 나에 동생 수마야에게 수마야 가족이란 무엇일까? 편지에 첫 문장을 질문으로 시작해. 난 너를 후원하다 보니까 가족이 무엇인지 ...
- 10(기억한데이)한글날에 대해서기사 l20211001
- 박지후 기자입니다. 여러분! 혹시 한글날에 대해서 아시나요? 한글날은 한글을 알린 날로 우리글의 위대함을 알리는 국경일입니다. 광복 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글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한글은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글입니다. 훈민정음의 의미는 ...
- 독서, 미래를 위한 좋은 습관!기사 l20210930
- 안녕하세요? 김도연 기자 입니다! 지금 계절인 가을,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여러분은 평소 독서를 즐겨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긴 하는데요, 소설책, 만화책을 위주로 읽는 편입니다!ㅜ 우리 주변 사람들은 독서, 독서 하면서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죠! 오늘은 과연 독서가 뭘지, 또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9포스팅 l20210928
- "흐어ㅓㅓㅓㅓㅓㅓ 힘들어...." "빨랑 가자." "ㅠ" "힘들긴 하네..."리체가 말했다"저거... 뭐야..?!" "ㅇ...어?! 출구는 아닌데 다른데네...? 딴 애들 오라 하자!" "ㅇ......으..응!!"도진은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었다 그리고 무전기로 다른 아이들을 불렀다, 그리고 채린,도진,유란,리체,예은,도진,세희,시울,규희는 그곳을 ...
- 굿컴 개정 되어봤자 어과동이 평화로워지는 건 아님 (은반 ㄴ포스팅 l20210928
- 나는 굿컴이 개정되어봤자 어과동이 다시 좋아질거란 생각은 안해봄 지금 굿컴도 문제지만 @석님 글처럼 지금 친목질, 무논리반박, 네임드 차별 등등 우리손에 달린 문제가 더 많은 듯 함 어케해야하노ㅠ ...
- 줄임말, 신조어, 세종대왕님이 화내신다!기사 l20210925
- 안녕하세요, 문시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소셜미디어 네트워크(sns)에서 많이 사용하는 신조어와 줄임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현재 쓰고있는 한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한글은 다른말로 훈민정음이라고 불리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 글자의 이름입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셨다고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이런 한글이 점점 알아듣기 힘든 신조어, 편리를 위해 ...
- ' 요시고 사진전 ',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기사 l20210924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이, 이제는 점차 익숙해지는 이 쯤, 인사를 전해봅니다. 다들 해외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죠?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그 마음을 풀어볼 수 있는 기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출처 : 2021.07.14 (부제: 요시고 사진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부제 : ...
- 보내지 못한 편지 3화포스팅 l20210924
- 좋은 의견과 따뜻한 응원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그래서 계속 쓸께요! 출처: 이ㅇ진님!(무한 감사) 보내지 못한 편지 3화 글: 강윤아 예지 우리나라에 상상치도 못한 위기가 닥쳤어. 코로나 바이러스라니! 항상 책에서만 봤던 상황이 실제로 되다니! 책에 빨려온 기분이야. 너무 무서워. 너희 나라도 그러니? 걱정돼. 처음부 ...
- 왜 하얀 구름을 보면 눈이 부실까요?기사 l20210924
- 출처:네이버 인블로그님의 블로그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가윤 기자입니다. 요즘 구름이 참 예쁘죠? 근데 하얀구름을 보고 있자니 눈이 부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왜 하얀 구름을 보고있으면 눈이 부실까?" 라는 주제로 기사를 써 볼게요. 구름이 아니여도 하얀 물체에 빛을 비추어 보면 눈이 부신데요. 그 이유는 "빛"과 관련되어 있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 그렇게 월이 미친듯이 몰아치는 바람 사이에서 소리친 뒤, 갑자기 그녀의 눈 앞을 눈이 멀 만큼 새하얗고 밝은 빛이 감쌌다. 본능적으로 눈을 질끈 감자, 몸이 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들더니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이대로 계속 빨려들어가면 몸이 분자 단위로 쪼개셔 영원히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쯤, 강하게 스치던 바람이 멈추고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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