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잔뜩"(으)로 총 428건 검색되었습니다.- 추억의 내 첫사랑♥기사 20140524
- 제 첫사랑은 제가 7살 때 외국에서 키우던 푸들 ' 호두에요.저랑 마음이 잘 맞아서 항상 잘 어울리고 쓸쓸할때는 항상 제 곁을 지켜주어서 매우 고마워요.하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 아는 사람에게 주고 왔어요.그 날은 되게 펑펑 울었답니다 .ㅠㅠ ( 흐잉 ㅠㅠ 호두 눈 잔뜩 묻음 )( 1년 후에 찍은 건데 뒷모습 밖에 안 나왓네요 ㅠㅠ ) ...
- 숲속을 걸어 봐요 할머니와 함께하는 식물 이야기기사 20140426
- 미안하지만 또 써보고 싶어졌습니다.할머니 말씀으로는 옛날에는 떡을 찔때 쓰기도 하고 진짜 화장실에서 휴지대용으로. 또 잔뜩 베어다가 자연거름으로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감동을 받은 나머지 그날 저녁 갈잎예찬 이라는 주제로 일기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후로 산길을 다니면서, 할머니에게 여러가지 나무와 들꽃에 관련되어 배우게 되었는데, ...
- (미션수행)씀바귀 꽃은 오가는 길거리에 많이 피어있어요.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포스팅 20140418
- (미션수행)씀바귀 꽃은 오가는 길거리에 많이 피어있어요.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여요. 어린싹과 뿌리를 캐서 봄나물로 먹는대요. 저번에 엄마랑 양재천 산책길에 할머니둘께서 씀바귀를 잔뜩 캐고있는것을 여러번 봤어요. 줄기나 잎을 자르묜 흰즙액이 나와요. 한번 주위를 둘러보셔요. ^^ ...
- 딱지 팔고 브라우니 사고..물건 값과 벼룩시장의 비밀 우리 아파트 벚꽃축제 어린이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팔아요기사 20140414
- 깔판을 갖고 나와 물건을 정돈해서 놓고 가격표를 붙였어요. 저보다 일찍나와서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동화책과 만화책, 장난감을 잔뜩 쌓아놓고 파는 아이도 있었어요. 제 또래 아이들이 많이 와서 어느새 주차장장이 꽉찼어요. 어릴 적 입던 옷을 산더미처럼 가져온 아이도 있고, 인형과 머리띠, 치약과 샴푸를 갖고 온 언니도 있었어요.어린이 벼룩시 ...
- 아름다운 가게를 아세요? 안쓰는 물건을 기부하면 손질해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좋은일에 쓰포스팅 20140405
- 아름다운 가게를 아세요? 안쓰는 물건을 기부하면 손질해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좋은일에 쓰는..진짜 아름다운 일을 하는 가게에요..어제 우리집은 잔뜩 기부하고 왔는데 씨앗과 기부천사 스티커를 주셨어요..한번 이용해보세요 ...
- 어제 야생화 단지에 올라갔다가 관악산 산책로를 걸어올라 갔는데...계곡에 도룡뇽 알이 잔뜩포스팅 20140324
- 어제 야생화 단지에 올라갔다가 관악산 산책로를 걸어올라 갔는데...계곡에 도룡뇽 알이 잔뜩 있는것을 보았어요. 도룡뇽 알을 보면 그 해 비가 많이 올지 않올지를 알 수 있대요. ^^ ...
- 구석기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 국립중앙박물관 심화교육 후 작성한 기사기사 20140324
-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저녁으로 매머드도 먹었는데, 그 매머드는 오른쪽 뒤에서 창을 던져서 잡았지. 이제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나는 잔뜩 먹고만 왔네? 그렇게 나는 여러 가지 동물들을 잡으며 사냥을 하다가 왔는데 돌아와서 보니 내가 잤던 그 동굴이 바로 청원 두루봉 동굴 이였어! 그리고 우리가 사용했던 그 커다란 창은 지금도 남아있는 Schoni ...
- 매일 모래를 잔뜩 실어오는 장난꾸러기 동생때문에...엄마가 고민고민하다가 로보트 청소기를포스팅 20140320
- 매일 모래를 잔뜩 실어오는 장난꾸러기 동생때문에...엄마가 고민고민하다가 로보트 청소기를 마련하셨어요. 엄마도편하고 동생도 덜 혼나고....^^; ...
- 제가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나가보면 모래 3총사가 매일 커다란 모래성을 쌓고 놀고 있어요.포스팅 20140318
- 제가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나가보면 모래 3총사가 매일 커다란 모래성을 쌓고 놀고 있어요. ^^제 동생과 친구들...안에 벽돌을 잔뜩 넣어서 무너뜨리면 손과 발이 아퍼서 못 무너뜨린다고....ㅎㅎㅎ ...
- [화보] 들꽃이 전하는 봄 소식어린이과학동아 20140314
- "뽁, 뽁, 뽁..."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요. 무슨 일일까요? 이끼가 잔뜩 낀 바위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쪼그려 앉아 자세히 들여다보니, 작고 귀여운 노란 꽃이 피어나는 소리였답니다. 산괭이눈의 꽃이 피어난 걸 보니 바위 틈까지 봄이 도착했나 봐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6호(2014년3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