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으)로 총 14,855건 검색되었습니다.
- 외로운 연애_3화 [알림 받아용 :)]포스팅 l20211210
- . 어? 선생님?!" "무슨소리니 라원아. 갑자기 왜 흥분해서 들어오는데?" "아 .. 아니.." 그때 라원이가 한 말에 나는 너무 당황했다.나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 하고있을때 "뭐? 하 유빈아, 너는 왜 자꾸 말썽만 피우니! 선생님이 우리 유빈이랑 화해하고 싶어서있데! 최유빈!! 다음주까지 학교에 부모님 모시고와! ...
-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책 :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기사 l20211210
- 싶은 책입니다. 저는 전혀 질리지 않더라구요.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ㅎ 여러분들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이 책이나 추천해 드렸던 책을 읽으시면 이꽃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 거에요 > < 그럼 저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 다음 번 책 ...
- {반짝반짝 자랑터} 양파한테 예쁜 말을 해 주면 어떻게 될까?포스팅 l20211210
- 1. 비슷한 크기의 양파를 고른다. 2. 크기가 같은 컵에 물을 넣고 양파를 넣은 뒤에 '칭찬'과 '무관심'을 써서 붙인다. '칭찬' 컵의 양파한테는 "아이고, 예뻐라."라고 매일 칭찬하고, '무관심' 컵의 양파는 관심을 주지 않는다. ... 컵의 양파는 많이 썩었다. 냄새가 너무 지독했다. 알게 된 점: 양파도 예쁜 말을 좋아하는 것 같다. 양파가 ...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이제 날뛰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눈을 타고 흐르는 눈물과, 그에 대한 배신감과,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분노만이 마음속에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렇게 소년은 그 절벽 아래의 어둠에게 영원히 먹혀 버렸다. ...
- 외로운 연애_2화 [알림 받음]포스팅 l20211209
- 때문이기도 하고 마지막에.. [수업 지루하다. 학교 망해라!! 진짜 우리 쌤은 항상 쉬는시간 안 지키고 ㅠㅠ 좀 짜증나지 않니? 태비나?ㅠㅠ] 라고 썼기 때문이다. 서준이는 바로 교실로가서 가지고왔다. 눈치없는 김서준. "여기요!! 이거에요!! 저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요!!""흠..(쪽지를 본다.)"'꿀꺽(긴장)'"... 최유빈" ...
- 외로운 연애 _ 1화 [알림 받아요]포스팅 l20211209
- 그래? 어디 아프니?""아..아니..에..요."나도모르게 몸이 부들부들 떨었다.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친구들은 나를 뻔히 쳐다봤다. 다음날, 태빈이가 내 앞에와서 말했다. 자까의 말_ 앙녕하심미깟! 처음으로 소설을 쓰는 소설 초보, 한다솜임미닷..ㅋㅋㅋ ㅠㅠㅠ분량 짧은 제 첫 소설, 잘 ...
- 오징어게임 (1) (선재의 일상툰 EP.3)포스팅 l20211209
- 있었고 운전석에는 빨강색 슈트에 검은색 바탕에 구글 플래이스토어 로고가 그려저있는 아저씨가 있었다. 그럴 생각을 할 시간에, 나는 이미 연기를 마시고 잠들어져 있었다. TO BE CONTINEUED..... (소설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한거 이해해 주세요 ^^) ...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0. The memory포스팅 l20211209
- 거짓말을 한 건가요?" 그의 표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동그랗게 뜬 눈에 떠오른 감정은 슬픔에서 분노로 바뀌었다. 크레덴스는 떠나는 남자의 뒤통수를 노려보더니 곧 눈빛이 변했다. 얼마 안 있어 그는 검은 연기에 뒤덮였다. 남자는 당황했다. 곧 지팡이를 들고 뒤를 돌아 크레덴스를 보았지만, 이미 늦었다. 그, 아니 그것은 남자에게 달려들었 ...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 하고 끄려고 했는데... 뽑기에서 좋은 게 나왔다. 그래서 흥분해서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했더니... 와! 11시가 되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누웠다. 근데 잠이 안 오는 것 같지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 세기 귀찮... 아무튼 11시 30분쯤 잠들었다. [5일차에서 이어짐] ...
- [우리의 일상]1화포스팅 l20211208
- 3년지기 친구보다 거의 처음 본 애를 더 믿는거야? 리아: 아.. 그게 아니고.. 수빈: 리아야 저런 친구들은 너에게 독만 될 뿐이야! 나랑 다니자. 리아: 아아아 그게 어 그래도 다옐이랑 더 오래 지냈고 다옐이는 그런 애가 아닌데..(울먹) 아린: 야 박수빈 너 순진한 채리아도 집착하려고?? 수빈: 누.. 누명 그만 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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