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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꺽! 수학 한 입] 찾았다, 튼튼한 삼각형!어린이수학동아 2023년 07호
- 골고루 흩어지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삼각형의 이런 성질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구조가 바로 ‘트러스(truss)’ 구조예요. 강철이나 목재 같은 재료를 삼각형 모양으로 여러 개 이어붙여서 무게를 지탱시키는 구조이지요. 에펠탑을 포함한 건축물과 다리 등에 많이 쓰이고 있어요. 용어 설명랜드마크 ... ...
- 증명에 도전하는 이유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 때문수학동아 2023년 07호
- 최초로 피타고라스 정리의 새로운 증명법을 찾아 인정받은 수학자가 있는데요. 바로 박부성 경남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입니다. 그는 1999년 병역 특례로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에서 일할 때 초등학생 대상 전국 규모 수학경시대회 문제를 만들기 위해 정사각형을 자르고, 조합하다 새로운 ... ...
- [가상인터뷰] 갈매기가 새우깡 낚아채는 비결? '눈치’과학동아 2023년 07호
- 말했는데요, 그중 10마리는 모래사장에 놓여있는 감자칩을 모두 무시하고 연구자에게 바로 접근했다고 해요. 우리가 얼마나 당신들의 음식에 관심이 많은지 알겠죠? 그나저나 당신 손에 든 것도 먹을 건가요? 좀 줘봐요 ... ...
- [2039:화성 일 년 살기]상추로 우주의 평화를 수호하다과학동아 2023년 07호
- 생각하는 부분이 아주 큰 사건으로 번지고는 한다. 화성 정조 과학기지에선 ‘밥’이 바로 그런 문제점이었다. 대원들이 고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비해 먹을 것이 너무 형편없었다. 최초 화성 탐사 계획에서는 비용을 아끼고자 최소한의 식량만 우주선에 실어 보냈다. 딱 먹고 살 수만 있는 ... ...
- [커리어] 우리학교 과학시간엔요! 과학중점학교과학동아 2023년 07호
- 역시 예습보단 복습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 배운 건 오늘 다시 공부하고 바로 풀어보면 이해가 잘 되고 기억에 더 오래 남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한꺼번에 급하게 보면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실제로 이해하는 양은 너무 적습니다. 매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그날 배운 내용을 확인하면 ... ...
- [논문탐독]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지평 '양자컴퓨터'과학동아 2023년 07호
- 현재 컴퓨터의 구조적 한계가 이런 현상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로 정보를 저장하고 수정하는 컴퓨터의 방식 자체가 완전히 혁신돼야만 시간복잡도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겁니다.양자를 정보의 저장 단위로 전환시킨 파인만 파인만은 양자적 성질을 가진 매체가 기본 ... ...
- [이달의 책] “과학은 나침반보다 집에 가깝습니다”과학동아 2023년 07호
- 분류하는 방식보다 낫다고 봅니다. 환경이 바뀌면 우리의 취약한 부분도 바뀝니다. 바로 이 사실에 집중해야 합니다. ADHD는 학업이 부진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진단 빈도가 상승했다는 지적이 최근에 여러 국가에서 제기되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궁금합니다.ADHD 진단의 증가와 ... ...
- (광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트랙, 그래비트랙스어린이과학동아 2023년 07호
- 보내는 마그네틱 캐넌에 쇠구슬인 액션 스톤이 도착했을 때, 두 가지 힘이 작용합니다. 바로 중력과 자기력이에요. 먼저 중력은 액션 스톤을 지구의 중심을 향해 아래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액션 스톤이 트랙을 따라 잘 굴러 내려갈 수 있는 건 중력 덕분이에요. 그리고 액션 스톤이 마그네틱 ... ...
- [수학체험 유랑단] 어디에도 없는 정다면체 향초를 찾아서수학동아 2023년 07호
- 5개밖에 없는 정다면체 수학자는 물론 화가들까지 연구했던 수학적 대상이 있어요. 바로 정다면체인데요. 정다면체는 각 면이 모두 합동인 정다각형으로 이뤄져 있고 각 꼭짓점에 모이는 면의 개수가 같은 다면체를 말합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플라톤의 정다면체 연구 내용이 ... ...
- [뉴스&인터뷰] 내핵 속에 핵이 하나 더? 교과서에 없는 지구 속 구조를 찾아서과학동아 2023년 07호
- 추측했다. 그 구조를 통과한 지진파가 빠르게 도착했다는 것이다. 그 새로운 구조가 바로 맨틀이었다. 그리고 모호로비치치가 발견한 지진파의 속력이 변하는 지하 약 35km의 경계를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줄여서 ‘모호면’이라 부르게 됐다. 이후 1914년에는 미국의 지진학자 베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