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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으)로 총 926건 검색되었습니다.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마지막화(12화) 저주의 강? 아니, 기적의 강!포스팅 l20210228

한 대 퍽 때림) 여자 앞에서 그런 말 금물 이거든!   보더: (니예 니예) 아... 알써...   -몇 일이 지났습니다. 마법사 맛 쿠키는 물론 담을 살짝 쌓고 지냈지만 쿠키들의 생각보다는 소통도 많이하고 밖에도 조금씩 나갔지요. 그리고 딸기 맛 쿠키는 마법사 맛 쿠키가 넘겨준 주소로 가 보았습니다. 띵-동. 초인 종 소리와 나온 쿠키는..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7화 이젠 바궁&천년 이다!포스팅 l20210225

-며칠 뒤~   쿠키일행: 달빛술사 맛 쿠키님~   달빛: ?   슈크림: 이제 신세도 지을 데로 지었으니 슬 가 볼게요, 마법사 맛 쿠키도 찾아야죠.   달빛: 응 그래... 아 근데 마법사 맛 쿠키는 지금 너무 강해. 내 ... 빠르신 분은 범인을 벌써 눈치 채셨겠지만~^^ 그렇다고 댓에 쓰지는 마세요!! 어쨌든 7화는 마감하는 데 첨에 튕겨서 다시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맛 쿠키의 조종을 풀까요? 마법사 맛 쿠키의 조종은 자기 스승을 죽이려고 할 정도로(물론 실패했지만) 무섭고 심하게 걸렸는데요! 담화를 기대해 주세요!! 이만!(추신: 우엌 저 이거 30분 넘게 공들여서 썼는데 분량 꽤 적네요 생각보다 흉기는 알려드리고 싶어서 알려드립니다 흉기는 망치였습니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4화 악몽 아니면 예지몽포스팅 l20210224

-쿠키나라(이름 못 짓는 1인)   일행들: 으아악~!(쿵)   명량: 아야...   딸기: 여기는...(주위를 둘러본다)   닌자: 마법사맛 쿠키 집 앞..   일행들: (마른 침 꼴깍)   슈크림: 마법사 맛 쿠키....   ???: 어 얘들 ... 편에는 딸기 맛 쿠키가 슈크림&시나몬을 위로해 주는데요, 과연 딸기 맛 쿠킨 어떡해 슈크림과 시나몬 맛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화 마법사맛 쿠키를 ##해야해포스팅 l20210223

슈크림맛 쿠키. 좀 진정해...   특전사/설녕 조종을 푼다고 해도 자기가 한 짓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아서 자기를 미워하고 쿠키들과 담을 쌓으며 지낼거야. 심지어 너희에게는 더더욱. 그리고 자신을 원망해 하겠지. 어떤 위로도 소용없을거야. 그 때는. 그니까 차라리 안락사다 생각하고 쉬게 해 주는 게 좋을거야.   용쿠 일행들/...   슈크 ...

??? 헐.. 저 담 랩까지 15 ds 남았어요....포스팅 l20210221

음..와.. 신기하네영... ...

공부하다가 살 5kg빠진 초딩입니다포스팅 l20210218

영어수학은 이번에 대회준비때문에 1주일 7회나오고 숙제는...(할말하않 숙제가요... 차마 입에 담지 못하겠어요...(그러면서 입에담음)영어 저희 학원에ㅓㅅ 지금 토플준비하거든요 a반 대상으로? 그 숙제가 리딩(토플지문 손으로 다 써서 해석해오기)  리스닝(3개듣고 받아쓰기/해석)  스피킹(지문 2개 암기, 1분내에 암기한거영어로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단편포스팅 l20210216

내 이름은 거북이. 말 그대로 거북이야. 인간의 집에서 살면서 가끔 밥이나 얻어먹고 있어. 그런데 말이야, 이렇게 보면 인간들은 참 멍청해. 내가 보고 들은 것들, 너희 인간들도 한번 들어봐.   뭣보다 내 가치를 못 알아보더 ... 없어요ㅠㅠ   얘가 약간 어린 진지충((그게뭐야 늒힘인데ㅜㅜ 아몰랑 캐 밸붕된거 같구요...   단편이지만 시즌 2 이미 만 ...

기사홍보!! ( 기사에 뎃공 써 주시는 분께 포방2일)포스팅 l20210214

안녕하세여!!  기사 홍보 임돠^^제가 '토론 잘하는 방법' 이라는 기사를 썼는데요 뎃공 써주신 분께 포방 2일 가염!!    제발 부탁드립니담ㅜㅜ ...

—̳͟͞͞♥ 열세 살의 여름 4화 소라와 민결이의 아담한 피크닉 (?)포스팅 l20210213

가만히 담요 밑에서 기다렸다 .  " 자 , 드디어 텐트 완성이다 . "  민결이는 텐트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  따스한 볕이 얇은 면 담요를 뚫고 스며들었다 .  머리 위에서 어른거리는 나무 그림자들이 민결이를 나른하고 편하게 했다 .  [ 작가의 말 : 오늘 화 재미있으셨나요 :0 최근 이 소설 인기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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