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사"(으)로 총 876건 검색되었습니다.
- {다른 세계} 05._낮선 사람포스팅 l20210312
- 나를 아무리 흔들어도 나는 깨어나지 않았다. "아! 여기 ##병원 맞죠? 혹시 3시에 진료 가능할까요?" (병원 의사선생님) "내! 강선재 씨 3시 까지 진료 가능합니다. 구급차 보내 드릴까요?" "음...내!" 삐뽀삐뽀삐뽀 ...
- '우리' 2화포스팅 l20210311
- 우주:우선 너희 엄마랑 나랑 수술 날짜는 잡아 놨으니까 다음주 수요일에 가봐. 나:(얼떨떨하게) 음.. 알겠어. 의사: 수술이 완료되었습니다. 나: 아, 어지러워... 이게 끝이고용, 담주에 또 올릴게용 우선 소설 쓰는 날자를 여기에 표기할께용 우리:화,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아무도 안보길래 다시올렸다는 슬픈 이야기...)포스팅 l20210310
-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은 대부분 별마여서 우리를 키웠다. 의사는 나를 '강설아', 그리고 옆방 아이를 '강우주'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이제 12살이 되었다. 우주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밥도 같이 ...
- 서까님 글쓰기 이벵참여!-'우리'포스팅 l20210309
- 부모님과 옆방아이의 부모님, 그리고 병원에 있던 모든 흑마들이 사라졌다. 다행히 의사들은 대부분 별마여서 우리를 키웠다. 의사는 나를 '강설아', 그리고 옆방 아이를 '강우주'라고 이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이제 12살이 되었다. 우주와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밥도 같이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ㅡ포스팅 l20210308
- 하는 중이라고 했다. 실패한다면 죽는다고 덧붙였다. 뭐..? 아.. 제발.. 제발.. 살아주길 바래.. 한 4시간 지났나..? 의사가 나왔다. 의사는 나에게 세나가 혼혈이라서 마나를 채울 수 없다고 했다. " 왜요?! 분명 위급하다고 말했잖아요!! " " 혼혈인 애를 살려서 뭐하게요? 어차피 쓸모도 없을 건데 "" 아 그리고, ...
- 서까님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306
- 하지만 친구들은.. 내가 별마 였다는 이유로 , 나를 늘 왕따 시켰다.. 나는....., 나는....,늘 슬펐다.. 어느날, 나는 쓰러졌다 의사쌤은 우울증 으로 인해, 쓰러졌다고 한다. ``여긴 어디지?`` 그게 내가 첫째로 한말이었다.. 근데.... 마나병이 엄청 까매졌다.. 선생님이 말하셨다. 어? 엄청까맣게 ...
- -반인간- 3화포스팅 l20210304
- 예현인 살인자가 아냐. 네가 원한 것도 아니었잖아." 전화기 너머로 걱정스런 목소리가 들렸다. "...원한 게 아니어도 내가 태어나면서 의사쌤이 죽은 거 잖아." 예현이가 원망스런 목소리로 울먹거리는 게 들렸다. "그리고... 엄마도." 예현이의 눈물이 뺨을 타고 하나 둘 흘러내렸다. 다시 전화기 너머로 예현이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뚝, ...
- 단편소설 '사랑해요'포스팅 l20210228
- 끝나기 무섭게 삐-------하는 소리가 중환자실에 울려퍼졌다. 엄마는 펑펑 울었다. 그리고 난 영혼으로 변해서 내 몸을 보고 있었다. 의사 선생님이 내 몸에 하얀 수건을 올리고 어디론가 갔다. 그래서 도착한곳은 장례식장 이었다. 내 몸은 어떤 곳으로 들어갔고 난 그 이후부터 생각이 잘 안난다. 그리고 난 하늘나라로 올라가 ...
- 나의 빵집 1~2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28
- 할머니가 없으면 내 강아지 '푸푸'랑 나랑 혼자라고....! 그러니까 제발.... 나영:(숨을 헉헉대며)도,도착했드아....! 하,할머니! 의사 아저씨, 내 할머니 어딧어요?! 의사:네, 상태가 좀 안 좋지만.... 여기......(나영 할머니를 보여주며) 나영 할머니:허억.....허....억 나,나영아.. ...
- 나의 빵가게 #1포스팅 l20210227
- 할머니가 없으면 내 강아지 '푸푸'랑 나랑 혼자라고....! 그러니까 제발.... 나영:(숨을 헉헉대며)도,도착했드아....! 하,할머니! 의사 아저씨, 내 할머니 어딧어요?! 의사:네, 상태가 좀 안 좋지만.... 여기......(나영 할머니를 보여주며) 나영 할머니:허억.....허....억 나,나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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