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인상"(으)로 총 850건 검색되었습니다.
- 국립수목원 제 15회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 참가 후기기사 l20211018
- 밥 주기인데요, 여러 방법이 있고 여러분들이 따라하시기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클릭하면 기사로 이동) 하지만 국립수목원에서는 더 인상 깊을 만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핸드 피딩(Hand Feeding, 손으로 밥 주기)라고 알려져 있는 방법입니다. 손바닥에서 밥을 먹는 곤줄박이 바로 위 사진처럼 손바닥에 잣을 두어 새들의 ...
- 에 출연하실 분 구합니다(선착 1명)포스팅 l20211016
- 됩니다. 앨리스로 예를 들자면, 이런식으로 하시면 되요!. 과장해도 좋습니다ㅎㅎ 그럼 안녕히 계세요! ㅡ작가 ...
-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에 가다!!!기사 l20211012
- 있었습니다. 오징어, 붕어, 갑각류등이 있었는데요. 저는 여기서 큰 가오리 해부표본과 친근한 거북이의 해부표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심장 약하신 분들은 너무 자세히 보진 마세요!!~) 옆으로 걸음을 옮기자 여러 갑각류들과 해양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영롱한 빛깔의 산호초들이 너무 멋있었답니다~ ...
- 비를 부르는 마녀 01장포스팅 l20211009
-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윽 내가 무슨 동물원에 원숭인줄 아나봐...' -드르륵 교실문이 열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선생님은 인상을 찌푸리며 말씀하셨다, "넌 누구니? " "저,전 최하늘인데요..?" "우리반에 그런 학생은 없다. 반이 헷갈렸나 본데." '헉 나 첫날부터 실수했나봐...ㅜㅜ' "죄 ...
- 이*서님 소설 표지 질문포스팅 l20210925
- 저기... 퐆을 안 만드셔서 댓으로 말씀을 드리는데요, 웃는 여자아이랑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여자아이가 등을 맞대고 있는 것은 사실상 만들기가 힘들어요.. 중요한건 등을 맞대고 있는 이미지를 찾을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럼 등을 맞대고 있는 것 대신 서서 인상을 찌푸리거나 웃고 있는 것은 어떠신가요? 죄송합니다... :D ...
- 一月傳(일월전) 제 17장 : 우주의 끝과 끝포스팅 l20210923
- - "아……." 푹신한 잔디 덕분에 다치친 않았지만 이곳으로 올 때 정신적 충격을 많이 받긴 했는지 지끈지끈 아파오는 머리에 인상을 찌푸렸다. 여기가 어디지? 월이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자, 자신의 주변에는 그저 넓은 잔디밭과 저 멀리 외롭게 우뚝 서있는 나무밖에 보이지 않았다. 구름 한 점 없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이질적이고 모순적 ...
- 조용한 어과동의 엄청난(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 기쁨의(는 확실히 아니지만) 쿸런 이야기 긂대 개최한다는 글(또또 재업)포스팅 l20210922
- .. 날짜: 오늘부터 10. 1까지(제출기간은 10. 1까지고 결과발표는 다음날) 그림사항(?): 쿸런 이야기 1~3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대사나, 관련 일러스트를 자유자제로 그려주세요!(참고로 훠궈, 방사선은 제가 아직 못 그려서 빼 주시거나 맘대로 그려주세요~~) 조건: 조건까지는 아니지만, 몇 기의 몇 화입니다하고 긂대 제출 ...
- 소설: 유쾌발랄 초등생활 (새 연재)포스팅 l20210917
- 세게 밀어붙였다. "내가 왜? 별로 다치지도 않았잖아. 그리고 오늘은 체육시간좀 제대로 수업하고 싶어. 너 혼자서 가." 선아는 인상을 찌푸리더니 다시 말했다. "아 구랭? 나는 몰랐찌이~ 나눈 니가 나라앙 복언실 가눈거 조아하눈줄 아라써. 미얀해우웅웅웅ㅜ" 나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알라딘은 선아를 안 좋아하나봐! 오늘 나랑 팀이어서 거 ...
- 소름 돋았거나 설레었거나 어이없었던 일이 있었나요? 그럼 지금 바로 댓글에 적어주세요! [릭명의 어과디오]포스팅 l20210915
- 제곧내이고여릭명(제 제페토 닉네임이자 별명입니다)의 어과동 포스팅 라디오, 즉 릭명의 어과디오를 진행하려고 해요사연을 댓글에 적어주시고, 제가 답글을 쓰면 사연댓을 지우시고 싶으시다면 지우셔도 됩니다..!사연이 많이 들어온다면,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사연을 어과디오에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아, 사연은 익명으로 소개됩니당! ㅎㅎ어과디오 내에서는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벨을 천천히, 계속해서 눌러댔음. 누구세요? 라며 문을 열였을 때에는, 왠 중년의 여자가 긴 동앗줄을 들고 서 있었댔음. 인상이 그리 좋아 보이는 여자는 아니였다고 하심. 그 여자는 외숙모에게 대뜸, 그 동앗줄로 자기 몸을 묶어달라고 부탁했음. 왜 이럴까.....라며 외숙모는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부탁대로 해 주었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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