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짐"(으)로 총 8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작지만 큰 세상:10:친구들VS식충식물포스팅 l20210216
- ""내가 지형을 탐사하고 오는데 만났어.'"역시 여분의 팝업탠트를 가저오길 잘 했네.""아,참.인사가 늦었네!난 김유리고 저기 텐트에서 짐 정리하다가 곯아떨어진 애는 윤지유야.""얘는 김도연이래."김서연이 말했다."야~!윤지유~!손님 왔다!"김유리가 말했다."으응?.....무슨 손님?...."윤지유가 대답했다."어...?우리만 작아진게 아니었나 ...
- 구두 _ 3화포스팅 l20210214
- "야 왔어?""어,왔어!""갑자기 왜 반말이냐?""니도 반말 쓰잖아.어차피 동거인인데 뭐.""도레미쳤니..?"제인은 화를 내면서도 다준의 짐을 풀기 시작했다.'칫,뭐야..제인 은근 츤데레네.'다준도 싫지는 않았다.약 50분(!)후..."으악!!!""어후 이다준 쟨 또 어떤 사고를 치는 거야?!""나 넘어져!!"결국 제인은 다준을 구하러 갔다 ...
- 열분 짐 뭐하시나영?포스팅 l20210213
- 전 짐 벌벗세 보고 있습니당 ...
- ✨ 3번 연속 우승한 방탄소년단 ✨포스팅 l20210212
- 처음 출전했을 때 .. !! 짐니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ㅜ 귀여운 건 한번 더 ⭐️ 세븐틴이랑 붙네요 !!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닌데 ... 이때 진짜 긴장됐어요 ㅠㅠ 과연 누가 우승할지 .. 정국이 진짜 잘 달리더라구요 ㅋㅋ .. 그래 ... .. ing 2연패 ⭐️⭐️ 너무 잘하지 않나요 .. ? 방탄 못하는 게 머야 ㅠ 과연 가능할지 .. ...
- [병맛/개그/코미디] 오색빛깔 대가리_{단편}포스팅 l20210210
- 말하고, "난 김섞진." 노란대가리가 말하고, "민윤끼." 초록대가리가 소개하고, "김낢준이야..!" 파랑대가리가 말하고, "박짐민이야. 잘 부탁해." 분홍대가리가 소개를 하고, 마지막으로... "전정굵이야." 보라대가리가 말을 했다. 오색빛깔 찬란한 그들의 등장이였다. (잠시후) "와 어지러워. 대가리들이 번쩍번쩍 빛이나서 눈을 못 뜰 것 같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 JM-1013의 얼굴을 떠올렸다. "...잘생겼던데...아니, 나 뭐라는거냐." 밖을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 나는 끙차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자취방으로 돌아갔다. - 오늘부터는 JM-1013의 실험을 직접 봐야 한다. 그에게 동정심 비슷한 것이 조금이라도 생긴 나는 보기 싫었지만 총책임을 맡았으니 어쩔 수 없었다. 온통 새하얗기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웃더니 나위 머리를 헝클이곤 가버렸다. 처음, 아니 두번째였다. 인간을 보고 증오의 감정을 느끼지 않은 것.재방입니다!~!~짐니 과거 !! 두둥진짜 나쁜 건 마을 사람들이였습니다 ㅠㅠ!그리고 지민이 처음으로 증오를 느끼지 않은 인간은 할머니에오재밌으셨다면 추천 댓글 꼭 부탁드립니당 ~!~!~+지민이 종족 바꿨습니다 흑표범- ... ...
- 3화포스팅 l20210204
- 다 좋지만. 민서라는 아이도 우리 숙소에 배정되었다. 민서는 우리와 함께 있어 긴장됐는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점심 시간. 우리는 짐을 다 풀고 점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은 간단하게 와플과 딸기를 먹기로 했는데 하필 샛별이가 딸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샛별이는 블루베리를 먹었다. 점시믈 다 먹었더니 운동을 좀 하고 싶었다. 이 캠프는 수영 레슨을 ...
-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 #4 누나 자취방포스팅 l20210203
- 그럴거면 내가 따로 구한다.""그게 아니라, 너를 위한 경고 같은 거야.""그런 건 괜찮지, 알겠어. 화요일에 간다."동생은 기쁜 마음으로 짐을 쌌슴니다누나 자취방으로 간 첫날, 누나는 남동생에게 경고를 했슴니다"내가 네게 열쇠를 줄게, 우리 둘 말고 다른 사람이 여기 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문 안쪽은 열쇠자물쇠와 비밀번호 자물쇠를 걸어놔 ...
- 미래의 나(1화) 전학(글 잛은거 같았는데 올리고 보니까 기네요^^)포스팅 l20210203
- 이사왔네) ???: 빰빰빰뿌뿌뿌빰빰빰뿌뿌뿌 하도윤: 어? 수업 시작이다! __점심시간__ 임미래: 아이고, 아침에 엄마,아빠랑 짐 정리해서 허리가 쑤시네ㅠㅠ 하도윤: 니가 무슨 할머니냐? 허리가 아픈것도 아니고 쑤셔? 이준호: 하도윤, 뭔 말을 그렇게 하냐? 하도윤: 응? 이준호 너랑 나 말 한벚도 안해봤는ㄷ읍읍읍억얶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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