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꼬마"(으)로 총 667건 검색되었습니다.
-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학교생활,01.전학을 와서포스팅 l20210223
- 짝꿍 잘만났네"우리는 밖으로 나갔다.그런데 이 학교에 악명 높은 삼총사가 있다는거 알고 있는가?도리스,패도라,투누카다.일명 '악마 꼬마 삼총사'다.도리스는 대장,패도라는 행동대장,투누카는 똘마니다.우리는 운 없게도 계녜를 만났다."어이!거기" 도리스가 우릴 보고 말했다."우리 앞에선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야지?"패도라가 말했다."우리가 이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큰 건물이였어. 아저씨들의 손에 이끌려 안에 들어가자 흰 가운을 입은 사람들이 온통 흰 복도를 걷고 있었어. 그곳은 한마디로. "꼬마야, 너는 앞으로 여기서 살거야." 연구실 같았어. - 나는 몸과 마음이 점점 크면서 점점 강한 실험을 당했어. 항상 생체실험- 이라고 생각하면 책에서만 나오는 잔인한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당하게 될 줄을 ...
- 특별판-소녀 오총사의 흑역사(1)포스팅 l20210221
- 그리고 윤아는 츤데레다. 평소에는 츤데레지만 화가 나면... 좀 무섭다. 좀이 아니라 좀 많이. 오로라는 엉뚱하고 실험을 좋아하는 꼬마 과학자. 그리고 제니는 아이돌 제니만큼 예쁘다. 어느 날, 주인공이 길을 걷는데, 차가 달려온다. 주인공은 곧 연기를 할 연극의 대본을 살피고 있고, 그 차는 앞을 보지 않으며 시속 400km로 달린다. 초록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떨어지는 투명하고 맑은 물이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쭈그려 앉아 깊게 고인 물웅덩이에 손을 담궜다. 그 순간이였다. 안녕, 꼬마야! 나는 내 손을 타고 전해지는 이상한 느낌과 기운에 흠칫 놀랐지만 뒤이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의아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목소리는 낮은 중저음이였지만 통통 튀었고, 가볍게 속삭였지만 깊은 울림이 있었다. 그 목소 ...
- 정령들과 특출(특별출연) 하실 부운?!?!포스팅 l20210203
- 악역인지 착한역 인지 남잔지 여잔지 어른인지 꼬마인지(?) 신분 등(뭐... 길 가다 보는 행인? 아님 머 칸의 신하나... 그런거요 왜)을 자세~히 알려주세욤! 많이 참가 부탁드립니다~(브이&찡끗)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빈다. 금발소녀. 불행히도 너희 부모는 나무에 대한 집착이 아주 심하더구나.” “안도...!” 아르보르는 등을 돌려 아까의 그 꼬마의 모습으로 변했다. 나는 서서히 나무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마도 나의 절규는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듯했다. “자 그럼... 다음 아이를 찾아볼까....?” [ 작가의 말 ] 허허... 쓰다보니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어린 아이를 보았다. 보기에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그 아이에게 다가갔다. " 꼬마야, 엄마 아빠는 어디 계셔? " 그 아이는 천천히 고개를 들고 눈물을 매단 채로 대답했다. " ... 죽었어요... " 안타깝네. 한창 사랑 받을 나이인데. 나는 곰곰히 생각하며 그 ...
- 나중에 그릴 거 리스트포스팅 l20210120
- 기앗쵸 : 야 노인네프로슈토 : 노인공경해 이놈아기앗쵸 : ㅇㄴ 그럼 뭐라 불러줬음 하냐프로슈토 : 귀엽고 듬직하고 자랑스러운 동생을 둔 금발의 섹시한 30대 남성 프로슈토기앗쵸 : 맞짱까자 뎀벼 / 프로슈토의 꼰대짓에 대한 ... 부담스럽다) / 메로네 : 기앗쵸 목의 그 상처, 볼 때마다 계속 예수가 생각나. 그래서 말인데 그 안에 손가락 넣어 봐도 ...
- 블루문(bluemoon)_17. 진실(02)포스팅 l20210116
- 모두가 알듯이 레드문에서 시작되었다. 반면 여주와 여주의 부모님은 연준을 찾으러 이리저리 소문을 퍼뜨리고 다녔다. 쪼끄만 꼬마를 보면 연락 달라고. 그런데 보안이 강한 레드문에 있는 연준을 누가 발견할 확률은 없다. 아무 연락이 없자 그들은 아들을 잃었다는 죄책감에 무너져 버렸다. 업친데 덥진격으로 레드문이 먼저 침략을 해버려 할 수 없이 싸우 ...
- 블루문(bluemoon)_16. 진실(01)포스팅 l20210115
- 패기 시작했다. 고작 8살이였던 나는 그날 밤 밖에 버려졌고 그때 상처투성이였던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사람이 있었다. "꼬마야, 아저씨랑 같이 갈래?" 바로 레드문의 전 대표, 문현준이였다. - 나는 문현준이 준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 그리고 따뜻한 이불에 감동했다. 나중에 내가 있는 곳이 레드문이란 걸 알았어도, 그들이 나에게 준 것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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