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짓"(으)로 총 935건 검색되었습니다.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포스팅 l20211017
- 작은 별이 나왔다. 댑은 워낙 달리기가 빨라서 운을 앞질러 갈 수 있었다. 그러자 그 작은 별이 화르륵 타올랐다. “키푸! 뭐하는 짓이야!” 운은 그 별.. 아니, 키푸를 나무라고 댑을 이상하리만치 차분하게 쳐다보았다. 댑은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발 돌아가자고 애원했다. “미안. 못 가. 넌 이해를 못 하겠지? 내가 계속 떠나려는 ...
- 세종대왕님과 훈민정음 창제, 한글은 위대하다!기사 l20211008
- 못한 안타까움도 존재해요! 예들 들자면, 최만리 같은 학자는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 새 문자를 만드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짓”이라고 하면서 한글의 사용 자체를 부정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하지만 세종대왕님은 이에 맞서,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백성의 생활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군주의 당연한 도리라고 ...
- 구미호 7화포스팅 l20211001
- ...인간들을 도와주는 것이지." 그게 뭐 어떻다고... "하지만 구미호들은 인간의....간을 빼먹잖아. 하지만 난 부모가 백여우라서 그런 짓은 안해. 그래도....부모님과 내 형제자매들은 날 꺼려. 가문의 명예를 더럽힐까봐. 나도...가끔씩 느껴. 인간을 볼 때마다, 항상 그런 기분이 들어. 먹고 싶다. 맛있겠다. 그런 기분. 우리 가족들은 ...
- 쿠키 어드벤처 6화 | 어둠조포스팅 l20210930
- ^ --------------------- 석류,닼초,감초가 다른 일행들과 싸우는 사이 독버섯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슈클,법사에게 오라는 손짓을 하고는 수풀 뒤로 사라졌다. 법사: 어떡하징? 따라갈까? 슈클: 응...우리 마법도 쓰니까 괜찮을거야! 법사와 슈클은 독버섯을 따라 갔습니다. 독버 ...
- 1빠, 2빠 그리고 3빠! 이제는 쓰지 말아요!기사 l20210929
- 사진출처: NAVER 이미지 하지만 요즘 우리들은 이를 적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는 것은 한국인을 모욕하는 짓입니다. 앞으로는 '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고 대신 1등, 2등과 같이 '등'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강효원 기자였습니다! ... ...
- 세인트릴리 쿠키포스팅 l20210922
- 전에 추천 받은 거! 총 레이어 40개, 보정 레이어만 10개... 배경이 너무 심심해서 온갖 짓을 다 햇습니다 역시 보정으로 커버치는 게 제일 좋네요^... 그리느라 힘들엇습니다 안 그래도 초록색을 잘 안 쓰는 사람이라... ...
- 쿸런 이야기 3기 6화 꼬리에 꼬리를 문다(외전: 인물들 몇 문장으로 표현해보기)포스팅 l20210922
- 보기엔 형사님도 일부로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호두맛 쿠키를 위해서 한 것 같거든. 너라면,네가 진짜 사랑하는 쿠키를 위해 나쁜 짓을, 아니다, 정확히는 귀신에게 몸을 빌려 줘야해. 그럼 어떡할 거야? 슈크림: 으음... 글쎄? 잘 모르겠어. 마법사: ... 마법사는 슈크림을귀엽다는 듯 바라봤습니다. 마법사: 슈크림맛 쿠키, 조만간 ...
- 나라를 구합시다!! 여성 독립운동가들기사 l20210918
-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분노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라고요. 그런데 어미에 대한 효도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4화 악역 제물포스팅 l20210918
- 각별: 에이, 다들 농담이 시시하시네. 잠뜰: 그렇담 각별이야 말로 농담은 하아아~나도 안 했지 않나? 각별: ... 사람이 안 하던 짓 하면 죽는댔거든요~ 덕개: 쯧쯧~, 우리 NPC잖아~! 까먹으셨나아~? 공룡: 마자마자! 과학 수사대 대원 치고는 머리가 약간 안 돌아가는데~? 각별: 야 박덕개 정공룡 나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그…… 너를 옥상에서 떨…… 어뜨린 애들. 걔네들은 다 살인미수죄로 감방갔어." "응. 그렇구나." "……." 일주일 뒤, 월이 또 무슨 짓을 할 세라 껌딱지처럼 그녀의 옆에 붙어 안 떨어지는 수빈이 월에게 말했다. 별로 궁금하지는 않았던 정보였기에 대충 대답을 한 월은 웬일인지 화답이 없는 수빈 쪽을 흘긋 쳐다보았다. 수빈은 어두운 표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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