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76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림대회 공지포스팅 l20231119
- ..팀별 승자를 공개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 듬뿍 담긴....1-이지민님2-김하윤님3-이건 진짜 고민 엄청 했습니다.....제 취향이 쪼끔 더 끌리는쪽은 윤현서님 이였습니다4-신승희님5.김시영님이렇게 되었습니다!2라운드 대진표를 공개하겠습니다 1-이지민/김하윤님2-윤현서/김시영님3.신승희님은 부전승2라운드 주제는 보석입니다! 좋아하는 ...
- 학교에서 반 애들 전부가 무서워했던게,포스팅 l20231116
- 손목에 꽂더라구요(!) 근데 이 때, 바늘을 세운 채로 살짝 콕 찔른 것도 아니구요. 바늘의 뾰족한 부분이 피부로 들어갔다가 다른 쪽으로...(설명하기 싫은 장면이라서 안 할게요.) 그러고는 바늘이 안 빠진다면서 그러고 돌아다녔어요. 궁금해서 한번 봤다가 완전 무서워서 후회했어요 ... ...
- 학교 째고 간 레베카 낮공 후기포스팅 l20231115
- 때 위압감 장난아닙니다….앙상블님들 줄 딱 서서 노래 부르실 때 너무 가까워서 살짝 부담되긴 합니다.1막은 대강 로맨스와 코미디 쪽아여서 혼자 이거 스릴러 추리극이라더니…. 순로맨스물인데??? 라고 생각했다가 2막 겁나 재미있게 봤습니다.아제 2막부터 슬슬 나쁜 놈인 잭 파벨 씨 나와서 협박합니다,아아, 그리고 레베카 엑트2 쩔어요.,,.스포여 ...
- 와포스팅 l20231113
- 트는 곳이랑 막 연출이랑 앞쪽 조명 맡은 친구들은 무대 옆쪽인데 저는 혼자 문쪽 맨 뒤로 가서 불 끄고키는 역할이니까 앞쪽이랑 뒤쪽을 왔다갔다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왔다갔다 했는데 아까 줄넘기 학원에서 친구가 그때 타다닥 뛰는 소리랑 왔다갔다 하는게 웃겼다고 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쨌든 제가 ...
- 주접주접주접포스팅 l20231111
- 뻗으실 때 ㅈㄴ 멋지십니다.노래도 잘 부르시고.도댜체 이분은 빡친 귀족이나 악역을 잘 하시는 것 같고,이지혜님은 성장형 캐릭터 그 쪽이신 것 같으시고.신성록님 팔 쭉쭉 뻗으실 때 얼마나 간지나는데요.10년도 몬테 지옥송도 망토 휙 저으시는 것 간지나시고,그리고 영웅 정성화님 단지 들어봐요.성량 미취셨음.신영숙님 댄버스도 들어보시고.박효신님 빙의 ...
- 김군님과 함께한 그래비태릭스 대모험 후기기사 l20231110
- 볼수 있죠 아까 설명드렸던거와 같이 이 볼케이노 옆엔 이어주는 트랙은 없습니다. 마그내틱 캐넌 소용돌이만 있죠. 반대쪽 마그내틱 캐넌보다는 우리 눈에 보이는 빨강 구슬이 더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구슬을 누르고 마그내틱 캐넌에 구슬이 쌓이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비태릭스 power시리즈 체험) 이번 체험의 메인인데요! 신청 동기중 하나가 ...
- 동물들은 물건을 어떻게 볼까?기사 l20231109
- 잘 움직이는 것입니다. (출처:강아지편애브이로그) 다음으로 말은 매우 넓은 시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말의 눈이 얼굴 옆쪽에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거의 350도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말은 포식자를 쉽게 감지하고 도망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은 바로 앞에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은 눈 사이 공간에 사각지대 ...
- 창경궁에서 진행된 공원과 새 번개 후기기사 l20231105
- 좋아하는 사람들은 생태계 교란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고양이들이 모여있는 곳 바로 옆에 죽은 새 날개 한쪽이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상모솔새의 울음소리도 들렸습니다. 하지만 상모솔새는 직접 관찰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창경궁내 연못인 춘당지에는 원앙, 작년에 태어난 청둥오리와 개똥지빠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새들은 ...
- 온새미로 - 231105 - 1탐사기록 l20231105
- 생각 없이 나뭇잎의 물을 마시는 듯 보임.17 참새목: 16 되새로 추정, 막 도착한 무리로 보임. 멀리서 와서 단체로 기존 되새 무리 쪽으로 날아감.1: 노랑딱새 의심하나 정확치 않음(관찰자가 노랑딱새 경험 많지 않음), 파형 비행 후 나무 위에서 잠시 관찰됨. 딱새 크기 ... ...
- 하… 진짜 열받네요포스팅 l20231029
- 멘탈이 많이 약하고 쉽게 울어서 더 그랬던 것 같은데 그래도 거기 있던 제 친구도 미끄럼틀에 앉아 있을때 그 애가 내려오면서 하체 쪽에 조금 맞았대요...(아프다고 합니다) 상대 부모는 제가 사과하는 거 들었는데 말을 꼬아가면서 "남자애들은 좀 툭툭 칠 수도 있다고... 애가 어리니까..."이러는 거 좀 기분 나쁘더라고요... 저하고 제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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