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테"(으)로 총 1,381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수 있는 계산은 모두 해 보고 있었다. ----------------------- 행복햇살: 네 안녕하세요! 나락... 이것도 잘 기억(((( 하하 근데 용쿠한테 말 건 사람 아니면 쿠키는 제가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아실 것 같으니까 작가의 말에서 굳이 떡밥 안 뿌릴게요~ㅋㅋ 알림이랑 댓이랑 춫은 환영입니다! 알림하신 분들: 이ㅇ ...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그럼 도대체....무 ㅅ ㅡㄴ..." @김태형 "박지민만 보지 말고 나만 봐. 넌 나만 봐야 해. 내가 예쁘다는 말 매일매일 수십번을 해줄 테니까 나 좀 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쿠마 님 작가의 말 : 제가 똥필력이라 이 정도 밖에 못씀요.....죄송함다 손발이 오그라든 상태로 멈춰버려도 전 책임 안 져여 제 똥필력을 태형 ...
- [뚝딱뚝딱 창작터]어린이 수학동아 수학체험실 슬라이딩 퍼즐포스팅 l20220128
- 어제 어린이수학동아 수학체험실 참여 했어요!저 했어요테 똥손 인증 받았어요하드보드지로 다시 도전! ...
- 달과 행성기사 l20220128
- 초승달,월식,일식" src="/upload/press/2022/01/bdedd5e8562da797e50201decab52978.jpeg" style="height:317px; width:543px" /> 검색하다가 행성도 찾아 보았어요. 테양계를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황성, 해왕성이 돌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 그 ...
- [ 어작모 ] 봄 , 이미 사라져버린 계절포스팅 l20220127
- " 소라야 생일 축하해 ! " 모두가 나를 축하해 주었다 . ' 그래 , 봄과 나의 추억은 여기까지지만 새로운 봄이 나를 기다릴 테니까 . ' 안녕 , 봄 .. 안녕 , 봄 . 여기까지이고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닌자 5화포스팅 l20220127
- 제아:날 왜 불렀어?지수:(상황설명)갑자기 제아는 소스라치게 놀랐다.제아:엉?그래서 부모가 있는 내가 필요하다고?!일단 우리 엄빠 한테 허락 좀 받고............제아는 제아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러 전화를 걸었다.도연:어떻게 됐어 제아야?은기:그래, 어떻게 됬어?우리는 제아 너의 도움이 필요해!제아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예은:혹시 허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초콜렛 시트.” “아무렴.” 루카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포크로 케이크를 찔러 퍼먹었다. 현관이 서쪽을 바라보고 있어 붉은 테양이 넘어가는 게 보인다. 그 태양이나마 빨간 생크림케이크의 딸기를 크림과 함께 포크로 입 안에 넣었다. 입 안에서 크림이 녹는다. ... ...
- 숲 2화 용암 파쿠르포스팅 l20220125
- 하윤이 펄쩍 뛰더니 한칸을 앞으로 가는데 성공했다 하윤:오! 뭐야 쉬운걸? 도연:쟤는 왠만한 운동은 클리어 했네... 하윤이 제아 한테 가서 제아를 구해줬다 하윤:캬~화살전투처럼 우리 둘만 먼저 통과 되는거 아니야? 제아:뭐....그렇나보지 일단 가자! 사회자:1분이 지났습니다 제아:한칸만 더 뛰면 된다!후.... 하윤:우리 동시에 뛰는거다? ...
- 초능력자 6화 스트레스의 고통 편포스팅 l20220123
- 션한테 패드립쳤다메? 릭:응? ㅁ..무슨소리야! ㄴ...나 진짜 그런적 없어...! 윤아:하 참나 얘가 끝까지 인정 안하네? 야 다 들었지? 션한테 서하,세인,마일:응! 걔가 상처 투성이로 된체 우리에게 말했어! 릭:ㅇ...어? ㅅ..션이? 윤아:당황했네ㅋㅋㅋ 이러는거 웃기지 않냐? 서하:진짜...ㅋ 윤아:야 우리 절교야 릭: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연못에 더 가까이 끌고 갔다. 연못에 둘의 얼굴이 비춰졌다. "이 연못, 가만 들여다 보면 이승 보인다?! 이거, 원하는 사람... 너한테는 쿠키겠지? 아무튼 원하는 사람이나 쿠키 있으면 그 사람이나 쿠키가 지금 뭐하는지도 볼 수 있어!" "어어?! 그게 가능해?" 항상 퇴근마다 조금씩 희미해지려던 기억을 연못으로 버티던 각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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