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사 찍었는데요포스팅 l20210707

    7월에 동복은 미?친짓이 맞습니다     하루종일 춘추복입었다 안찍는대서 하얀티 청바지 갈아입고 다시 춘추복 입고 동복 입고         졸사 지치는것에요... 이제 결과물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제 발 찍 지 마 !!!!!!!!!!!!!!!!!!!!!!!!!! ...

이 임티 물타기의 시작은 접니다(?)포스팅 l20210705

제가 폿팅씀 ->6렙님 등장하시고 6렙 스티커 넣으심 ->5렙님 등장 ->6렙님이 넣으신 스티커 복붙 하심 ->6렙님과 저는 복붙 이라고 말 함 ->5렙님이 자기 6렙 스티커 쓸 수 있다고 자랑(???)함 ->6렙님들이 스티커 공급해 주심 ->냠냠...-> 갑자기 7렙 스티커 쓰고 싶은 5렙 - ...

임티 만들었어요 : )포스팅 l20210705

댓글 왜 어과동에서 (글쓰기 ) 하실 때 쓰실거면  LN 으로 출처 남겨주세요 ; ) ...

소설:범죄 CRIME포스팅 l20210702

열렸습니다!!'' 그리고 외부인 출입금지 문을 들어가서 CCTV를 막은 다음 굽이 있는 신발과 [키를 보고 범인으로 삼을까봐]검은색 후드티[얼굴 가리는 용]을 벗고 편안 옷차림으로 금고를 털었다.마찬가지로 비밀번호를 일일이 다해봤다.물론, 그의 비서 미스터 시크리테리오가 도와줬다.이제 금고를 다 털고 밖으로 나가려고 그곳에 있던 은행직원 옷을  ...

갑자기 노래 추천포스팅 l20210628

어두운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거 같은 노래... 진짜 좋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쏘리암어안티로맨틱~ 하고 나서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   좋은 노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옥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250번... "어! 저 탑니다!" 휴.. 다행이네.. 하마타면 251번 기차마저도 놓칠 뻔 했군.. 일단 좀 쉬자.. 좀 어색했다만 다른 승객들과 간단히 티 타임을 가지며 수다를 떨었다. '덜컹덜컹덜컹덜컹' '엥? 벌써 밤이네'   "아니,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우린 저주받았어! 우린 다 죽을 것이야!"   '왜 이렇게 소란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그런데 기차에서 웬 연기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왜 이렇게 눈이 감겨오는지. 눈이 자꾸만 닫히는 것을 애써 참아보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고 셋 다 기차 안에서 쓰러져 잠에 빠져듭니다. 너무나도, 불안한, 기운이, 감돕니다.   . . .      몇 시간이나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벽에 걸린 값비싼 시계를 보니, 꽤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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