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편"(으)로 총 559건 검색되었습니다.
- 4대 요정 17화 (오글 주의(??))포스팅 l20200515
- 정나리: 4층으로 가면 되겠네요! 워리아: 계단으로 가자. 그 때, 리마가 뛰어왔다. 리마: 날 잊고 가면 어떡해! 정나리: 아, 미안. 한편 파이아 기억 지우기 55.6% 진행 중 데브리: 크킄... 정나리: 헥헥... 워리아: 계단이 참 많네... 거부기: 이 정도는 가뿐하지! 표지판 4 ...
- 4대 요정 15화포스팅 l20200509
- 89178 지난 줄거리 거부기와 나리, 3명의 요정은 에어를 구하러 위험을 무릅쓰고 데브리(악당)의 기지에 갔다가 파이아가 붙잡힌다. 한편 거부기, 나리, 워리아, 토어스는 기지에 몰래 침입해 지하감옥에 갔는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데... ? ? ?: 얘들아~ 여기야! 워리아: ?! 바로 에어였다. 워리아: 에어?! ...
- 4대 요정 14화 (어느덧 14화구나...)포스팅 l20200502
- 가까워지고 있었다. 파이아: 빨리! 토어스: 튀어!!!!!! 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경비원들: 손들어! 안 들면 쏜다. 한편 정나리, 거부기, 워리아, 토어스는... 워리아: 토어스! 왜 그랬어! 파이아를 구해야 했다고! 토어스: 우리까지 잡히면 에어를 구할 수 없어. 정나리: 맞아요. 파이아까지 구할 작전을 짜야겠 ...
- 나만의 놀이공원 만들기(대관람차)기사 l20200501
-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움직이게 해주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고무줄을 모터에 잘못 연결한 것 같습니다. 대관람차 완성도입니다. 한편으로는 힘들지만 아주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하고싶은 섭섭박사 메이커 스쿨이었습니다 ... ...
- 이 시간에 누구 있을리가 없겟쪄포스팅 l20200501
- 넹 그러쵸 방탄 빙의글 한편에 글자 수 개많은거 20편까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정주행 했쪄 머 캬컄 진짜 구라 1도 안 넣고 오늘 낮 9시부터 1시 까지 다 본 다음에 오늘 새벽 12시부터 지금까지 봐서 다 읽엇다능 .. 와 진짜 길어여 ㅠㅠ 거기다가 비공 아닌 외전도 다 읽고 .. 흡 .. 지금 이시간에 누구 있으면 나랑 놀쟈아 근데 아무도 ...
- 4대 요정 12화 (늦어서 죄송해요ㅠㅠ)포스팅 l20200429
- 상대방이 힘을 못 쓰게 하는 공격이야. 딱 10분동안. 하지만... 토어스: 하지만? 파이아: 이걸 쓰면 탈진이 와서 하루동안 쉬어야 해. 한편 데브리와 나리는 데브리: 응? 힘이 점점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정나리: 에어를 돌려줘! 데브리: 흥! 두고보자! 데브리는 사라졌다. 파이아: 나리야, 괜찮아? 정나리: ... 아니.. ...
- 4대 요정 10화 (드뎌 10화다!)포스팅 l20200427
- 문어야... 너 좀 혼나야겠다...?(섬뜩) 자이언트 문어: 사... 살려주세요...! 퍽! 푹! 팡! 퍼퍼퍽! 자이언트 문어: 끄어억!!!!!!!!!! 한편 나리는 정나리: 어떡하지... 강을 건너면서 워리아를 구할 방법이... 없나? 정나리: 아하! 나리는 자연의 눈을 사용해 텔레파시를 보냈다. 다시 워리아 워리아 ...
- 파브르 - 200425 - 1탐사기록 l20200425
- 이 개미는 저희 아파트 뒤에 있는 화단에서 발견하였습니다. 개미를 처음 발견했을 때, 개미 떼가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곰개미는 정말 쉴새없이 움직이더군요. 새찬 바람에도 날아가지 않는 모습이 너무 ... 업데이트하세요이렇게 개미의 모습을 관찰하는 시간은 은근히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몇년만에 개미를 다시 관찰하니까 좀 징그러우면서도 ...
- BOOK소리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의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읽고기사 l20200420
- 생각을 하고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할 수록,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일이 진행되어 정말 편리할 것도 같고 한편으로는 나도 모르는 사이 어떤 일이 일어날지 혹은 로봇이 나를 조종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무서울 것도 같아요. 또한 그렇다면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도 말해주고 있어요. 무조건 컴퓨터를 많이 배 ...
- 위로(단편)포스팅 l20200420
- 친구가 없는 것 같았는데, 날 위로해 주는 사람은 뭘까. 장난? 속임수? 나쁜 속셈? 그런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진심같기도 하다. 나의 대한 위로나 관심은 나에게는 큰 힘인데... 어째서 난 힘을 내지 못하는 걸까... 위로나 관심과 동시에 스트레스라는 방해꾼이 끼어들어서?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일까? 나조차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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