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흔적"(으)로 총 512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 석물이 인상적이었다. 위가 진종의 능, 아래가 효순왕후의 능이다. 아무래도 23년이 지난 후에 조성된 묘라 그런지 혼유석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능침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였다. 평소 검소한 생활도 유명했던 영조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아무리 맏아들의 능일지언정 세자의 신분으로 승하하였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상설을 하였다. ...
- #제비# [전북,닥터구리] 160417-1 익산시 어양동 16:10 폐가에서 제비집 흔적탐사기록 l20160417
- #제비# [전북,닥터구리] 160417-1 익산시 어양동 16:10 폐가에서 제비집 흔적 5개 발견. 집주인이 제비집을 뜯어냄.ㅠㅠ ...
- 드디어 오늘....탐구 토론 대회를 했는데...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뒷목 잡고 쓰러질뻔포스팅 l20160406
- 드디어 오늘....탐구 토론 대회를 했는데...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뒷목 잡고 쓰러질뻔 했어요.... 어이를 상실해서.... 제 어이가 없어지거나 뒷목이 부러지면 학교에서 배상해 주나요? 제가 평론 할때 쓴 멘탈붕괴의 흔적들입니다.... 애들 중에 6학년이 저희밖에 없어요..ㅠ.ㅠ;; ...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운석신고센터를 다녀오다. 하늘에서 날아온 별똥별 운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160216
- 검정색 돌멩이가 마음에 들어 가방에 넣어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그 검정색 돌은 무겁고 쇠와 같은 느낌이 났으며, 불에 녹은 흔적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 돌을 아빠께 보여드리니 운석같다고 말씀하셔서 아빠의 도움을 받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운석 신고 센터에 가게 되었습니다.운석신고센터에 도착하였더니 연구원님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우리 ...
- 오늘은 주로 배수로 안을 청소했어요~^^ 역시나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네요~ 담배꽁초와 관탐사기록 l20160114
- 오늘은 주로 배수로 안을 청소했어요~^^ 역시나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네요~ 담배꽁초와 관련된 쓰레기가 배수로를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휘~익 던져버려도 아무런 흔적조차 안나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배수로는 그야말로 빗물 등이 도로를 침수하지 못하도록 비싼 예산을 들여 만든 것인데 한갓 쓰레기통으로 변한 모습에 많이 놀랐고요 아쉬웠습니다. 특히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보여요. 곡장 뒷편에 있는 소나무들이 멋들어지게 조성되어 있네요. 곡장의 측면은 여러가지 이유로 손상되어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이 안타까웠어요. 사실 이런 손상들 중 상당부분은 6.25전쟁때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누가 감히 왕릉에 해를 입힐 생각을 했을까요. 봉분 근처에 피어있는 지의류와 석물에 붙어있는 고착지의류의 모습. 장 ...
- 한층 쌀쌀해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자 그럼 간단한 퀴즈나갑니다. 아래의 사진탐사기록 l20151216
- 본 사진입니다. 이것의 명칭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망주석 한 단 아래 상석 앞에 세워지는데요. 기능은 묘역에 불을 밝히는 것이지만 실제로 사용한 흔적은 없어요. 그보다는 사악한 기운을 쫓는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고려 말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에는 일품 이상만 세울 수 있어서 모셔진 분의 신분을 나타내는 상징물이기도 했어요. 이것은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아래 정자각과 비각을 단장한 것으로 보아 이 곡장들도 봄이 오면 정비를 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장명등의 전면에도 총탄의 흔적이 뚜렷하네요. 대석에 있는 모란꽃의 문양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엉뚱한 관찰이겠지만, 장명등의 저 구멍으로 양쪽의 문인석과 아래 정자각을 보면 좌우측 대칭은 물론이고 정자각도 한가운데에 들어오지 않아요. 뭔가 저런 ...
- 대표적인 북방형 고인돌, 금현리 지석묘 청동기인의 삶과 지혜를 엿보다기사 l20151115
- 아랑곳없이 보란듯이 바로 아래에 쓰레기를 버려두었다. 대체 무슨 까닭일까?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간 흔적을 볼 수 있다. 이날 이후로 문화재 답사를 갈 때는 반드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가지고 다니게 되었다.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면 문화재청에서 보수해야 할 것이다. 사거리 앞 신호등 위에 걸려 있는 유일 ...
- 백사 이항복 선생의 묘를 다녀오다 당쟁에 맞서다 당파에 희생된 한 선비의 이야기기사 l20151111
- 이정도면 경주이씨 상서공파를 '삼한갑족'이라고 부를 만도 하겠다 싶었다. 망부석에 붙어 있는 이끼가 세월의 흔적을 말해준다. 이항복 선생의 검소한 사람 됨됨이를 보여주듯 단아한 모습의 능참. 묘비, 상석과 향로석이 놓여있고 양측에는 문인석과 망주석 한쌍이 각각 서 있다. 왕릉의 그것과는 비교가 될 만큼 소박한 크기와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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