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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으)로 총 761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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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뇽뇽 사회심리] 자기 비하가 심하면 사랑도 멀어진다2017.12.09
- 그리고 사랑을 받아들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우선 용기인 것 같다. 나중에 언젠가 상처받더라도 지금 최선을 다해 상대의 좋은 면을 바라보고 내밀어진 손을 덥썩 잡을 수 있는 용기, 적절한 때에 방패를 조금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우리는 조금 더 나은 관계들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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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이 왕발로 놀림 받은 러시아 모델팝뉴스 l2017.12.02
- 닮았다고 조롱하고 있다는 것. 사실이 아닌 괜한 시비라고 강변하면서도 아나스타샤는 상처를 제법 받는다고 언론에 토로하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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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가 있는 영화]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7.11.25
- 커플은 불의의 사고로 비극을 맞이한다. 이렇게 서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만나 (가끔은 상처를 긁어내기도 하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보듬고 아주 조금씩 나아진다. 태양이 먹구름 속에 가려져 있을 수록 은은하게 드러나는 한 줄기 빛이 더욱 소중한 법이다. # 어딘가 하나씩 모자라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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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뇽뇽의 사회심리]당신은 꼰대입니까? 2017.11.17
- 의사를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는 도움은 상대방에게는 부담, 자율성 침해, 자존감에의 상처 등을 가져오고 본인에게는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는 서운함으로 돌아올 수 있단 연구들이 있었다(Bolger et al., 2000). 그 결과 도움행동이 되려 관계 악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생기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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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처, 희귀 피부병 치료 위한 줄기세포 이식 성공동아사이언스 l2017.11.09
- 않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된다. 이 때문에 피부가 아주 연약하고, 미세한 자극에도 쉽게 상처가 나거나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JEB는 따로 치료법이 없으며, 이 병을 앓는 환자의 40%가 사춘기가 되기 전에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5월 독일 루르대 병원을 찾은 아이(당시 만 7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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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엔 꿰매지 말고 ‘엘라스틴’ 하세요과학동아 l2017.10.31
- 개발했다. 트로포엘라스틴에 자외선을 쬐면 고탄성 젤로 변하면서 단단해진다. 즉, 상처 부위에 메트로를 바르고 자외선을 쬐면 단단하게 붙는다. 연구팀은 돼지 폐를 절개한 뒤 이 접착제로 붙이는 실험에 성공했으며,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 10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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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12살 때 받은 차별 32세까지 간다동아사이언스 l2017.10.30
- 마음의 상처는 잘 치유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몸에도 영향을 끼쳐 신체적인 이상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육및사회정책학과 엠마 아담 교수팀에 따르면 과거의 인종차별 경험이 성인이 돼서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차별을 경험한 경우 이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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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리정원’ 처럼 사람에게 엽록체 이식할 수 있을까동아사이언스 l2017.10.27
- 은 유리정원 안에 고립돼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후배에게 뺏긴 상처를 받은 뒤 상처받은 사람은 나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 따른 것이다. 그는 유리정원에 스스로를 가두고 엽록체 혈액 연구를 이어간다. 이는 25일 개봉한 영화 ‘유리정원’의 설정이다. 재연은 왜 혈액에 엽록체를 담으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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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에 물려서?... 패혈증 일으켜 사망 이르게 한 녹농균 정체는?동아사이언스 l2017.10.24
- 있다. 윤 교수는 “균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든지 간에 1차적으로 개에 물리면서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녹농균이 환자의 몸속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라며 “중환자실을 찾는 환자들 중 감염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 부분이 녹농균에 의한 감염”이라고 녹농균의 위험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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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 현장, 공존의 철학 ‘화사한 코뿔소 벽화 아트’팝뉴스 l2017.10.23
- 발휘했다. 아래 사진은 미국인 에르네스토가 레바논의 한 건물에 그린 벽화다. 내전의 상처가 이곳 사람들을 짓누리고 있다. 벽화는 코뿔소와 소딱다구리를 묘사했다. 새는 코뿔소의 몸에 붙어 있는 불순물을 먹고 산다. 가끔은 코뿔소에게 위험도 알린다. 둘은 공생 공존의 상징적 동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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