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사랑"(으)로 총 629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아이에게 이타심을 가르치는 법 2019.12.07
- Science, 28, 274-279.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 ...
- 시민과 과학자가 함께 만든 서울의 화분매개자 서식지 지도 '시민과학의 위대한 힘'어린이과학동아 l2019.11.30
- 이번 시민과학축제는 이화여대 에코크리에이티브 BK플러스 사업단과 동아사이언스 지구사랑탐사대가 주최 및 주관하고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에코과학연구소가 후원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살로 이어지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2019.11.30
- Review, 29, 471-482.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부모가 거짓말하면 아이도 따라한다2019.11.23
- Child Psychology, 104680.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남의 실패에 웃고, 성공에 우는 이들의 공통점2019.11.16
- Emotion, 11, 1445-1449.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 ...
- 지구사랑탐사대,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 수상어린이과학동아 l2019.11.13
- 홈페이지(http://kids.dongascience.com/earth/int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5월, 지구사랑탐사대 생태 현장교육에서 탐사대장 장이권 교수와 대원들이 소리모아 탐사를 하는 모습. 어린이과학동아 김정 기자 ddanceleo@donga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발표를 앞둔 사람에게 도움될 조언 아홉가지2019.11.09
- 완화되기 때문이다.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한 수 가르쳐주마'라는 소셜 자경주의 2019.11.02
- Bulletin, 36, 19-32.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 ...
- [사이언스N사피엔스] 케플러의 행성법칙2019.10.31
- .002 금성: 1.000 화성: 1.000 목성: 0.999 토성: 0.995 브라보! 케플러가 왜 조화의 법칙을 가장 사랑했는지 이해할만하다. 제3법칙을 활용하면 행성의 공전주기만으로도 궤도장반경을 알 수 있다. 케플러의 법칙은 경험법칙이라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알지는 못했다. 거꾸로 케플러의 법칙 덕분에 ... ...
- [인류와 질병] 고기 먹는 국가에 비만이 오히려 적다? '식단의 진화'2019.10.27
-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탄수화물 함수탄소, 즉 탄수화물은 현대인이 사랑하는 식단이다. 인류가 쓰는 칼로리의 대략 절반은 탄수화물에서 나오는데, 주로 곡류나 설탕이다. 과일이나 채소는 적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구석기 시대에는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3분의 1 수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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