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창문"(으)로 총 680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녀의 집에서 01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나냐. 나는 짜증스럽게 머리를 헤집으며 계속 생각했다. 좀비... 좀비가 싫어하는 것... 햇빛. 그와 동시에 저 앞에 창문을 가리고 있는 커튼이 보였다. 나는 없던 힘까지 쥐어 짜서 달린 뒤, 커튼을 열었다. 그러자 뒤에 있던 좀비들이 타 없어지기 시작했다. " 후... 아슬아슬 했... " ...
- 안녕하세요(최희연 기자)포스팅 l20210112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현재 집에 누워 있는데 너무 좋아여밖은 눈이 오고 있는데 여러분 동네는 눈이 오나여? 궁금해여누워서 포스팅을 쓰는데 너무 좋네여저희 동네는 창문이 뿌~~창문예여 여러분은 어떤가여?너~~~~어무 궁금해여 댓글 마~~~안이 많이 달아 주세여~~!! 안 녕 히 계 ...
- 블루문(bluemoon)_12. 불행의 시작포스팅 l20210111
- 쓰다듬다가 문득 요즘 너무 펑화롭단 생각이 들었다. "하... 불안하게쓰리 왜 이렇게 평화롭지?" "냐앙!" 고양이는 한번 크게 운 다음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가려는지, 창살에 가볍게 착지했다. "너도 조심해라...ㅎ 레드문이 그렇게 무섭댄다.." 어차피 못 알아듣는데 내가 지금 고양이한테 뭔말을 하고있는거지. 한숨과 함께 중얼거린 여주는 어둠 ...
- 믿거나말거나/무서운 믿거나말거나 시리즈/ 심심함/ 포인트올리려고 쥐어짜낸 계획(?)포스팅 l20210109
- 우리를 실험중일 수도.... 16.사람은 원래 공기없이 살 수 있었는데 공기에 중독되어서 공기 없이 살 수 없게된거래요. 17.백화점에 창문과 시계가 없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는 줄 모르고 쇼핑하라고 이기 때문이라내요..... 18.집에 혼자있는데 인기척이 느껴지만 거울속 세상의 당신이 움직인거래요. 즉 당신이 잘못하면 거울속 세상에 갇힐수도 있 ...
- [단편/판타지] 여기는 소설이 아니야 ※분량 많음※포스팅 l20210108
- 여주는 볼에 홍조를 띄우며 그 손을 맞잡았다... . . . 카페에 들린 여주는 창가 옆자리에 앉아 낭만적이게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창문 앞에 다소곳이 앉은 여주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지이잉 지이잉 진동벨이 울리고 여주는 음료를 가지러 일어섰다. 그 순간, "엄마야!" 여주가 한 남자와 부딫히고 말았다. "어, 정말 죄송해요...괜찮 ...
- 팔만 대장경을 낱낱이 파해쳐 보자!기사 l20210104
-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도 과학 원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남쪽, 북쪽에 위치에 있는 살창(나무 창살이 여러개 달린 창문)은 위 아래 크기가 다르다고 합니다. 즉, 남쪽에 큰 창으로 바람이 들어와 북쪽 큰 창으로 나가는 대류현상이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땅을 깊이 파서 맨 밑에 모래와 횟가루, 찰흙을 깔고 중간에는 숯, ...
- 첨성대기사 l20210103
- 꼭대기의 우물 정(井)자 모양의 돌은 신라 자오선의 표준이 되었으며 각면이 정확히 동서남북의 방위를 가리킵니다. 석단 중간의 창문은 정확히 남쪽을 향하고 있어 춘분과 추분 때에는 광선이 첨성대 밑바닥까지 완전히 비치고, 하지와 동지에는 아랫부분에서 광선이 완전히 사라져 춘하추동을 나누는 분점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2016년 9월12일 남남서쪽에 ...
- {어느 시절에} 2# 왜 관이 두개죠 입니당!! 무서운 거 조아하세여?포스팅 l20201231
- 유리창을 누군가 두드렸습니다. 남자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깼더니 어떤 할머니가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세게 두드리고 있었다. 남자는 창문을 열었습니다. 할머니는 남자를 보자마자 호통부터 쳤다. 여기가 어디라고 남의 집 앞마당에 주차해놓고 있어?? 빗길 속에서 태워줄 것을 부탁한 여자. 깊은 산길 속의 조그만 집. 그리고 그 조그만 집의 어떤 할머니 ...
- 1#: 사람이 없는 이유포스팅 l20201230
- 뿐이다. 그때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하늘에는 여전히 먹구름이 껴있었다. 그러나 굵은 빗방울은 얇아져 가고 곧 비가 멈추었다. 창문을 열어 손을 뻗어 보았다. 빗방울이 느껴지지 않았다. 기뻐서 집 밖으로 살짝 나가 보았다. 약간 습할 뿐 장마 동안 비가 잠시 그쳤으니 나가서 조금 놀다 오려고 한다. 질퍽 거리는 진흙이 발에 밟혔다. 으 뭐야 ...
- 한달 버틸때마다 1억포스팅 l20201229
- ㅊㅊ 베프랑만 보는 페이지 저는.. 소통불가능에 창문없는게 좀 걸리는데 1억을 위해서라면..(자본주의의 노예 근데 막 정신병걸리고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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