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으)로 총 10,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쓰기 이벤트 @출처:정ㅅ아님 많은참여 부탁드려요 (하시면 최소 포방)포스팅 l20210515
- 안녕하세요....(이다음에..)글쑤기 이벤트에 오신걸 환영+((((((ㅊㅁ넴 시간은 5월 12~6월 4일 까지고요두구두구주제는...바로오오오오주제는 4개고요 1.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면제가 늘 하루가 꿑날때 생각 하는 것을 소설로 써주시는 분이..있다면 .....!2. 이 곳에서감성...((((ㅊㅁ3.70대에게 삶이란?이건 제가 직접 그냥 1 ...
- 병맛 단편소설 1화(수정됨)포스팅 l20210515
- 돈내놔 나: 없어 일진: 퍽퍽 나: 꼴꺼덕 -다음날- 쌤: 얘들아 어제 우리반 00이가 일진때문에 입원했어~ 일진: 그럼 이제 그 이상한 애 안봐도 된다~ 다음날 쉬는시간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
- 조ㅅ현님 이벤트 제출-메모리 휴먼포스팅 l20210515
- 치어리딩. 다른 애들의 무관심 치어리딩. 다른 애들이 그애에게 관심을 조금이라도 줬으면 그애는 지금 살아있었을까? -다음날(하교) 난 오늘 방송실에서 내 얘기를 했어. 그리고 결심 한 가질 했어. 가기로 했어. 아유랑 같이 놀기로 했어. 이제 안녕, 이승이여. 몸이 차가워지는 느낌이었어. 머리가 어지 ...
- [인터뷰]이런 짓 해도 되나요? 어과동 마크 이벤트에서 벌어진 일기사 l20210515
- 피해를 입은 여러 기자님 중 두 분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Q.자세한 내용 알려주세요! 라는 질문에 기자님은"제가 만들다 나갔는데 다음날에 오니깐 바닥은 기반암으로 되어있고 집벽은 부서져있더라고요...""커맨드블럭이 tnt에 안 터지는 걸 모르는 마크 초보 같네요..."라고 답해 주셨습니다. [출처:한*현 기자님 포스팅] 보시는 것처럼 건물이 ...
- 바선생이나 벌레 무서워 하시나요포스팅 l20210514
- 저는 벌 빼고 다 안 무서워해요송충이? 같은 거 바로 휴지로 잡을 수 있고요신발 더러워지는 거 싫어서 밟아 죽이지는 못하고 작은 나뭇가지로 잡는답니다^^7아까도 집에 송충이 들어와서 휴지로 감싸서 든다음에 눌러서 잡았어요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역할도 하니까. “이건 진짜 있는 걸지도 몰라. 어떤 사람이 유튜브에서 그런 영상을 봤다고 올렸는데, 글쎄 그 영상이 다음 날 사라져 있단 거야. 혹시 이거 기밀을 폭로한 사람을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하고 영상은 삭제해 버린 거 아냐? 그 사람은 그 비밀의 내용을 들은 거고.” “응...” 은영이 떠 ...
- 위조 성적표 4화포스팅 l20210514
- 그런데 다미 주변에 여자애들은 모여 있었다. 다미에게 효빈이가 말하였다.”다미야, 기운내. 시험점수가 안 좋으면 어때다음에 더 잘 보면 돼.” 하진이는 다미가 시험점수가 안 좋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미를 약올리려고 말하였다. “야, 강다미 넌 이번에 시험 잘 봤냐? 너 진짜 못 봤다며!” 그 말에 다미는 말했다.“김하진, 너 어떻게 ...
- 글쓰기 이벤트 @출처:정ㅅ아님 많은참여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0514
- 안녕하세요....(이다음에..)글쑤기 이벤트에 오신걸 환영+((((((ㅊㅁ넴 시간은 5월 12~6월 4일 까지고요두구두구주제는...바로오오오오주제는 4개고요 1.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면제가 늘 하루가 꿑날때 생각 하는 것을 소설로 써주시는 분이..있다면 .....!2. 이 곳에서감성...((((ㅊㅁ3.70대에게 삶이란?이건 제가 직접 그냥 1 ...
- 지사탐 개미데이 - 키우는 개미 군체 소개 2편: 흑색패인왕개미기사 l20210513
- 흔하게 찾은 왕개미류입니다. 일개미는 6~13mm, 여왕개미는 17m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왕개미, 한국홍가슴개미, 갈색발왕개미 다음으로 큰 대형종입니다. 왕개미류 중에서 몸 전체가 검은색이고 배의 광택이 강하면 흑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왕개미류 답게 빛이나 진동에 민감합니다. 다른 대형 왕개미류들과 함께 기생 개미 종인 가시개미의 숙 ...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 흔들고 있다. 찡하게 밀려오는 감동에 나도 창밖으로 팔을 휘적휘적 흔들어 보였다. 반찬 하나 갖다주는 데에 온 가족이 총출동인가. 다음 주에는 집에 가봐야겠다. 말없이 가볍게 손만 흔들고 계단을 사뿐사뿐 걸어 내려가는 여동생을 보내고 방으로 돌아왔다. 음. 많이 기운이 돌아왔다. 악몽을 꾸고 난 뒤의 아침처럼,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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