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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으)로 총 2,427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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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남극에 사는 별별 생물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두꺼운 얼음 아래에 이렇게 많은 자원이 숨겨져 있었구나. 그런데 보물이 또 있다고? 까만 털과 하얀 털이 섞여 있고, 뒤뚱뒤뚱 걷는 보물이라…. 설마! 내가 바로 남극에 숨겨진 보오~물? 남극에는 수만 종의 생물이 산다!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겨울에는 영하 40℃를 넘나드는 남극에도 생물이 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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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미디어] 블랙 팬서수학동아 l2018년 03호
-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만큼 반가운 영웅 ‘블랙 팬서’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검은 수트를 입은 블랙 팬서는 어딘가 음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캡틴 아메리카만큼 무예에 뛰어나고, 아이언맨보다 부자이며, 책임감까지 강하다. 까면 깔수록 장점밖에 안 보이는 이 ‘엄친아’ 영웅에게 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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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인터뷰] 반사망원경을 품고 있는 가리비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일리: 자기소개를 부탁해! 가리비: 안녕하세요. 연안부터 깊은 곳까지 전 세계 바다에 살고 있는 가리비예요. 두 장의 껍데기는 부채 모양이고, 껍데기의 너비는 2.5~15cm 정도이지요. 또 껍데기 표면은 밋밋하거나 곡선 모양, 비늘 모양 등 종에 따라 다양하답니다. 어릴 때는 수심이 얕은 지역의 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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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따라잡기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뜨거운 열에 의해 녹아 있는 암석 물질을 말해요. 즉, 마그마는 화산 밖으로 분출되기 전 땅속에 있는 것, 용암은 화산이 분출해 땅 밖으로 나온 거지요. 화산에서 분출된 직후 용암은 보통 700~1200℃의 뜨거운 액체 상태예요. 또 물보다 10만 배 이상 차지고 끈적끈적해요. 그래서 식어서 단단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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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태국탐사대] 우리는 느리게 걷자수학동아 l2018년 02호
- 곡물에 잘한다, 곡물이 자란다 한적한 시골길, 느닷없이 초가 두 채와 대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지금까지 단단한 다리만 건넌 사람은 삐걱삐걱 대나무 다리 소리가 무섭게 들릴지도 몰라요. 조심조심, 느리게 걷게 되는 모습이 사뭇 잘 어울리는 이곳은 ‘사완본딘 농장’입니다. 사완본딘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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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자의 1마감1게임] 소녀가 추위를 막아줄 거야! 네버 얼론수학동아 l2018년 02호
- 날이 춥군요. 저는 여러분이 감기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추위를 막으러 떠났습니다. 북극여우와 함께 말이죠. 이누이트족 소녀와 북극여우가 추위의 원인을 찾아나서는 게임 ‘네버 얼론’을 즐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우가 지나치게 귀여우니 심장 ‘쿵’ 하지 않게 꽉 붙들어 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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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 지구온난화 주범 vs. 청정에너지 진흙화산의 두 얼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밭에서 진흙이나 모래 흙탕물이 늪처럼 분출된 액상화 현상이 수십 개나 발견되면서 땅속 물질의 분출 현상에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현상은 지구상에서 널리 발견되는 지질 현상으로, 지각물질의 순환 과정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진흙화산은 진흙, 물, 가스가 섞여 분출되면서 만들어진 지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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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스미디어]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수학동아 l2018년 02호
- 미야자키 하야오는 소문난 ‘성덕(성공한 덕후)’입니다. 어릴 적부터 하늘을 나는 것을 동경해 자신의 영화에 비행체를 잔뜩 그려넣었죠. 심지어 실제보다 크게 그리기까지 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건 크게 그리는 사람이거든요. 미야자키의 비행체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네요! 100년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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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과학 교과서] 지구의 속사정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돌들이 부딪혀 지구가 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지구는 지금으로부터 45억 6000만 년 전, 돌과 얼음의 충돌에 의해 만들어졌어요. 당시 초기 태양의 주변에는 암석과 얼음 덩어리들이 돌고 있었어요. 이 물질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중력’에 의해 부딪히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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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중국을 선택한 이유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현량자고(懸梁刺股). 머리카락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며 글을 읽었다는 중국의 성어다. 졸음을 쫓아가며 학업에 매진하는 열정을 뜻한다. 한국 토박이인 필자가 ‘제2의 인생’을 펼칠 장소로 중국을 선택한 것은 중국 젊은 과학자들의 현량자고 정신에 반했기 때문이다. 업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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