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갓"(으)로 총 7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클에 푹 빠진 한 아미의 포스팅포스팅 l20210217
- 기억속에 나 홀로 춤을 춰도 비가 내리잖아' 라는 부분인데요 거기 완전 감미로워서 진짜 귀가 녹는다니까요? 곡 분위기 자체가 갓벽이라 뭐라 반박이 불가합니다... 예... 두 번째 곡은 모르는 분들도 많은 'Paper hear' 라는 곡입니다 이것도 도입부 들으면 느낌이 와ㅇ... (뭐가 다 느낌이오냐) 이 노래는 달달한 로맨스 소설 쓸 때 ...
- (단편 소설) 고질라의 행복한(?)일상포스팅 l20210216
- 안녕? 인간들아. 난고질라야. 말 그대로 고질라지. 내취미는 아들 훈련 시키기, 도시지키기, 나쁜 괴수들 파괴. 그리고난. 오늘 안기라스와 대결을 해. 안기라스:이쫄보 같은 레오파드 게코! 덤벼랏! 고질라:뭐?악어 거북이 나 ... 돌이 떨어졌다! 모스라:아..오빠 거짓말 쳤네.... 난 사랑하는 여친마저 잃고 말았다! ㅠㅠㅠㅠ 그리고 고질라는 백수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1. 물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6
- 생각하면 물이 강아지 모양으로 변했고 그것이 떠다니게 하거나 증발하게 할 수 있는 능력도 깨우쳤다. 나는 나의 몸이 물의 일부인 갓처럼 물과 공존했고 물의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 남쪽 끝에 있는 호수에 가서 놀기도 했다. 그날도 나는 물과 함께 세계의 물들을 거쳐서 남쪽 호수에 도착했다. 물을 타고 온 나의 몸은 흠뻑 젖어 있었고 물에서 나온 나 ...
- 내가 동물이 됬다!(2화)포스팅 l20210215
- 어? 여긴 어디지?김완:설마....순갓이동?!신:아니다.너는 동물이 됐다김완:네?신:니 모습을 보여주마김완:'내가 새가 됐잖아?'신:동물을 괴롭힌 벌이다신:한번 잘 살아한번아라김완:신님 잘못했어요ㅠㅠ휑~김완:어떻하지?김완:아 배고파 가서 쿠키 먹어야지!잠시 후김완:아..나 새가 됐지..김완:어떻하지? 나 배고픈데?김완:어! 승원이다!김완:승원 ...
- 야생생물법 개정법안을 반대합니다.기사 l20210209
- 최초로 그물무늬비단뱀의 인공번식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동물원이 준비한 동물사가 환경부가 정한 기준에 맞지 않아서 20여마리의 갓 태어난 뱀들 중 가장 건강한 2마리만 살리고 나머지를 전부 냉동시켜 표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야생생물 관리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데 그물무늬비단뱀의 경우 최소 높이 2m 이상, 너비는 가장 긴 개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5.)포스팅 l20210209
- 백제 호텔로 향했다. 그곳에서 브런치를 먹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놀기도 했고, 호텔에 딸려있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기도 했다. 갓 결혼 한 것처럼 그들은 부부싸움 하나 없이 즐기는 중이였다. "우리 호텔 방 가서 저녁 먹어야지." "헐...벌써 저녁이야?" - 한편. 지혜와 아저씨들. "지혜야, 우르르르, 까꿍!" "(흘긋)(새침)" 그들은 지 ...
- 다들 키가..포스팅 l20210205
- 어떻게 되시나요 ,, 와 진짜 울고 싶어요 ,, 아까 쟀는데 160 간당간당 했어요 이대로 몸무게는 35 찍고 키는 160 넘었으면 .. 쩝 슬퍼요 .. 몸무게는 별로 신경 안 썼더니 쪘어요 오마이갓 41.. ( ㅊㅁ 흑규ㅠ규ㅠ규ㅠㅠ규ㅠㅠㅠㅠ규ㅠㅠ규ㅠ규ㅠㅠㅠ 30 키로로 돌아가고 싶어요 뭐지 저 ...
- 전교1등에 미남 수호신 vs 거친 야생마 갓서준포스팅 l20210204
- 전교1등에 미남 수호신 vs 거친 야생마 갓서준 여러분은 누구 파 이신가요? 저는 수호파랍니다 좀있으면 최종화 방송하는데 보고싶어서 어케요ㅜㅜㅜ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역시 미라였다. -------------------------------------------- 병맛과 진지 그 사이...? 저도 모르겠어요. 우리 희라 분량 어디갓니... 흑흑 ㅅ현님이 알아서 잘 해주실 거에ㅇ ( 쳐맞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늦잠 + 온클 때문에... ( 변명임 어쨌든 다음 화는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1.)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1
-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재빨리 동굴에서 뛰쳐나와 개울가로 달려갔다. 달리는 느낌이 이상했다. 뭔가 더 날쌔진 느낌? "오우....마이 갓...." 개울가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얼굴을 확인하자, 나는 틀림없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미쳐 돌아부리겄네... 인간?? 인가아안??? 이게 말이 되냐고!!!" 내가 얼굴을 쭉 늘어트리며 흡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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