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편"(으)로 총 785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로나 좀비 1화(단편소설)포스팅 l20210907
- 여느때처럼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ㅡ.갑자기 바스락 소리가 나서 뒤를돌아보았다. 휴. 조각상이었잖아?그리고 다시걷기 시작했다.그때 누군가 불쑥 튀어나오고 나를 확 잡았다. 으아아악!!!!! 그리고 나는 어딘가로끌려갔다.........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출첵 + 사담) (약빤거 아님)포스팅 l20210903
- 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개학까지 겹쳐버려서.. 많이 우왕좌왕했던 것 같네요ㅠㅜ 새로운 소설은 센티넬버스 세계관을 이용한 단편으로 하려고 했다만, 스토리가 점점 웅장해지는 탓에 중장편으로 결정나게 되었습니다 이건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겟ㅅ냄 ,, 그리고 저 요즘 대존잼인 방빙 찾았어요 ~~~ 반인반수물 처돌이인지라 다시 반인반수물 ...
- 어과동에서 릴레이소설 같은걸 한번 써보는건 어떨까요포스팅 l20210830
- 아니 뭔가 단편은 쓸만한데 장편은 쓰기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으실거 같은데 릴레이소설은 (제가 본 것 중에서는) 아직 읎었단 말입니다 어과동에서 그니까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데 지는 그냥 어과동 비네임드 -찐-이거든요 그니까 어떻게 좀(?) 요약 릴레이소설 보고싶은데 나는 인기 없으니 님들이 좀 개최해주세요 ...
- 글쓰기 이벵!포스팅 l20210827
- 제 2회 소여늬의 글쓰기 이벵 입니다! 헿. 이번 글쓰기 미션의 주제는 "인생" 입니다. 조금 어렵지만 금손 기자님을 믿어요! 기간은 오늘 12시까지 입니다. 평균 내용은 기본적으로 5줄 이상 되어야하구요, 짧아도 상관 없습니다. 결과는 12시 10분에 발표합니다. 1등-질문권 3장+제 사랑(?)+소설 합작 기회(단편) (원하시는분만) 2등- ...
- 단편소설 - 물웅덩이 속 어딘가포스팅 l20210824
- 제목은 사실 구라였고 츠유 과거에 사로잡혀있어 뮤비 보고 삘받아서 작성하는 포스팅 가사 번역 키고 보니까 생각없이 보던 뮤비가 어느 정도는 해석이 되더라구요 아 너무 좋아 진짜 정말 좋아 내 상황이랑 비슷해보여서 그런 걸지도 모르고요 전 이사온 이곳이 정말 싫어요 아니 적응이 안 돼요 2월달에 왔는데 아직도 아파트 단지가 이상하게 보인다고요 ...
- 소설쓴거올릴까요아이결정장애오겠네몰라말해줘요포스팅 l20210824
- 단편으로 하나 할건데 이게 제딴에는 와 좋은 아이디어! 이랬는데 실제로 올리면 그냥 양산형 미스터리 소설 이 되버리는건 아닌지 해가지고 열분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분량 꽤 길거같은데 아 씹 결정장애 생기겠어요 전에 댓없으면 망하는 소설 썼다가 댓없어서 망한 전적이 있어서 ㅏ 몰라 걍 얘기해줘요 ...
- 여름을 향해 고합니다 (여향고) 上 / 작은 이벤트 有포스팅 l20210822
- 낮은 여향고 上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작은 이벤트와 등장인물 그림이 있으니 보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벤트 단편만 쓰던 사람이 중편을 써서 여는 작은 이벤트! 만약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경우에는 포방이라던가, 추첨을 통해 리퀘를 그려드리는 등의 소소한 상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는 여향고가 완결이 난 후에 마감을 하고 상 ...
- [단편] 그가 나를 이 말 한마디로 기억한다면포스팅 l20210819
- 톡- 톡-와-=-----------------------------=그렇게 난 너에게 선을 그어또다시,아악-너의 비명 따위 들리지 않아.그런데-그런데-그런데-오히려 넌 메아리가 되어-내 눈 앞에 나타나-------------------.이젠 잊고 싶은 그 날이,내 눈 앞에 생생히 기억나-이젠 잊게 해줘잊게 해줘-잊게 해 달라고,가슴이 아파 차마 너를 보고 ...
- 서까관련 큐엔에이 답변모음포스팅 l20210817
- 된겁니다! Q. 현재 계획하고 있는 소설은 몇개 인가요? (하나 일려나....) A. 현재는 '단것'을 계획중입니다. 평소 쓰고싶었던 소재를 단편모음집인 단것에 다 때려박을 예정! 단것 뒤에는 '쓴것' 연재도 생각중이에요 ~~ Q.동생이나 언니/오빠 계시나요A. 오빠 있워요~~~~ Q.솔직히 서까님도 자기가 글 잘쓴다는 거 아시죠 하 진짜 사람 ...
- 비사이코패스(단편소설)포스팅 l20210815
- 오늘 아침도 밀려오는 차가운 새벽 공기에 대한 두려움에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헉.......,"이제는 익숙해진 식은 땀이 내 머리 위로 흘러내렸다.덜덜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집어들었다.11월 1일.오전 6시 23분.새벽이라는 것 자체가 나를 겁에 질리게 했다.새벽과 관련된, 심지어는 조용한 서늘함에 관련된 모든 상상이 나를 덮치며 움츠리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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