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새벽"(으)로 총 1,0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Extra Sxxxt Hour! / 12화 : To coda포스팅 l20210614
- 게 이상해 아내 정 씨(48) 와 함께 딸의 방으로 갔다. 그런데 방에 딸이 없어 문 씨 부부는 0시 10분경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오늘 새벽 수사를 진행한 결과 문 양의 방에서는 창문이 깨진 15cm 직경의 흔적과 함께 식인냥 캐릭터 열쇠고리가 발견되었다. 열쇠고리의 인형 몸체에서는 문 양의 방 창문 유리조각이 검출되었다. 경찰은 누군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7화 업데이트 내용은?포스팅 l20210612
- .. 유딩1: 마자 마자 지나가는 사람들: (공룡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봄) 공룡: ? 아.. 아하하^^;; ㅇ... 안ㄴ... 안녕하세요(?) -새벽 게임 속.. 공룡: 됐어!!!!!! 됐어!!!!!!! 됐다구우!!!!!!!!!! 내가 라더 형을 죽였어! 잠뜰: 드뎌!!!! 덕개: 아 진짜 가슴 졸였네... 공룡: ...
- 가위 눌린 썰포스팅 l20210609
- 당황해서 잠에 깰려고 눈을 뜨려 하는데 눈을 안 떠지고 제 몸위에 누가 앉아있는데 그 사람도 귀신이고.. 친구가 알려준 대로 혀를 요리조리 움직여서 깼는데 새벽 3시... 그 다음부턴 안 자고 놀았더니 지금 졸려 죽을 것 같습니다... 근데 웃긴건 귀신 만났을 때 '저 괴롭히지 말고 친구해요...' 이랬어요.. 제가 잠시 미쳤나 봐요.. . ...
- { I love you 공방 } - #라이브 메시지 #프사 #표지 #넴카_완성본포스팅 l20210609
- { I love you 공방 } 신척하신 분 박ㅅ은님, 이ㅈ경님, 김ㄷ연님 완성입니다! 이ㅈ경님,, 여기 있습니다ㅜㅜ 원본 출처는 [아침과 새벽 사이] 블로그이고요, 이ㅈ경님 이외에는 도금. 퍼금. 캡금입니다. 사용하실 때에는 어과동(어과수) 홈페이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시 { I love you 공방 } 정ㅇ나님으로 남겨주 ...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포스팅 l20210607
- 아빠)가 웃으면서, "음....등산 가고 나서 왜버랜드 갈려고 했는데............." ".......................가자!" 먼데이가 대답했다. -새벽 1시- "긴급속보입니다. 오장산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경찰은 날이 밝는 즉시 폴리스라인을................" 앵커가 말했다. 그러나 우드 ...
- 어과동 접속률포스팅 l20210607
- 새벽 12시~6시: 몇몇 분들 뺴곤 거의 없음(그게 저) 아침 6시~9시: 슬슬 많아짐 아침 9시~점심 12시: 온클시간인데 제일 많음 점심 1시~4시: 점점 식어감 저녁 4시~7시: 어느 정도 들어옴 저녁 7시~밤 9시: 폭☆발 ...
- 새벽 4시까지 깨여있다가..포스팅 l20210607
- 작정하고 밤새버렸어요☆ 하핳 정신에 몽롱해요 하하 웹소설 정주행 하핫 ...... 아니 근데 안졸립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6화 목숨 건 기억찾기!포스팅 l20210605
- 사레든 거임...하하...;; 친구2: 하여튼ㅡWㅡ 친구1: 우리의 공룡이는~ 언제든 덜렁이네요~ㅋㅋㅋ 공룡: 야! 친구 1, 2: ㅋㅋㅋ -새벽, 게임 속 공룡: (급함) 나왔어 나 왔어! 잠뜰: 왔냐? 공룡: 그 누나 그거 봤어? 잠뜰: 그거가 뭔데? 공룡: 그거 업데이트! 환상의 월드! 잠뜰: 아~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힘든 분홍색과 하늘색의 그라데이션과 그 사이로 앝게 둘려있는 구름의 조화는 오묘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바닷속에서 새벽 4시를 알리는 미세한 진동이 느껴졌다. 난 분명 자정에 나왔는데 어느새 순식간에 4시간이나 지나있었다. 아쉬운 마음을 이끌고 집에 갈려고 몸을 돌리는 순간, 아까부터 절벽에서 아슬아슬하게 앉아있던 사람이 풍덩하고 경쾌한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그 이야기는 내가 들어본 이야기중 최고였다. 그리고 나는 믿었다. 고래가 준 소라가 존재한다는 것을. 그날 새벽 난 혼자 바닷길을 걷고 있었다. 푸른빛 바다가 나를 향해 인사해주는것 같았다. 내가 실처럼 부드러운 모레에 앉아 눈을 감을떄 내 손에 뾰족한 무엇이 느꼈졌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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