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양"(으)로 총 1,684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우재에(화장실 박물관(?))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0218
- 위에 붙어있는 나무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똥 냄새는 막지 못 했....웁! 이 변기는 알렉산더 커밍이 만든 변기입니다.U지모양으로 구부러진 파이프를 설치해 냄새를 차단할 수 있어서 특허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변기는 조지프 브라마가 만든 변기로 뚜껑 대신 벨브를 달아서 변기에서 물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입구를 차단하도록 개선한 실용적인 ...
- 양시후님 넴카 완성했습니다!포스팅 l20220216
- 넴카 완성했습니다! 글씨 삐뚤빼뚤한 거 죄송합니다ㅠㅠ (양시후님만 저장해주시고 다른 분들은 퍼가지 말아 주세요!) 이미지는 네ㅇ버에서 가지고 왔고 글씨는 제가 썼습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좀 그런가요...ㅋㅋㅋ 알라딘 우표에서 나온 글귀입니당! 마찬가지로 글씨는 제가 썼고 ...
- 버려진 옷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기사 l20220215
- 너무나도 많은 옷은 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만들어지는 옷의 양도 많아진 것입니다. 길거리에 나와 있는 광고 또는 SNS와 같은 다양한 메체를 통해 우리는 옷을 사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매진 임박, 폭탄 세일과 같은 단어를 붙여 어서 사야 될 것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옷을 샀지만 두세 번 입어보고 버리거나 포 ...
- 고양이 수염의 비밀!기사 l20220212
- (사진 출처: 라엘 님의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이시연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고양이 수염의 비밀을 알아볼 거예요. 1.어두운 곳에서 앞을 보게 해주는 기능! 고양이는 어떻게 어두운 곳에서도 눈이 잘 보일까요? 그 이유는 수염에 있 ... 인식해 고양이의 안전한 생활을 지켜주어요. 자, 이번에는 고양이수 ...
- 수학문제 질문이요..!(5-2 분수의 곱셈)포스팅 l20220210
- 하은이는 위인전을 어제는 전체의 4분의 1만큼읽었고 오늘은 어제 읽은 양의 3분의 1만큼 읽었습니다. 하은이가 오늘 읽은 양은 위인전의 몇 분의 몇 입니까?헬프미!! ...
- 태평양 쓰레기 청소하는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기사 l20220210
- "오션클린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도 굉장히 환경을 위해 좋은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려는 노력이 사라지게끔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상 서예은 기자였습니다. 기사 ...
- 인.종.차.별 6화 (새로운 두 아이)포스팅 l20220210
- 저리가제아:언니 여기 왜 왔어?이진:방울이 병원 왔는데..사과 하고 싶어..은율아 미안...받아주면 좋겠어..은율:음..그래!우리 같이 고양이들 맡기고 여행갈래?제아:갑자기 여행?도연:엥?은율:사실,우리 폐가 탐험 하려고 했어!이진:나야 좋지!얘들아!나한테 초능력 있는거 알아?물건 옮기는 능력예은:그럼 집 정리 편하겠네?이진:어...그런 용도인 ...
- 10억 원을 버는 가장 어려운 방법, 밀레니엄 문제기사 l20220208
- 끝부분과 시작지점을 직선으로 이었을 때 어떤 선은 가운데 기둥에 막히게 됩니다. 그러니 이건 구 모양으로 만들 수 없죠. 다만 구 모양의 공간은 막히는 장애물이 없으니 만약 어디로 줄을 던지든 막히지 않는다면, 그건 구가 될 수 있다라는 가설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2000년대 그레고리 페렐만이라는 수학자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
- 왜 잠을 잘때는 돼지도 아니고 양을 세는 걸까?기사 l20220208
- "내가 어디까지 셌지?" "내가 이렇게 까지 셌는데 왜 잠이 안오지?"라고 생각하며 그런 게 신경쓰여서 잠이 달아나 버리죠 근데 양세기 말고 잠이 오는 방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일단 첫 번째,따뜻한 해변이나 옛날의 추억 장소 등을 떠올리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그냥 머리를 비우고 제일 편한 자세로 누우면 잠이 잘 옵니다 세 번째, ...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말라뮤트의 교배종인 알러스키(Alusky)가 있다![17] 원어명 쵸비(チョビ). 어린 강아지일 때 얼떨결에 떠맡은 후 본인이 기를지 입양보낼지를 주인공이 고민하는 불과 며칠 사이, 동물이라면 무조건 꼬마라고 부르는 버릇이 있는 주인공 친구가 알뜰살뜰 말을 걸고 놀아주는바람에 자기 이름을 꼬마라고 인식해버렸다.[18] 노우미 쿠드랴프카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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