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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계속"(으)로 총 6,513건 검색되었습니다.

쓰레기랑 사귀기VS짝사랑 포기하기포스팅 l20230927

썰입니다.... 제가 저번에 토크토크에 설렌썰을 올렸는데요... 걔가 어떤 조직의 쓰레기라네요(친구들이) 제 2번째 짝사랑인데... 친구들 말 믿고 포기할까요..? 아님 무시하고 계속 좋아할까요..? ...

정말로 싫은 사람들포스팅 l20230926

1.알면서 물어보기or 계속 물어보는 거 (아니 알면 제발 물어보지 마 몇번으로 이나 물어봐)2.다른사람 앞에서는 친절하고 뒤에서는 그사람 욕하는 거(걍 앞에서 욕해)3.이유 없이 우는거(아니 왜우는데)4. 동성애자,장애인 등 비하하는 거 (아니 다 개인의 자유이고 다 다른 사람인데 왜 욕하냐고 너나 잘살아)5.알지도 못하면서 비하하고 말하는 ...

진짜 싫어하는 것들포스팅 l20230925

1.알면서 물어보기or 계속 물어보는 거 (아니 알면 제발 물어보지 마 몇번으로 이나 물어봐)2.다른사람 앞에서는 친절하고 뒤에서는 그사람 욕하는 거(걍 앞에서 욕해)3.이유 없이 우는거(아니 왜우는데)4. 동성애자,장애인 등 비하하는 거 (아니 다 다른 사람들인데 왜 욕하냐고 너나 잘살아)5.알지도 못하면서 비하하고 말하는 거(아니 니가 뭘아 ...

산 정상 올라가면 아이폰포스팅 l20230925

저희 동네에 그렇게 높진 않은 산이 있는데 저희 아버지가 제 체력 기른다고 계속 산을 데리고 가셨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맨날 조금만 올라가니까 아버지가 정상 올라가면 아이폰 사준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또 한동안 조금만 올라가다가 어제 정상을 올라갔는데 제가 아이폰은? 이러니까 아버지가 큼큼 이러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 ...

[프롤로그] 여우놀이,늑대놀이포스팅 l20230922

"아니 이게 이거랑 다르잖아!!!!"꼰대상사.. ㄱ 같은 회사...다 짜증나...아..월급받아야되는데...너무 짜증나..."아 18! 니가 알아서 하든가!!!!!!!!!"망했다...제길..저질러버렸어.. 꼰대상사한테 소리질럿어..."............ ... 연개소문..?내가 해고당하고 술마시다가  필름이 끊긴건 기억하는데..? 말로만 듣던 로판...? ...

로맨스 만화 클리셰가 현실에.포스팅 l20230921

어제 저희 반에 남학생이 전학을 왔어요. 선생님께서 수학익힘을 2교시 쉬는시간까지 이어서 풀자고 하셨어요. 근데 중간놀이 시간이여서 얘들이 모여서 떠든다고 치기에는 복도가 너무 시끄러웠거든요. 그래서 어떤 친구가 교실 뒷문 열어보니까 ... 퍼지는 걸 보고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그거 갖고 저희 반 친구들이 너무 흥분해서 선생님께 혼났어요.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그 소설가 소설 중 단편 같은 걸 손으로 따라 써봅시다->그럼 그 소설가 필체가 어떤지 대충 알게 됩니다->이런 식으로 다른 소설가도 계속 반복합니다->그럼 필체가 좀 성장합니다->결론: 책을 많이 읽읍시다 Q: 제목의 뜻A: 표지에 있는 도착이 한자 표기가 2개입니다.. 처음건 '뒤바뀌어 거꾸로 되는 것'을 뜻하고 뒤에 있는 도착은 여러분 ...

여름 공릉천엔 무슨 새가 살까?기사 l20230916

어린새도 있는걸 보니 한 집단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ㅎ)   보너스 2  (길 걷고 있는 도중 나타난 시고르자브종 똥개..! 계속 쓰다듬어달라고 쫓아옵니다.. ㅋㅋ 전 절 공격하려는줄 알았는데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면서 쫓아오더군요)   보너스 3 (진짜 요즘 덥죠? 더운건 인간 만은 아닙니다..! 이 어린 까치도 혹독한 무더위에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자각하지 못할 찰나의 순간에 '아, 제견 같은 애는 붙잡아야만 한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해서 뇌리를 채우더니 이내 아무 감정이 들지 않게 된 것이다. 결국 나는 나를 믿지 못했다. 익숙하다. 언젠가부터 그저 나를 믿지 못하게 되었다. 작은 결정 하나를 하더라도 수백수천 반복해서 생각해보고 결국 최종적인 결 ...

연애(?)고민 상담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30915

거예요. 저는 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 했죠... 그렇게 오늘까지 계속 인사만 했는데(저는 걔 이름을 아직 모릅니다.) 갑자기 저를 잡더니 "야 너 번호 좀 줘."라고 하는거예요. 순간 당황해서 번호 주었거든요? 그리고 집에가서 톡 했는데 30초만에 확인하고 답장까지 오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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