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으)로 총 2,356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 문자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저 코로나 결렸어요(인후통 ×포스팅 l20221201
- ㅿ반시옷(반치음)z발음입니다ㆁ옛이응응+어 발음인데 어려워요ㆆ여린히읗많이 봤다고요? 네!ㅇ→ㆆ→ㅎ발음은 매우 쉽습니다허어... 허어... 부는 것이 ㆆ 발음과 99.99999%로 비슷합니다.단 부는건 사람간 차이 있음ㆍ아래아입니다발음 ★★★★★로 까다롭습니다.ㅡㅗㅓㅏ 중간발음인데 하는사람은 좋은 대학나온 사람만 알듯해요 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코로난 ...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포스팅 l20221130
- 저격'이란 글이 올라오고, 그 글에는 저격이라며 댓글 단 부분이 캡쳐되 올라와 있었습니다.전 확인을 하고 사과를 한 뒤에 바로 댓글 단걸 지웠습니다.그런데도 제 저격글,악플글은 계속 올라왔고,전 그 사이트에서 모든 기록을 지우고 탈퇴했습니다.컴퓨터 화면을 끄려고 다시 본 순간,,,제게 도리어 사과하라는 글이 수북했습니다.그 사이트가 ...
- 행운의 편지포스팅 l20221130
-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글과 똑같은 내용을 일주일 안에 세명의 사람에게 보내세오.만약 일주일 안에 세명의 사람에게 못 보낸다면 평생 불행이 찾아올 것 입니다.만약 일주일 안에 세 명의 사람에게 보낸다면은 당신의 소원이 찾아올 것 입니다. 단, 세 명의 사람은 성, 이름이 모두 달라야 합니다. ...
- 체스 전술들 설명해드립니다포스팅 l20221129
- 하극상이죠. 사실,1점,2점 하는것은 폰 한개를 1점으로 쳐서 '폰 n개의 가치'를 'n점'이라고 보는겁니다. 킹 모든 방향으로 단 한칸씩만 움직일수 있습니다. 능력가치로 보자면 퀸이 '킹의 장거리버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기물은 잡을수 없습니다. 이 기물은 잡는게 목적이 아니며,다른 기물의 사정권 안에 있게 되어(=체크) 무조건 ...
- [샛별 단편 대회] 죽음(死)포스팅 l20221128
- 난 드디어 죽어. 아마 이게 내 마지막 외침이겠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을. 신은 대단한다고 굳건하게 믿었던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어차피 있어도 소용 없을텐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할까? 제발 날 살려달라고. 그래도 자신이 살 ... 나도, 너희도. 어차피 문은 하나고 난 그 문을 박차고 나갈 것이다. 누가 따라오든. //마 ...
- 이거 제가 이상한 건가요 ..?(고민상담)포스팅 l20221127
- 그거 아는데도 그렇게 하는 건 좀 아니 물론 친해지고 싶을 수 있는데 단톡에 초대시켜 달라는건 좀 그렇단 말이죠 심지어 제가 그 단톡 세명빼고 아무도 초대 못한다고 말해놨음 아무튼 제가 좀 예민한가 싶네요 아무것도 아닌데;; 그래도 솔직히 아무리 착해도 비호감인 사람 한명쯤은 있을 수 있고 중요한건 세모랑 원도 그 ...
- 힘들어요포스팅 l20221125
- 제가 학교에서 진짜 친한 2명이 있습니다. 한명은 제가 생후 10개월(?) 때부터 친구였고 한명은 3학년때 처음 만났습니다. 근 2년 동안 셋이서 너무 잘 놀았고 다들 서로 싸운일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근데 제 성격이 좀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어서 이 친구하고도 놀고, 저 친구하고도 놀고 그러거든요. 근데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살인, 피, 절단 등.)* *스압 주의 (약 7,000 자)* W. 박채란 쉼없이 들려오는 총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지경에 다다른 그는 한숨을 푹 내쉬며 방아쇠를 당겨 그의 적들을 천천히 죽여 나갔다. 그는 와 ... 보았아요. 민별은 신, 한은 '민별'이라는 신을 섬기는 인간으로요. 그냥 ...
- 제가 다니는 더러운 초등학교포스팅 l20221123
- 일단 고려대 가는 애들로 따지면 전교생에서 1명 나올까 말까한 수준인 초등학교고요 저희반은 걍 애들이 최악 그 자체 일단 과학시간이 제일 최악입니다애들 쌤이 뭐라하던 물건 집어던지고 돌아다니고복도에서 뛰고 얘기하고 때리고 말대꾸하고 예과학쌤보다 회장인 제 말을 더 잘듣는 수준입니다 요즘엔 좀 나아졌는데 다른 수업시간때도 떠들고요담임 ...
- 샛별 단편 대회: 행복은 끝나버리고포스팅 l20221122
- ""풋. 내가 노예들에게까지 감시를 받다니.""그런 표현은 삼가하거라.""그래. 한번 해봐." 감시. 얼마나 무서운 단어인가. 수천년 전부터 감시를 받는자와 하는자의 계급의 분명히 달랐다. 언제부터 인간과 기계 사이의운명이 이리 달라졌을까? 언제부터, 대체 언제부터 인간과 기계의 운명은 틀어질 수 밖에 없었을까? 그래서 난, 완벽해지지 않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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