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박물관"(으)로 총 1,660건 검색되었습니다.
- 4대 저주의 다이아몬드 (3) 상시기사 l20201210
- 보면서 꼭 루브르 박물관에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블루호프, 상시, 모나리자 등 정말로 멋진 유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가시게 된다면 블루호프와 함께 상시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이번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 ...
- 여기는 꼭 가보자!! 춘천 여행지 소개!!기사 l20201206
- 준비중이어서 체험해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제가 자주 가보았으면 다른 곳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 수 있을 텐데 박물관 크기가 크고 또 제가 모르는 곳도 있어서 많이 소개는 하지 못 했네요 ㅠㅠ. 옛날 사용했던 무수히 많은 토기들. 다양한 부처 상. 지금까지 제가 준비한 춘천 여행지 소개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경복궁이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가 안 되어 있다고 ?!기사 l20201202
- 훼손되고 없어지면서 , 지금까지도 복원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자리에 조선총독부가 지어졌었고, 정부청사 및 박물관으로 쓰다가 김영삼 전 대통령 때 한번 헐었답니다 . 이렇게 두 번 불에 탔지만 살아 남았으니 가치가 더 높아질 텐데,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왜 등재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 이유는 중건이 되어서입니다 . 정리 ...
- 화가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202
- 책갈피가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서산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책이 귀해서 서산으로 몇 번 읽었는지 표시 한답니다! 저번에 책과 인쇄 박물관에서 서산 만들기 선착순으로 한 거 아시나요? 그래서 서산 만들기를 했어요.^^ 제가 만든 서산은... 이거 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했어요^^;; 갑자기 서당이 나와서 조선시대의 책갈피를 소개하게 됬습니다. 이 ...
- 대한제국 왕의 궁전 석조전 투어!!!기사 l20201115
- 있었습니다.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야 하는데 어린이용 사이즈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1층은 박물관처럼 되어 있고 2층은 실제 황제 침실, 황후 침실, 화장실....... 등등 내부 복원이 되어있었어요. 1층을 후루룩 열심히 보고 2층으로 올라 갔다... 2층은 정말 멋졌어요. 그 중에서도 황후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30
- 소피는 최대한 핏즈와의 거리를 멀리 두고 싶었다. “소피, 돌아와!!” 소피 뒤에서 핏즈가 소리쳤다. 소피는 다시 빠르게 박물관 앞 공터로 나왔고, 아무도 소피를 방해하지 않았다. 나쁜 공기의 질 때문에 다들 집 안에 있는 듯했다. 하지만 소피는 핏즈의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걸 느끼고 있었다. “잠깐만 멈춰! 겁낼 필요 없 ...
- 소설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ㅡ 1화포스팅 l20201029
- 달려갔다. 소피는 최대한 핏즈와의 거리를 멀리 두고 싶었다. “소피, 돌아와!!” 소피 뒤에서 핏즈가 소리쳤다. 소피는 다시 빠르게 박물관 앞 공터로 나왔고, 아무도 소피를 방해하지 않았다. 나쁜 공기의 질 때문에 다들 집 안에 있는 듯했다. 하지만 소피는 핏즈의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걸 느끼고 있었다. “잠깐만 멈춰! 겁낼 필요 없어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28
- 소피는 최대한 핏즈와의 거리를 멀리 두고 싶었다. “소피, 돌아와!!” 소피 뒤에서 핏즈가 소리쳤다. 소피는 다시 빠르게 박물관 앞 공터로 나왔고, 아무도 소피를 방해하지 않았다. 나쁜 공기의 질 때문에 다들 집 안에 있는 듯했다. 하지만 소피는 핏즈의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걸 느끼고 있었다. “잠깐만 멈춰! 겁낼 필요 없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챕터 1포스팅 l20201028
- 소피는 최대한 핏즈와의 거리를 멀리 두고 싶었다. “소피, 돌아와!!” 소피 뒤에서 핏즈가 소리쳤다. 소피는 다시 빠르게 박물관 앞 공터로 나왔고, 아무도 소피를 방해하지 않았다. 나쁜 공기의 질 때문에 다들 집 안에 있는 듯했다. 하지만 소피는 핏즈의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걸 느끼고 있었다. “잠깐만 멈춰! 겁낼 필요 없 ...
- KEEPER OF THE LOST CITIES : 잃어버린 도시의 지킴이들 포스팅 l20201025
- 기억에만 매달렸다. 한 쌍의 아름다운 연한 청록색 눈. 핏즈의 눈. 소피의 일생 속에서의 첫 번째 친구인 핏즈. 소피가 핏츠를 박물관에서 있었던 날에 쳐다보지만 않았더라면, 아니 눈길도 주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일은 아마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그때도 이미 늦었다는 것을 소피도 알고 있었다. 하얀 불은 이미 타고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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