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밤"(으)로 총 4,4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의 소라게를 소게 합니다기사 l20231028
- 곤충들이나 사람이 먹는건 안됍니다. 또,과일을 주면 아침에 주면 점심에 ,점심 때 준 먹이는 저녁에,저녁에 준 먹이는 자기 전에,밤에주면 아침에 갈아줘야 합니다. 자신이 오래된 밥을 먹는 걸 싫어합니다.그래서 소라게도 같습니다. 소금물은 사람이 먹는 소금 말고,따로 소라게 소금을 사서 물에 넣어서 저으면 됩니다. 소라게는 바닥재도 중요합니다. ...
- 근?황포스팅 l20231027
- 일단 밤에 타미플루 먹고 토해서ㅓ,,, ㅋㅋㅋㅌㅌ귀가 저ㅓㅓㅓ엉말 아팟ㅅ구요아침에 일어낫더니,,,열이 내려갓어용 ㅋㅋㅋㅋ토하지 않게 포리부틴 미리 먹고!! 타미플루를 먹엇고요토하지 않앗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상태로 패드로 유튜브를 봣구요,,,밥을 먹고 달달시원한게 먹고싶어서 콤부차 먹으면서 유튜브 더 보고요라면을 3젓가락 정도 먹고요..,귤을 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시계방 하나가 있다. 그 이상의 건물이라던가 그런 것은 없다. 하지만 유독 달, 별빛이 들지 않는 곳이라 낮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밤에 지나가면 괜히 스산하다. 나는 이 사람이 누구지 싶었지만, 아까 아사라 쿠토하를 찾는 것도 그렇고 나를 따로 불러내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일본 자의회에 소속된 누구겠거니 했다. 그러나 이때부터 의구심을 갖추 ...
- 4~6포스팅 l20231022
- 끝내 계정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어과동 역사상 최대규모 정지 사건이었다. 2. 이들의 행적 2022년 11월 말, 이번에도 금요일 밤이었다. 평소처럼 활동하던 그 때, 김해피가 나와서 갑자기 이상한 내용의 포스팅들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김춘자는 욕설이 담긴 포스팅들을 마구 작성했다. 또 같은 시간 손오공은 시작 시, 필 발 자를 ...
- 1~3포스팅 l20231022
- . 김서운의 행적 김서운은 2022년 8월 말 쯤에 활동한 2022년 연속 분탕질의 시초이다. 김서운은 금요일 밤에 "Joseph cu" 라는 내용의 포스팅(현 토크토크)을 올렸고 그 포스팅에만 120개가 넘는 댓이 달려 렉이 상당히 크게 걸렸다. 포스팅의 내용은 ㅋㅋㅋ가 끝. 딱히 한 짓은 없으나 조세구 사건 이후 가장 큰 사건이었기 때문에 ...
- 하리야, 네 인생이 부럽다진짜포스팅 l20231021
- 해질녘까지 남아있던데, 너 진짜로 학원이 없구나! 어쩐지 5학년이 밤에 숙제도 안하고 너무 싸돌아다닌다 했지. 아니, 거기다가 밤 늦게까지 밖에서 귀신이랑 싸워도 부모님이 딱히 '하리야, 지금 너무 늦었으니 집으로 들어오는게 어떨까?' 이러시지도 않잖아. 부모님이 너에게 간섭을 하지 않을 정도로 자유로운건 조금 부럽다고 생각해. 자 ...
- 전야제 끝났으니 기출 풀러 ㄱㄱ포스팅 l20231020
- 11시 40에 또 심화 올라온다고 하니 한능검 준비하시는 분들 홧팅하세요!크크루ㅜ 오늘 밤 새야 내일 1급 땁니다.(이 인간이 중간이라고 2주 정도 공부를 하지 않았더니 점수가 70중후반이 나와서 절규하고 전야제 8시부터 달렸음) ...
- 밤하늘의 장관, 오로라기사 l20231020
- 안녕하세요? 문소원 기자 입니다. 여러분은 오로라를 봐 보셨나요? 오로라는 태양풍이 자기장에 끌려 대기와 만나 내는 빛입니다. (오로라의 원리 그림) (파란 선이 자기장이고 보라 선이 대기 입니다.) 오로라를 잘 보고 싶다면 구름과 안개가 없는 날에 오로라를 보기 위해 준비된 장소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오로라가 잘 보이는 지역이라 하더라 ...
- 하항 간절히 남친이 생기길 바라는 모쏠이 하는짓포스팅 l20231018
- 시작됩니다. 끌 때부터 24시간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당신의 목숨 제가 살리겠습니다. 만약 24시간 내에 당신이 죽지 않는다면 매일 밤 새벽2시에 얼굴이 반쪽이고 눈이 파란 귀신이 찾아와 당신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이 글을 다른곳에 딱 3번만 복사해서 올려도 좋습니다. 시간은 44분 입니다. 이 글을 다른곳에 복사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
- 6렙 되는거 기다릴께요포스팅 l20231018
- 오늘밤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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