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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도서관 특강으로 방학을 알차게”동아일보 l2013.07.24
- ‘세상을 바꿀 위대한 책벌레 40인’을 8월 6∼9일 운영한다. 6일은 조선시대 인물로 모둠 이름 만들기, 도서관 이용 교육, 추천 도서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7일에는 북 아트 강사를 초청해 미래에 존경받는 위인이 되어 있는 ‘나’를 생각하며 직접 책을 만들어 보는 ‘미래의 위대한 ... ...
- [신나는 공부]헝그리버드… 부러우니… 애니빵… 짝퉁 캐릭터, 초등생 유혹동아일보 l2013.07.23
- 모르고 구매했다”며 울상이다. 경기 성남시 도촌초 6학년 문순수 양(12)은 “짝퉁 제품은 이름이 조금 달라도 캐릭터 그림은 거의 똑같다”면서 “초등생들은 물건을 구입할 때 상표를 살피기보다는 그림에만 신경을 쏟다보니 정품과 캐릭터 모양이 비슷하면 짝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 ...
- 보내자니 불안, 안보내면 왕따… 학부모들 ‘캠프 딜레마’동아일보 l2013.07.22
- 보내지 않으면 불리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다수였다. 자녀가 가기로 예정된 캠프의 이름을 대고 안전한지를 묻는 글들도 있었다. 맘스홀릭 베이비 ID ‘난3×××××’는 “아이가 방학 때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집에 있는 것보다 여름 수상 캠프에 보내야겠지만 사고 뉴스를 보면 도무지 보낼 수가 ... ...
- [어린이 책]건축,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동아일보 l2013.07.22
- 손색이 없을 만큼 역동적 구성과 창의적인 기술을 구사합니다. 이 두 위대한 건축가의 이름이 꼬마 프랭크와 같은 것은 우연일까요? 책 ‘꿈꾸는 꼬마 건축가’는 작가 프랭크 비바(역시 같은 프랭크)가 현대 건축의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과 그것을 구현해낸 대표적인 두 건축가를 기념하며 ... ...
- 벌거벗은 두더쥐에게 '암'에 대해 묻다동아사이언스 l2013.07.21
- 연구팀은 이 바이러스의 모양이 암포라 양식과 비슷한 점을 들어 '판도라바이러스'라는 이름을 지었다. 판도라바이러스는 크기가 0.7μm(마이크로미터·1μm=100만분의 1m)가 넘는 대형 바이러스다. 유전자도 1000개가 넘고 염기쌍도 250만 개에 이른다. 10년전 발견돼 가장 큰 바이러스라고 알려진 ... ...
- 인류의 구원인가, 또다른 나치즘인가동아사이언스 l2013.07.21
- 히틀러의 독일 제3제국은 아리안민족의 순수성을 지킨다는 명목하에 '최종 계획'이라는 이름의 유대인 및 집시, 정신질환자들을 절멸시키려 했다. 최종 계획의 배경은 우생학이라는 유사과학이었다. - 네이버 제공 사실 인페르노에서 나온 것처럼 자연 스스로 파국을 피하기 위해 개체 수를 ... ...
- '왕코'에 뿔 달린 새로운 공룡 발견했다동아사이언스 l2013.07.19
- 이 공룡을 큰 코와 긴 뿔을 의미하는 ‘나수토세라톱스 티투시(Nasutoceratops titusi)’라 이름 지었다. 활동기는 7600만 년 전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5m 정도의 키에 몸무게는 2.5톤 이상 나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수토세라톱스가 발견된 유타주 남부 지역은 백악기에는 라라미디아(Laramidia)라는 섬의 ... ...
- 여름철 차 안에 생수 놔뒀다간 세균 공장된다동아사이언스 l2013.07.19
- 해양심층수 등 물 원료를 강조하거나, 제주도, 강원도, 뉴질랜드 등 청정지역의 이름을 붙여 깨끗하고 믿고 마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생수는 무조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수가 한 여름 무더위에 노출되면 청정 식수가 아니라 세균 ... ...
- “킹콩 크기 장수풍뎅이가 덮친다” 3D 체험전에 탄성 연발동아일보 l2013.07.18
- 멸종위기종인 수염풍뎅이, 붉은점모시나비 등 총 200여 종의 표본이 전시돼 있다. 곤충 이름과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공간도 눈에 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달팽이 거미 등은 집에서 직접 기를 수 있게 구매할 수도 있다. 곤충 표본으로 액자를 만들고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 ...
- 쟁쟁한 이공계 전문가 ‘생생토크’에 용기백배동아일보 l2013.07.18
- 사실에 감동과 용기도 얻었다는 후문이다. 경산과학고는 ‘더 두드림(The Do Dream)’이라는 이름으로 명사 특강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오 교장은 “미래 노벨상의 주역이 될 영재들에게 인생관과 가치관을 바르게 정립해주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이공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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