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진"(으)로 총 5,3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욧! ^^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에요! 우리 학교는 순서대로 창포스팅 l20160419
- 간 서울시청입니다. 서울 시청은 건물이 2개에요. 앞에있는 건물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지어진 시청이에요. 뒤는 현대에 지어진 건물이에요. 뒷 건물은 다 유리로 덮여있어요. 그 안에 보면 초록색 식물이 겹겹이 있어요. 그게 아파트 7층 높이나 된대요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ㅋㅋ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어요. 그러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 거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23년의 세월을 후손 없이 외롭게 살다가 창경궁 건극당에서 37세로 세상을 떠난 효순왕후. 죽어서는 진종의 묘 옆에서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병명도 몰랐으니 제대로 된 약을 썼을리도 없었던 조선시대. 너무나 안타까운 경의군을 죽음과 또한 거대한 상실감으로 하늘만 쳐다봤을 영조. 그 애틋함을 영릉 곳곳에 ...
- 4월 11일 상추싹사진탐사기록 l20160411
- 4월 11일 상추싹사진 ...
- 유기동물들을 도와 주세요! 위험에 처한 유기동물기사 l20160407
- 군.구청에 신고하면 되겠습니다.유기동물들의 문제점이 있을까요?유기견의 경우 큰 개들은 사람을 위헙할 수 있고 작은 개도 난폭해진 상태라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유기묘들은 사회적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기묘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파헤치며, 야생에서 개체수를 늘려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지요. 하지만 최근 TNR길고양이 중성화 수술프로 ...
- 2016. 숲에서 놀이하는 학부모 교육...두번째 (20160404) 봄비가 내린다. 흐탐사기록 l20160406
- ..이는 많은 오이를 수확하기위해 개량한것~ 토종오이는 암꽃과 수꽃이 함께 있다. 어떤 오이가 더 맛있을까?? 그건 바로 사랑으로 맺어진 열매 토종오이라는거~ ⭐숭고한 옥수수꽃!! 여름이면 내가 젤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 옥수수. 우리가 흔히 옥수수 수염이라 부르는 그것이 암술이란다. 그 암술 하나가 수정되면 한통의 옥수수?? 오~~노!! 옥수 ...
- 2016. '숲에서 놀이하는 학부모교육' ....첫번째 (20160330) 올 해로써 3년탐사기록 l20160406
- 016. '숲에서 놀이하는 학부모교육' ....첫번째 (20160330) 올 해로써 3년차... 처음 생태교육에 참가했을때 농반~진반으로 어릴때 신나게 못 놀고 일만해서 이제라도 놀려고 나왔다고 했었다.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자연속에서 아이들 키우는데 잘 활용해보려고 나왔는데... 난 그때부터 괴짜엄마~ㅋ 어릴때 행복하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
- 우리나라의 24절기에 대하여기사 l20160401
- 바람이 불어오고, 이슬이 진하게 내리며 귀뚜라미가 운다.14.처서 :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더위를 식힐 수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처서 기간에는 매가 새를 잡아 늘어 놓고, 천지가 쓸쓸해지며, 논에 벼가 익는다고 한다.15.백로 : 백로는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음력 8월 절기로 양력으로는 9월 8일경이다. 추석 ...
- 최시원, 꽃처럼 피었다 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0330
- “쓱~싹 쓱싹!” 시원이는 깔끔하게 화학실 뒷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와 크게 숨을 들이마셨어요. 따뜻해진 공기,상큼한 흙냄새…. 주위를 둘러보니 여기저기에 민들레가 가득 피어 벌써 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지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7호(2016년04월0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짚신벌레 paramecium: 단세포계의 분열왕 무성생식과 유성생식, 뭐든 자신있어~기사 l20160326
- 외계인으로만 보인다. 넌 누구니?(Nikon Eclipse 400, 100x)평범한 짚신벌레보다는 섬모의 길이가 유난히 짧다. 그래서인지 그리 빠르진 않다(Nikon Eclipse 400,100x)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이 지엄하면서도 매몰찬 명이 1470년에 내려졌음을 볼 때, 단지 오래되어 백성을 번거롭게 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는 조금 설득력이 떨어진다. 당시의 국가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으면 시기를 미뤄서라도 예를 다하는 것이 옳았을 것이다.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던 조선시대에 엄연히 왕에 의해 왕후로 추숭된 마당에 굳이 민생 운운하며 적극 반대한 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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