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나"(으)로 총 10,128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크 깔았어요!!!!!!!포스팅 l20210516
- 저번에 마크 무료로 까는법 알려달라한 그 사람인데요드디어마크를 샀습니다!!!!!아직 완전 초보구요 집 하나랑 지하실 하나 그리고우리 늑대친구들 3마리 키우고 있어요.원래 집 짓다가 한마리 와서 바로 뼈 주고 길들여서 키우다가 한마리만 있으면 쫌 그래서한마리 알로 더 소환하고 나둿더니 아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 3마리고 앞으로 제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내렸다. 정말 재수가 없었다. 나는 운전사님께 인사를 하고 천천히 나왔는데, 내렸는데... 엄청나게 고급 져 보이고 엄청나게 큰 주택 하나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지한은 왜 안 들어오냐는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다음 3화는 서까님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6.the beginning포스팅 l20210516
- "유니콘의 털." "처음에 올리밴더의 가게에 지팡이를 사러 갔을 때 말이야. 올리밴더 씨가 많은 지팡이를 골라 주었지만 이상하게 하나도 내게 맞는 게 없었어. 그러자 올리밴더는 '편견을 버려야겠다'고 말하더니 내게 다른 지팡이를 내밀었고 그게 유니콘의 털이 든 지팡이였어. 왜 내게 맞는 지팡이를 찾기 힘들었는지 알겠어?짐작이 가?" ...
- 언젠가 부터. 이 집에. 무엇이 있다. 3편포스팅 l20210516
- 돌아보자..."풉" 박다인은 웃었다.어젯밤 무당에게 갔을때 받아온 펜하나를 화장실 문앞에 걸어 놨는데 그 펜이 흔들리며 화장실 전등을 껐다 켰다 한 것 이였다."휴... 다시 자자 나 무서웠어 ㅎㅎ" 유경이도 안심했다"어...?애들아.. 우리가 창문을 열어 놨었나?"나는 식겁했다. "아...니? 왜?" 유경이가 물었다."문을 열어놓지도.. 창문 ...
- [재업]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내렸다. 정말 재수가 없었다. 나는 운전사님께 인사를 하고 천천히 나왔는데, 내렸는데... 엄청나게 고급 져 보이고 엄청나게 큰 주택 하나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지한은 왜 안 들어오냐는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한 순간에 유치 ...
-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내렸다. 정말 재수가 없었다. 나는 운전사님께 인사를 하고 천천히 나왔는데, 내렸는데... 엄청나게 고급 져 보이고 엄청나게 큰 주택 하나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지한은 왜 안 들어오냐는 듯 눈짓을 보냈다. 나는 ' 이런 집에 사는 사람... 아니 재벌이 왜 나를?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주택에 발을 디뎠다. - 한 순간에 유치 ...
- 염작가의 글쓰기 이벵 참여상:1일 포방포스팅 l20210516
- 스타일 아시는 분들 계실려나)염작가의 스타일에 맞춘 내용인가? 20점전개가 잘 흘러가는가?100점주제에 내용이 맞는가? 100점중요! 딱 하나의 장르로 (로맨스,호러,판타지,추리몰 등등) 단정하고 딱 깔끔한가? 150점끝이 깔끔한가? 50점 이에요 ㅎㅎ금상 1명은상2명동상3명을 뽑아요기간 확인 잘 해주세요 무효 처리 되는 글 : 제목이 주제의 ...
- [재업] 치유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없어도 되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겠지. 우주의 먼지와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콩알만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
- 단편소설 - 동정포스팅 l20210516
- 옮기는 너를 볼 때마다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아? 형식적인 사랑한다는 말 따위는 지긋지긋해. 어차피 그 말 안에 진심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잘 알아. 우리가 서로에게 한 거짓말 중 가장 큰 빈도를 자랑하는 게 아마 사랑한다는 말 일 거야. 너와 나의 '사랑'은 이미 썩어 문드러졌어. 정말 사랑했다고? 웃기지 마, 네가 했던 그 행동들이 ...
- 치유(治癒) : 제 01장포스팅 l20210516
- 없어도 되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잘도 돌아가겠지. 우주의 먼지와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콩알만 한 톱니바퀴 같은 나 하나쯤은 없어도 이 세상은 열심히도 돌아가겠다. 나는 실성하며 웃었다. 이제는 울 힘도 나지 않았다. 세상은 불공평했다. 나에게만 온 불행을 다 얹어주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몇십 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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