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죽은사람"(으)로 총 5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비 바이러스??기사 l20160331
- 오늘은 좀비 바이러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그때 다현기자가 드라큘라 희귀병 처럼 이 '좀비 바이러스'도 끔찍하다. 우리는 좀비를 뭐로 알고 있을까?? 대부분 죽은 사람이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그럼 본격적으로 좀비 바이러스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2012년에 무서운 사건으로 이러난 좀비 바이러스, 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그랬던 ...
- 씨몽키의 모든 것 I wonder Who you are!기사 l20160324
- 아빠랑 우연히 쇼핑하다가 씨몽키 팩을 발견하고 냉큼 주워들었다. 풍년새우를 닮은 이 녀석을 키우고 싶어서라기보다는 투명한 몸체를 가진 씨몽키가 도립위상차 현미경(Olympus, CKX 53)으로 관찰하기 딱 알맞을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도립보다는 정립(Olympus, CH 30)과 정립위상차(Nikon, E 400)로 관찰하기가 좋았다. 현미 ...
- 추리문제(중간) 너는 경찰이야.너는 여행을 갔다 관광지에서 사람이 죽은 걸 발견했어.그녀의포스팅 l20160307
- 추리문제(중간) 너는 경찰이야.너는 여행을 갔다 관광지에서 사람이 죽은 걸 발견했어.그녀의 이름은 김가연이고 나이는 23살이야.그녀의 친분들을 모두 수색해서 다음과 같은 용의자들을 발견했고,그녀는 음악이 끊긴 이어폰을 귀에 꽇고 있었고,모래시계를 들고 있었어.범인은 누구일까? 1.이관광 45세 모 관광사 가이드 2.이혜림 23세 대학 동기 3.정효정 23세 ...
- 내가 몰랐던 구피에 대하여.. 구피에 대하여기사 l20160224
- 어제 우리집에 있는 어항 청소를 하였다. 우리는 구피를 키운다. 어항청소를 하고 물을 넣은 다음 바로 구피를 넣었더니 구피들이 죽은 것처럼 뒤집어져서 바닥에 누워있었다. 우리 가족은 너무 놀라서 미지근한 물을 부어줬더니 구피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알고보니 구피들은 기절해 있었다. 원인은 물이 너무 차가웠던 것이다. 우리가 구피를 키운지 4년 ...
- 귀신관련이야기 1.자신에게 귀신이 들러붙었을때 어깨털면 떨어진다. 2.귀신도 제말하면 온다포스팅 l20160218
- 귀신관련이야기 1.자신에게 귀신이 들러붙었을때 어깨털면 떨어진다. 2.귀신도 제말하면 온다. 3.엘리베이터에서 거울 두개가 마주볼때 16번째에서 귀신이보인다. 4.타살로 동물 죽일때는 목을 잘라야 한다.안그럼 그 동물 망령에게 저주걸림. 5.유령에는 5가지 종류가 있다 선령은 신이나 요정같은 유령 혼령은 하늘나라에 있는 유령 원령은 뭔가의 사람이나 장소등에 ...
- 조선의 비극중 하나인 갑자사화 갑자사화기사 l20160217
- 갑자사화는 임사홍 이라는 나라의 신하가 사림(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무리)를 몰아내려고 일으킨 것으로, 연산군의 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일을 들추어내서 연산군에게 알렸습니다.그리고선 연산군은 노발대발 하여 윤비 폐출 사건과 관련된 자들을 색출하라고명령 하였다.우선 윤씨폐출에 관여했던 성종의 후궁 두 명을 붙잡아들였다. 엄귀인과 정귀인이었다. 그리고 곧 정 ...
- 말벌집을 채집하다 Vespae Nidus: 자연의 페니실린기사 l20160216
- 여름에 산과 들로 곤충 채집을 다닐 때면 어김없이 발견하는 벌집들. 주로 사찰의 처마에서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너무 높이 매달려 있는데다 무척 위험해서 감히 채집할 엄두도 못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게도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 2월의 어느 날, 아빠와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인근 중학교 담장의 덤불에서 발견했습니다. 축구공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말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기자는 지난 11월 30일 파주 장릉을 다녀왔어요. 파주 장릉은 조선 제16대 왕인 인조(재위 1623∼1649)임금과 부인 인열왕후(1594∼1635)의 무덤입니다. 사적 제203호로 지정된 장릉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산 25-1번지에 위치해있어요. 장릉의 능역은 10만평이 넘지만 장릉 하나만 달랑 조성되어 있어 단아하지만 외로운 느낌마저 들었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 기자는 연속기획으로 조선왕릉 40기를 답사중입니다. 내년 1월이면 꼬박 1년 6개월째가 됩니다. 그동안 많은 능을 다녔지만 갈때마다 새로워요. 능의 주인공인 왕 혹은 왕비에 대한 치적부터 그분들의 삶에 얽힌 정치적 사회적 상황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마치 ...
- 9월18일 현충사와온양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선사시대에는 저승에서 죽은이들을 모실 사람과포스팅 l20150921
- 9월18일 현충사와온양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선사시대에는 저승에서 죽은이들을 모실 사람과 말 그리고 곡식과 사용할 그릇들을 함께묻는 순장 관습이 있었다 이관습은 삼국시대까지 계속되다가 차츰 흙이나 도자기로 대체되었다 이것을 명기라고한다. 제주도의밥상:돼지고기조림 고사리국 돌래떡 전라도의밥상:비빔밥 두루치기 꿀밤대추 경상도의밥상:추탕 유과 식혜 충청도의밥상: ...
이전4243444546474849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