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으)로 총 14,976건 검색되었습니다.
- Knights 16화- 해충박멸포스팅 l20211010
- 목소리였다."제발 좀 적당히 설쳐. 너도 똑같이 되고 싶지 않으면."한도윤이 움찔했다.고개를 푹 숙이고 말없이 서 있을 뿐이었다.나는 고개를 힘없이 끄덕여보였다."알겠어."이채은이 미심쩍은 눈빛으로 내 표정을 스윽 흝어보고는 발길을 돌려 복도를 걸어갔다.세 명의 발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그리고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거의 들리지 않았다.마음 ...
- 꼬마여신 0화,이야기의 시작포스팅 l20211010
- 심한 소문을 내도그냥 그 정도지..실재로는그냥 학교에 있는 애들은 거의 다 미나쌤을 싫어한다.그 딸 빼곤... -수업이 끝난뒤- 나와 유리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했다.근데 뭔가 손이 뜨거워 지는것같았다.기분탓인가..''이제 가야ㅈ.." ???:"야 너ㅋ거기 멈춰봐" 1화에서 계속.. 작가의 말:생전 처음 써본 소설 ...
- 페이스메이커_1화포스팅 l20211010
- 당장이라도 버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걸.'혐오.우리 엄마는 나를 혐오하고 있다.작가의말:에이,보람이 어무니,바퀴벌레가 얼마나 귀여ㅇ...아,아니다 거짓말은 안하는게 좋죠...ㅎㅇ진님도 마찬가지로,표지는 모두 도금퍼금캡금입니다전 알림신청 안받구요ㅇ진님은 모르겠구요 ㅎㅎ한글날 축ㅎㅎ전(이었다는 ... ...
- 모기 물렸을 때 유형 ㅋㅋ포스팅 l20211010
- 1. 아... C 간지러워... 간지러워서 긁는 형 2. 아...!!! 아파ㅠㅠㅠ 너무 많이 긁어서 상처나는 형 3. 모기 물렸을 땐 약을 발라야지...!! 약바르는 형 4. 뭐 어때? 신경쓰지 않는 형 (하지만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겠죠?^^) 5. 긁으면 상처나 ...
- 그날의 소원 03장포스팅 l20211010
- 말했다. "엄... 안보이는데....?" 윤후가 말했다. 계속 아무 말 없던 윤성이 입을 땠다. "ㅅ,소원아.. 너.. 어딨어?" "나.. 나 여깄다고...." 소원이 다시 말을 이었다. "그,그럼 이건 보여...?" 소원이가 종이에다가 안녕이라고 써보였다. "어..? 보,보인다 ...
- 전염병 07장포스팅 l20211010
- . 너 혹시 소원있어? 다연: 그건 갑자기(콜록) 왜? 나: 그게....엄.... 내가 들어줄 수 있으면 들어줄까 해서...! 다연이는 말 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다연: 어.... 근데.. 언니가 지니도 아니고..ㅎㅎ 나: 그래도... 그러자 그제서야 다연이는 입을 열었다. 다연: ...
- 쿠키이야기 2기 신혼 여행2포스팅 l20211010
- 창백한 얼굴 보다 더 창백 햇습니다 석류/형부님.. 왜 이제서야 돌아옴니까... 누더기맛 쿠키님 병원 가봐야 할거 같은데요.. 감초/야! 나 누더기맛 쿠키 아니라고! 니가 딸기 크라페냐??!!!!!!! 석류/목소리는 여전히 크군요 감초/ 아아..... 미안 석류/ 었쨋든 형부님! 약좀사오세요! 닥촉/ 어어 미안 사올게 감초는 또 갔구여 ...
- [스파이] 에필로그포스팅 l20211010
- 네, 이렇게 스파이 연재가 모두 끝났습니다~ 너무나 많이 부족했던 글이였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꾸준히 봐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스파이 정주행 편 올릴 예정이니, 자주 올리지 못한 저를 용서하시고(?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009
- 나는 마계의 차원이동 정화대로 가는 길.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저기 피리니, 우리지금 왜 여기 있는 거야?" "몰랐어? 몰랐구나! 너네. 방금 인간계에 갖다왔지?오랫동안."피리니가 발랄한 얼굴의 뒤에 있던 차갑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후.. 차원이동술은 자신이 살던 차원과 다른 차원에서 2일 이상 있으면 자기가 살던 ...
- 키좀 작았으면 좋게씁니다..포스팅 l20211009
- 아니 5학년인데 160이 넘어요한 2달전에가 160.4니까 옙 지금 162?될거같아요그리고 발은 진짜..하..ㅇㄴ 아빠 발보다 길어요 -> 265신거든요아니 키크면 좋다고 생각하시는데맨날 뒷번호고피구할때 고기방패(?)되구(다행히 잘 피함)겁ㅂ나 안좋습니다하 여러분 진짜 키 큰건 저주에요...?일진 아녜욥그냥 고앵이 자랑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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