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남자아이"(으)로 총 6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 연재 포스팅 l20201207
- 만화에 나올법한 그런 뻔한 인사를 하셨다.'"안녕! 난 오율이야! 우리 친하게 지내자!" 율이가 말했습니다.율이가 인사를 하자마자 남자아이들ㅇㄴ '와~ 이쁘다~'라고 탄성을 내질렀고, 여자아이들은 입을 삐쭉내밀며 '저게 뭐가 이쁘다고...'라며 지투를 했다.하여튼 율이를 본 이후로 준기는 율이생각만 했다. 읽은신 분들은 자기의견 써주시면 포방갑 ...
- 푸른 별(Blue Star)_07_어둠의 마법포스팅 l20201203
- 자, 이제 결투를 시작하자!" 작가time 안나가 결투반으로 들어왔네요^^ 긴 생머리 여자아이의 이름은 에스메랄다고, 붉은색 머리 남자아이는 제임스 입니다. 근데 혹시 컴퓨터엔 검색창이 없나요? 폰에는 있는데 컴퓨터에는 어딨는지 모르겠더라고요^^댓글에 남겨 주시고요, 검색창에 '푸른 별' 치시면 1, 2, 3, 4, 5, 6편이 모두 나 ...
- 블루문(bluemoon)_04. 특이한 사람포스팅 l20201203
- BLUEMOON w. 정서아 "흐아암...." 어제 새로운 친구들 김태형과 박지민을 만나고 바로 기숙사로 들어가서 푹 잤더니 벌써 아침이였다.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크게 기지개를 펴고 하품을 한 다음 꽃단장(그래봤자 세수랑 양치)를 하고 연회장으로 내려갔다. 타악!! "어!! 죄송해요!! 괜찮으세요? 어후, 뭔 책이 이렇게 많아. 도와드릴게요." 긴 생머 ...
- 화가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202
- 안녕하세요? 저는 서연우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빈센트 반고흐 출처: 나무위키 님 이 화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거의 다 이분을 알고 계실 텐데요, 제가 이 분에 대해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화가는 1853년 3월 30일에 태어나, 1890년 7월 29일에 돌아가신 네덜란드 인상파 화 ...
- 호그와트의 전설_ 0.4. 준비포스팅 l20201128
- 거리는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그들은 보통 사람이 아니였다그들은 화려한 모자와 망토를 입고 있었고, 해리 또래정도 되는 아이들은 창문에 붙어 물건을 구경하고 있었다 " 해그리드,여긴 왜 온거죠? "" 너의 준비물을 사러 왔지! "" 돈이 없는데.. "" 걱정 마라 "해그리드가 해리를 데리고 은행으로 들어갔다그곳에는 수많은 도깨비들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심술굳 ...
- 블루문(bluemoon)_03. 새로운 만남포스팅 l20201127
- ※블루문 2화 그리고 등장인물 소개를 보고 와주세요※BLUEMOON w. 정서아 "정여주, 주ㅈ...!!" "우와아아아아ㅏ아ㅏ앙아ㅏ악!!!!!!!!" 주사위가 터지고 큰 날개를 펄럭이는 붉은 주작이 연회장을 휘저은 다음 사라졌다. 교수님이 정여주, 주작! 이라는 말을 끝맽기도 전에 학생들이 모자와 옷을 던져가며 소리를 질렀다. 호석 선배는 내가 그의 기숙 ...
- 장솔이와 사똥이!!![2편]포스팅 l20201127
- [출처:네이버] 장솔이와 사똥이 2편이 왔어요!!!!!!!!!!!!!! 시작. 1편[정의의 용사?] 2편 [그리스로 출발!!!!!!] 체육 선생님이 곤충경찰을 불렀지만 점심 시간이라서 전화을 안받았다....... ㅋㅋ 한편. 나미 일행 장솔이와 사똥이을 데리고 장솔,사똥 집에 데려갔다.......... 그래서 여동생(장순이,사순이)을 데리고 마법의 가루을 ...
- 호그와트의 전설_ 0.3. 꿈포스팅 l20201125
- 해리는 다짐했다 언젠가는 이집을 나갈거라고 자신에게도 갈곳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날 밤 해리는 쉽게 잠을 청하지 못했다 약간의 뒤척거림 후에 잠을 잘 수 있었다 ' 철컥 ' 캐리어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 해리, 어서 가자 " 페투니아 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왠일인지 다정했다 " 네 " 해리가 대답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고 있는데 두들리가 캐 ...
- 블루문(bluemoon)_01.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포스팅 l20201123
- ※ 블루문 프롤로그를 읽고 와주세요. 블루문 00. 이라고 검색하면 나올 듯 합니다 ※BLUEMOON w. 정서아 "정여주. 부모도 없는 자식 데려다가 오냐오냐 키워줬더니 왜 말대꾸야? 안되겠다. 넌 오늘 저녁 없고, 생각의 방 들어가 있어." 오늘도 시비를 터시는 원장 선생님 앞에서 묵묵히 서있는 정여주. 보통 아이들이라면 계속되는 폭행에 쭈그러들기 마련 ...
- 화이트후드와 블랙후드:8명의 요괴들포스팅 l20201118
- .작은..공간이었다. “하.. 몇번째야.. 강우야••. “ 강우? 그 아이가 속삭이듯 말했지만 귀가 밝은 난 강우라는 남자아이 이름으로 보이는 이름이 귀의 쏙! 들어갔다. 그때 여자아이가 뭔갈 말하려 했다. -2화의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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