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내"(으)로 총 15,754건 검색되었습니다.
- ㋡ 제 1회 어린이과학동아 자캐 그리기 이벤트 개최 ㋡포스팅 l20210810
- 3개, 내 사랑, 내 주접 장려상(5) 포방 5회, 기사나 포스팅 추천 1회, 댓글 3회, 응댓 2회, 내 사랑, 내 주접 노력상 (3) 응댓 1회, 내 사랑, 내 주접 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푸짐하게 준비한 건데 12명이 참가해 주실지가 의문입니다 큐큐.. 참가하 ...
- Reality #4.5 꿈포스팅 l20210810
- 이건 내가 총 소리를 맞고 나서 꾼 꿈인듯 하다. 앞에 누군가가 서 있다. 체구로 봐서 여자인가... 그런데 왜 내 앞에 서 있지? 깁자기 앞의 여자가 뛰어갔다. 누구인지는 알아야겠어서 기다리라고 외쳤다. 하지만 멈추지 않았고 나는 치한이라고 오해받기를 각오하고 어께를 잡았다. 지직, 지직 사람의 형 ...
- 서까님 이벤트 작으로 내려고 했던 스토리 풉니다.포스팅 l20210810
- 인페르, 오나므, 템푸스, 그리고 인비디아의 부모에겐 더욱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같이 암살자를 고용해 그 가문을 뿌리까지 잘라내 버리라고 명령했습니다. 마룸은 자신의 보호자들이 피를 흘리며 목숨을 잃는 장면을 모두 지켜보아야 됐고, 암살자는 인페르 등의 부모를 원망하라며 마룸까지 죽여버립니다. 마룸은 천국에서 눈을 뜹니다. 그리고 그의 앞 ...
- Sky {3화}포스팅 l20210810
- 했다 "...그래!" 내가 말 했다 학교 안에 들어가 보니 아주 시원했다 "와....이제야 시원하네!" 카엘이가 말 했다 "근데 나는 몇반이야?" 내가 물었다 "아 그건 교장실에 가서 간단한 소개하고 어디 반으로 갈 것 인지 물어보면 되" 나빈이가 말 했다 "교장실은 어딘데?" "그건 우리랑 같이가면 돼!" 우리는 웃었다 ...
- 그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 00포스팅 l20210810
- 보이지 않았다. 그로부터 약 5년 후에 내가 아는, 아주 잘 알던 그녀가 경찰에게 붙잡혔다는 소식이 들렸다. 알고보니 내게 내밀었던 그 약 때문에 그녀는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미스테리한 점은, 그녀의 약물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는 점이였다. 고작 3일 전까지 그 약물의 행방은 ...
- { (달하나 ☆별하나 }1화 (분량 많음 주의)포스팅 l20210810
- 연기를 하는 사람이다보니 촬영장에선 내색 하지 않는다. 아니 서로는 서로를 알아보긴 하는건지 궁금할 정도로 어색하지 않게 지내고 있다. 그일이.. 있기 전까진... 아마도 말이다. 그들이 서로가 알아봤다는걸 알려준 그 사건 ! 3화에서 계속된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리깝니당 ♥ 제가 쓰고 합장 같이 허신 김@원 기 ...
- 어린이과학동아 소설쓰기 대(大)이벤트 결과 대공개!!!!_링크 有포스팅 l20210810
- 지금 후에 다가올 4회 심사가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때도 이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지는 모르지만 살짝 내심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하악하악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글쓰기 대이벤트 4회 세계관 예고: 세 개의 다른 세상들: 바톰(bottom), 소셜(social), 스카이(sky ... ...
- 소설 인싸 Life-3학년이 됬다!포스팅 l20210810
- 선생님은 공책을 검사하고 있었다.드디어 승범이 차례였다. 승범이 공책에는 딸랑 1장이 적혀있었다. 1쪽에는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ㄱㅅㅇ'' 선생님은 그걸 그대로 읽어주셨다. 애들은 웃음이 터졌다.승범이는 얼굴이 빨개졌다.그리고 변명으로 ''아 그거!!그거 제 엄마 이름이에요~~''''제 엄마이름이 감사요 거든요~하하하하'' 선 ...
- 2020년 3~4월때부터 내가 쓰는 소설에 대한 나의 인식포스팅 l20210810
- 댓글 개수따위 신경 안쓰고 소설 쓰기에만 열중하기 시작함21년 초중반~현재- 슈퍼문, 일월전, 싸이코 : 댓글 개수는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쓰기 좋아하는 소설에만 열중하며 가끔(이 아니지만) 독자들과 소통하는 중정말 많이 발전을 했군요 ... ...
- 장난꾸러기 3화포스팅 l20210810
- 가서 질문하려고요. 학원선생님: 그래 이 부분은 .... 집 혜지: 하... 석빈: 야 나 5천원만. 혜지: 노크 좀 하라고!!! 석빈: 내 동생방을 내가 못들어오냐? 혜지: 아 @#$!@%%#&^~ 좀 가라고! 석빈: 하이고.. 남친이 누군데 그래? 혜지: 남친 없다고!!@#$!@%%#&^~아!! 엄마: 얘들아~! 밥 다 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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