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땀띠 한창 칸 hahn khan

어린이과학동아

"한"(으)로 총 19,182건 검색되었습니다.

은가람 - 220401 - 2탐사기록 l20220401

높은 나무 꼭대기에 까마귀 한 마리가 앉아서 까악~ 까악~ 울고 있었답니다. 나무가 정말 높아서 사진 찍기가 정말 힘들었네요 ㅠㅠ ...

작두콩을 화분에서 마당으로 옮겨 심었어요-1일차포스팅 l20220401

작년에 심었던 작두콩이 자라서 열매를 맺어서 수확했었어요.비염이 있는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좋았던 작두콩~^^올해도 잘자라길 바래봅니다.한콩아~~ 쑥쑥 자라라!!! ...

지구와자연을기억하다 - 220401 - 1탐사기록 l20220401

 이번주 화요일  대전에 있는 사정공원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가족들과 함께 갔었어요.인라인을 재밌게 타고 나와 공원에서 비행기를 날리는데 이 새를 발견했어요. 두마리가  함께있었는데.. 사진은 한마리 밖에 찍질 못했어요.지금 도감을 찾아보니 직박구리인가봐요ㅎ너무 신기해요.요즘  지사탐대원이 되고 나서  자꾸만 자연에 더 관심이 간답니다.이 날 계 ...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와서!기사 l20220401

우리의 두개골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자연사박물관) 엇? 끝났습니다. 사진이 더는 없네요... 왜 두 곳 밖에 안 보여주냐고요? 한 곳 더 갔어요!!! 근데 사진 찍은 걸 완깜해서... 그리고 남은 시간은 점심먹고, 놀이터에서 노는 데 다 써버렸답니다. 다음에 또 갔을 땐 첨단기술관과 과학문명관에 가기로 했어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

조선 시대에 로켓이?기사 l20220401

더 발전시킨 것이 바로 신기전이다.  신기전은 조선  시대의 화약 무기로 종이로 만든 약통에 화약을 담고 대나무 화살에 붙여 발사한다. 화약에 연결된 점화선에 불을 붙이면 화약이 타면서 만들어진 가스가 약통 아래의 구멍을 통해 맹렬히 뿜어져 나오며 그 힘으로 스스로 날아간다.  즉 현대 로켓과 같은 원리이다.    조선 문종시대의 신기전은 손잡 ...

개소리 4화_원수에게 자비를(1)포스팅 l20220401

바로 폰.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다.          "내가! 무려 5년 동안! 좋아했다고! 그런데 왜 그 자식한테 너를 넘겨야 해..? 그까짓 게 나보다 좋아?" "놔! 놓으라ㄱ..."                           바로 그때,              나와 선은 봐서는 안 될 장면을 보고 말았다.                  ...

어과동에 대한 제 생각포스팅 l20220401

글들도 어느 정도의 품격을 유지하지도 못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어과동이 현생보다 더 행복했는데 그게 어느 순간 바뀌더라고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뭐 고렙들이 우루루 탈퇴해서 만렙들(7렙)을 거의 찾을 수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좀 새로운 기자님들이 우루루 몰려오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절대로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속터지는...? ...

그...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포스팅 l20220401

어제 제 친구(익명으로 엘리라고 할게요)랑 놀고 있었어요. 평소에도 사이가 나빴던 남자애(하이(?)라고 할게요)가 패거리(!)랑 같이 오더라고요.  그러더니 하이 그 친구(?)가 엘리한테 테니스공을 던졌어요. 뒤통수에요. 그니까 그...머리통 있죠? 뒤통수 맞네...  어 ... 꿇게 해야지!!!"라고 했어요.    (진짜 그럴지 모르겠네요.. ...

네 미안합니다포스팅 l20220401

저는 사실 님들이 아는 정성훈이 아닙니다. 뭔 소리냐고요? 사실 저에게는 한 명의 웬수 자식이 있는데 그 웬수한테 줌을 시켰습니다. ㅖ  뭔 소리냐? 만우절 아닌 날에 이거 올려도 안 믿는데 그럴거면 그냥 만우절에 올려보자~ 이 생각했습니다 일 ... 이름 말고? 나이랑 성별이랑 다 속엿습니다 뭐 그 부분은 죄송하고요~ 암튼 여기는 ...

저 탈퇴하겠습니다포스팅 l20220401

들어요 예전에는 추천포트폴리오라고 그러한 기능도 있었고..굿컴 규칙도 생기는 등 많은 것들이 바뀌고 또 요즘은 불필요한? 고러한 포스팅들도 많이 올라오지만 암튼 그것조차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하였고,, 사랑합니다.   -2022.4.1.금, 김 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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