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9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짜 vs 가짜 음모론의 과학적 해부(1)어린이과학동아 l20081031
- 물 속에서 촬영한 것이다! 분석 분명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위로 솟아오를 뿐 아니라 비스듬하게 옆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만약 물 속이라면 전부 위로 움직였을 것이다. 게다가 중국 우주선에는 우주인이 드나드는 통로인 에어록이 없어 문을 열면 바로 조종실과 연결된다. 따라서 조종실 안에 있던 물체가 밖으로 빠져 ...
- 한글의DNA를 찾아서(2)어린이과학동아 l20080930
- 테니까 말이야.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면 무려 1만 1172자나 된다고! 이중 일상생활에 쓰는 글자만 해도 3000자나 디자인해야 해. 옆으로 늘어 쓰는 알파벳과 달리 모아쓰는 한글은 글자들이 잘 구별되도록 특히 신경 써야 하지. 이렇게 한글의 미적인 DNA를 발전시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글이 미래에 더 널리 쉽게 쓰이기 위해서는 ...
- 한글의DNA를 찾아서(1)어린이과학동아 l20080930
- 쓰이지 않는 글자는 사라진 거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 소리도 있단다. 한글은 처음에 중국어처럼 발음의 높낮이가 있었어. 글자 옆에 점을 찍어 글자를 읽는 음의 높낮이를 달리해 뜻을 구별했지만 17세기부터 음의 높낮이가 사라졌어. 그리고 내리는 눈은 길게 발음하고 얼굴의 눈은 짧게 발음하는 식의 장단으로 바뀌었지. 지금은 장단마저 사라지고 있 ...
- 양어장은 움직이는 거야~어린이과학동아 l20080930
- 양어장이 넓은 바다를 자유롭게 떠다니게 될 전망입니다. 최근 미국 MIT대학교의 연구팀은 지름 19m 크기에 양 옆에는 프로펠러가 달린 양어장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어요. 이 양어장은 평소에는 물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다가 너무 멀리 떠내려가면 프로펠러를 이용해 제자리로 돌아와요. GPS 수신기와 자동 경로 변경 프로그램을 장착하면 자유롭게 바다를 ...
- 2020, 똑똑한 고속도로가 온다!(2)어린이과학동아 l20080910
- 운전대를 놓아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어야겠지? 충돌 방지 장치 운전 중 앞에 있는 차가 너무 가까워지면 경고음을 울린다. 양 옆으로 다가오는 차량이 있을 경우나 차선을 침범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경고음을 울린다. 경고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자동차의 움직임을 조절해 항상 안전한 간격을 저절로 유지하도록 도와 줄 수도 있다. 충돌 방지 장치는 고 ...
- 밀가루가 폭탄이 된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0829
- 아니라….” “네. 맞아요. 석탄가루, 옥수수가루, 커피가루, 콩가루 등은 조건만 맞으면 모두 폭발할 수 있는 위험을 갖고 있어요.” 옆에 있던 백설귀 씨가 웃음을 터뜨린다. “우하핫! 콩가루 폭탄이라니…. 왠지 웃겨요.” 그 소리를 들은 닥터고글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백설귀 씨에게 말한다. “가루 때문에 일어나는 이런 폭발은 가스 ...
- 펑~! 음료수병이 폭발 했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0813
- 우리 미모를 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살 수가 없어!” 아름다운 백사장에 소핫과 텔미 자매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진다. 옆에는 깨진 유리병 조각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지? [소제시작]사건 의뢰 - 멀쩡한 유리병이 터졌다고? [소제끝] 닥터고글이 시원한 바다로 풍덩~ 뛰어들려는 찰나 들리는 비명소리! 깜짝 놀라 쳐다보니 ...
- 아기돼지 삼형제의 첨단빌딩 프로젝트(1)어린이과학동아 l20080813
- 버즈 두바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첨단 기술을 사용했을까? 1 바람 극복하기 바람이 불어 물체를 지나갈 때는 앞이 막히니까 옆으로 돌아가게 돼. 그러면서 건물을 잡아당기는 힘을 만들어 빌딩을 좌우로 휘청거리게 하지. 빌딩의 높이가 3배 높아지면 바람의 힘은 무려 9배나 세어져. 대부분의 첨단 빌딩은 모양을 좁고 길게 만들어 바람의 영향을 ...
- 육지에 상어가? 수생동물체험전어린이과학동아 l20080813
- 애꿎은 자라만 인터뷰하다니, 명예기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 꼭 철갑상어를 찾아서 임무를 완수해야지. 그런데, 자라 양식장 바로 옆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이 보인다. 아무래도 생김새가 예사롭지 않은데…. 혹시 철갑상어가 아닐까? 직접 양식장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다. 자라씨와의 인터뷰 자라는 30℃ 정도의 따뜻한 곳이라면 모래나 진흙 ...
- 뻘뻘~ 비석이 땀을 흘린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080714
- 비석들은 다들 이렇게 표면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야 하는 거 아닌가? 비명대사의 질문에 닥터고글의 말문이 막힌다. 그 때 표충비 옆에 놓인 습도계가 눈에 들어온다. “비명대사님, 이 표충비가 언제 땀을 흘렸죠?” “가만있자…, 1975~1993년 사이에 표충비는 땀을 35회 흘렸다네. 각 계절과 횟수는 봄 6회, 여름 1회, 가을 9회,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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