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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위"(으)로 총 10,210건 검색되었습니다.

[소설] Extra Sxxxt Hour! / 04화 : 오후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5

내가 어떻게 말하든 식인냥 인형은 보낼 셈이었단 거다.          덧붙이는 메시지.          「김솔 건드리면 죽어」          위화감이 있는 말투와 내용. 이상하다. 걔네 관계가 이런 거였나?          대화는 끝난 줄 알았는데, 메시지가 하나 더 도착했다.          「아, 미안. 판매자가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

기자님들은 지사탐 퀴즈를 풀어보셨나요?포스팅 l20210515

저는 요즘 꾸준히 풀고 있답니다~^^. 벌써 11위네요! ㅎㅎ ...

조ㅅ현님 이벤트 제출-메모리 휴먼포스팅 l20210515

  나한테는 꽤 친한 애가 있었어.   백아유.   근데... 근데 걔 엄빠가 아동학대를 하더라고?(물론 잡혀갔지만)   그래서 난 항상 그앨 위로 해주었어. 근데 말야. 어느 날에 카톡이 왔다?   아유톡: 미야아 그동안 진짜 미안하고 고마웠어... 근데 내가 있으면 안 될 것 같애 이제 안녕...?   미야톡: ㅇ? 무슨 소리야?   (4 ...

위베어베어스 - 210515 - 1탐사기록 l20210515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개미집입구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비가 조금 와서 궁금해서 다시 관찰했어요 보슬비가 계속 내리는중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가져가니 비가 그친줄 알고 두마리가 나와서 살피는것 같았어요 안쪽의 돌멩이(개미들에게는)이 저에게는 모래정도 되는것들을 나르기도 하고 줄을 서는 모습이 비가 그친지 확인하기도 하는지 한마리가 조금더 멀리 정 ...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구분기사 l20210515

길옆 풀밭에 노란꽃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아래사진처럼요 민들레보다 훨씬 작고 귀여운데 고들빼기와 씀바귀꽃이랍니다. 위 사진속에는 씀바귀와 고들빼기가 모두 있어요. 음... 전체적으로 키나 잎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그것만으로 구분하려면 간혹 아리송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2가지 있답니다. 우선 첫 번째 꽃으로 구분해 ...

[인터뷰]이런 짓 해도 되나요? 어과동 마크 이벤트에서 벌어진 일기사 l20210515

범인 추정 사람이 찍힌 모습입니다.자세히 보시면 연기가 뽀글뽀글 올라옵니다.[출처:위와 같음]마크를 하며 처음 보는 몬스터인데요,위더라고 합니다..... 이런 글도 있습니다.지금 어린이과학동아의 운영진은 더욱 강경한 규칙을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렇게 피해를 준 사람은 어린이과학동아에서의 몇 개월간의 정지,기자자격 박탈 ...

고민입니다포스팅 l20210515

너한테 집착하지 말라고 전하랬다고..    A는 칠판에 낙서를 하면서   웃으면서 노는데..   제가 너무 잘못한건가 싶네요   근데 A가 위에서 저 싫다고 말한게 너무 이상한게   시청각실 이동할 때 몰래 교실 들러서 대본 가지고 왔는데 ( 연극수업해요   그 때 A랑 저만 있었어요   근데 몰래 가져온 거라면서   하리보 젤리 주고..    ...

다른 분이 알려주셨습니다포스팅 l20210515

이러면..다른 분이 추측하셨던대로 1레벨 표시 위에 해킹으로 4렙 표시 이미지를 덮어씌운게 아니라 진짜 로그인으로만 레벨 올려서 4렙을 찍었다는 거 아닐까요?그리고 좀 티엠아인데 침대 위에 이불 고정하던 핀이 빠져서 발목 뒤에 찔렸어요 엉엉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주려는 걸 그만두고 부드럽게 말했다.            "......그걸 왜 나한테?”            은영은 의외라는 듯 흐음 소리를 내고는 나를 위아래로 훑어봤다. 그러더니 별안간 얼굴 가득 웃음을 띄웠다. 왠지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 모양이다. 밝은 목소리로 나한테 물었다.            “맞다, 타르트 먹지 않을래? 여기 타르트 ...

[소설] Extra Sxxxt Hour! / 02화 : 정오의 메세지포스팅 l20210513

무슨 일인지, 나는 슬리퍼를 끌고 창문으로 향했다.      여기, 여기 좀 보라는 듯 밑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밑을 쳐다보니 부모님이 위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찡하게 밀려오는 감동에 나도 창밖으로 팔을 휘적휘적 흔들어 보였다.  반찬 하나 갖다주는 데에 온 가족이 총출동인가. 다음 주에는 집에 가봐야겠다.              말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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