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64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인반수 2화포스팅 l20210313
- 전- ??1:이 실험은 위험해! ??2:왜 이 실험이 위험하다는 거야? ??2:이건 강화제라고. ??2:제리,이제 저항은 그만하고,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자. 제리:그건.......................... 현재- 제리의 책:그때 강화제를 먹었다면 큰일이 벌어졌겠지............. 제리의 책:내 친구,프그는 강화제를 먹어 ...
- 추억의 삐삐암호 시리즈 (*≧▽≦)포스팅 l20210313
- 8255 = 빨리와 18. 2255 = 이리와 19. 5782 = 호출빨리 20. 0404 0124 = 영원히 사랑해 21. 952 = 굿모닝 22. 982 = 굿바이 23 . 075 = 공치러가자 24. 0909 = 취소 25. 100 = 돌아와 26. 10228 = 열이 펄펄나 넹.,, 물론 저희가 삐 ...
- 마녀님을 찾아서4포스팅 l20210310
- "진짜 마녀 같네. 으음, 아니 마왕이랑 능력 비슷한거 같기도." 마리님이 중얼 거렸다. "그럼, 이제 그만 마법사의 마을로 가자고요." "그래." 마리님이 갑자기 벽을 손으로 잡고 찢었다. "지금... 벽을 찢은거...앗!" 그런데, 바깥 풍경이 이상했다. 별이 아름답게 빛나는 곳이었다. 오직 별로만 둘러싸여있다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뭐죠? 그리고 마리님을 그걸 어떻게 아셨..."시끄러!" 마리님이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소리를 질렀다. "...마법사의 마을이나 가자." "잠깐 잠깐, 아이리스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줘야죠." "좋아." 마리님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모습은, 놀랍게도 마녀님이셨다!!! 작가의 말: 여러분~ 분량을 늘리기로 ...
- "우리의 봄날" [로맨스][코믹][고등생활] 00. 새로운 시작 (재방)포스팅 l20210309
- " "윤이랑 같이 가야징! 이제 나올때가 됐는뎅 어? 야아~ 김윤~" "앗 이재준이다.... 진쫘! 같은반만 아니였으면..." "야아~ 같이 가자!" "으응... 그나저나 너 몆반이야?" "난 1반 너는?" "나..나도..." "우왕! 앗싸아 아는얘 한명!" "으아앙 학교 생활 어케해...." "왱? 내가 있잖아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뭐죠? 그리고 마리님을 그걸 어떻게 아셨..."시끄러!" 마리님이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소리를 질렀다. "...마법사의 마을이나 가자." "잠깐 잠깐, 아이리스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줘야죠." "좋아." 마리님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모습은, 놀랍게도 마녀님이셨다!!! 작가의 말: 여러분~ 분량을 늘리기로 ...
- "우리의 봄날" [로맨스][코믹][고등생활] 00. 새로운 시작포스팅 l20210308
- " "윤이랑 같이 가야징! 이제 나올때가 됐는뎅 어? 야아~ 김윤~" "앗 이재준이다.... 진쫘! 같은반만 아니였으면..." "야아~ 같이 가자!" "으응... 그나저나 너 몆반이야?" "난 1반 너는?" "나..나도..." "우왕! 앗싸아 아는얘 한명!" "으아앙 학교 생활 어케해...." "왱? 내가 있잖아 ...
- {다른 세계} 04._사랑포스팅 l20210308
- (바다) "어? 저기 제우스 님이다! 빨리 가야지!" '그런데...내가 바다를 걸을 수 있는 힘이 있는 걸까?' '그냥 가자!' 탁탁탁탁 "윽!" 뽀글뽀글뽀글..... '으으으으....난.....죽었구나... 헤라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진심 걱정) 근데 우린 여기 남아서 어떻게 지내지? 슈크림: (진심 걱정) 그러게. 소리: 여기서 지내긴 무슨 여기서 지내. 나랑 가자. 해외. 마법사: ㅇ? 진짜? 소리: 가짜겠냐 그럼. 명량: 소리야 고마워!^^ 소리: 빨리 내 방에 들어가 있기나 해. 들켜도 난 몰라. 쿠키들: (우다ㅏ다ㅏ다다다ㅏ다ㅏㅏ다닫)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그 수많은 세계 중에서]포스팅 l20210305
- "혜원이는 내 질문에 산 위를 가리키며 이렇게 답했다."요양치료 때문에...우리집은 저기 산속에 있어..원하면 놀러와도 되는데,같이 가자!"너무 간절해보이는 그녀의 눈빛때문에 나는 어쩔수없이 초대에 응했다.혜원이는 기쁨의 눈빛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귀여운 흰색 지팡이를 쥐었다.톡..톡..그녀는 바닥을 짚으며 조심조심 한발짝 한발짝 걸어갔고,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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