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편"(으)로 총 1,209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 고운말봇포스팅 l20211216
- 친구의 컴백을 축하하는 댓을 남기려다 고운말봇에 막히고 왓읍니다 다른 분들도 불편함 호소하는 폿 많이 올리셨는데 이거 안 없어지나요 ...
- 사뭇(쓸데없이) 진지한 질문포스팅 l20211214
- 제 뱜쟈중에 저한테 진짜 안오는 반모자가 있거든요 씁 근데 뭔가 그 반모자가 불편? 하고 살짝 맘에 안들었어서.. 옛날엔 좋았는뎁 저는 그 반모자한테 인사를 해줘야될까요... 왜 이딴걸 질문이라고 하냐면 제가 눈팅을 할때 그 기자님은 매번 오시지만 저한테만 안온다는걸 안단말이죠..ㅎ; 제가 눈치가 좀 빨라서요 ㅎ ...
- 거짓말을 하면 진짜로 코가 늘어난다고?!기사 l20211212
- 시력처럼 예리한 눈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아마 보길 수 있을 거고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또한 우리에게 불편함을 줄 때가 있다고 해요. 그 실험의 결과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진실만을 얘기하면 일어나는 일들 실제로 독일에서 위르겐 슈미더라는 호기심 많은 일반인이 40일 동안 생활에서 진실만 말하는 실험을 해본 적이 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5화: 문제점을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로포스팅 l20211211
- 한가롭기도 한 주말의 사거리 속으로 사라졌다. "어엄... 내, 내일 봐..." 딸기맛 쿠키는 손을 살짝 흔들었다. 명량한 쿠키도 불편한 눈치로 손을 흔들었다. '수현... 그 휴먼쿠키. 뭔가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나쁜 형은 아녜요. 아니, 오히려 착한 것 같던데.' 명량한 쿠키는 손을 흔들며 시나몬맛 쿠키가 얼마전에 해 ...
- [우리의 일상]1화포스팅 l20211208
- 리아: 아 맞다 수빈아! 내가 너 전화번호가 없어서 그런데 나 줄 수 있어? ㅎㅎ 수빈: 정ㅇㅇ,, 말ㄹ? 리아: 어,, 엉.. 안돼? ㅠㅠ 불편했으면 미안..ㅠㅠ 수빈: 아니야!! 당장 줄게! (리아는 내가 임다옐이랑 절교한 걸 모르나 본데?ㅋ 리아랑 다녀야지~ 근데 그 전에 귀찮은 두 명은 떼어놔야 하는데..) 리아: 그 ...
- 불편한 편의점 (선재의 일상툰 EP.2)포스팅 l20211208
- 순간 우유가 넘치면서 내 지갑의 신사임당까지 익사시킴 -50000원 1년 용돈없음에 엄마등짝은 덤으로... ㅠㅠ 정말이지 불편한 편의점(내 운빨)입니다 어흐흐흐ㅜ흐ㅜ흐후ㅡ후ㅡㅎ흐ㅜ흐ㅜ후ㅡ후ㅡㅜㅡ후ㅡ후ㅡㅜㅡ후ㅡㅜㅡ후ㅡㅡㅜ후ㅡㅜㅡ후ㅡ국흐ㅜㅎ그ㅜ그후ㅡㄱ후ㅡㄱ훅흐ㅜㅎ국흐ㅜㅎ그ㅜㅎ긓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ㄱ훅흐ㅜㄱ훟그ㅜㄱ흐ㅜㅎ그ㅜ ...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을 읽고, 생생함을 전하다!기사 l20211205
-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기에 존경하고, 킥 슬럼버를 존경하는 이유는 이 제작가의 꿈보다는 사연에 집중하게 됩니다~. 다리 한쪽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선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끈기를 놓치지 맙시다, 여러분! 또 제가 꿔 보고 싶은 꿈은 바로 '와와 슬립랜드' 의 꿈이랍니다~^^. 와와 슬립랜드는 배경을 정말 예술적으 ...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 눈을 떴을때는 내 앞에 큰 학교가 있었다. "자 여기는 문라이트 매직 스쿨이야" "친한척좀 그만하시지." 계속 친한척하던게 불편했던 나는 그제야 불만을 털어놓았다, 학교 안에서는 신입생이 굉장히 많았다. 교장 선생님은 연설을 하고 계셨다. "....그리고.. 우리학교 처음으로 인간이 들어왔습니다. 인간은 총 ...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고 가을 무도회 날짜가 왔다. 이날만은 우리 가족이 옛날처럼 보였다. . 운은 계속 불편해했지만 어쨌든 혼자 집에 두고 갔다가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어서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유나가 이제 출발해야 한다고 하자 다들 상당히 뻣뻣한 자세로 마차에 탔다. “엣흠…” 아빠는 당황할 때 하는 헛기침을 ...
- ‘배리어 프리’ 영화가 있다고?!기사 l20211204
-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족, 이웃이 함께 보는 영화는 혼자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는데요~!! 아무래도 몸이 조금 불편한 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같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앞을 보지 못해 사랑스러운 누군가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귀가 들리지 않아 아름다운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해 늘 속상한 분들에게 손을 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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