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이상"(으)로 총 5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 반 다빈치 뉴스 소식-고지윤 기자기사 l20200720
- 안녕하세요! 이번에 북소리에 당첨되어 다시 돌아온 고지윤 기자입니다. 당첨된 책은 바로(두구두구두구두구) '우리 반 다빈치'입니다! 표지는 위에 사진처럼 오다빈의 자기소개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사진 일부 두 점,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이 있네요. 가운데에는 남자아이가 붓을 타고 있고요. 그럼 줄거리 소개로 가볼까요~~~~ --------------- ...
- 화분에서 시작된 건축!!기사 l20200715
- 안녕하세요, 박우영 기자 입니다. 오늘은 '건축'에 관해 기사를 써보려고 하는데요, 높은 아파트 부터 화려한 대저택까지 우리 생활 속에는 너무 나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 많은 건축물들을 세운 것은 바로 콘크리트입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콘크리트가 아파트나 건물을 짓는 데 사용되었는지 알아볼 것 입니다. 지금 현대의 이런 멋진 건물들이 나온 것은 ...
- 기억한데이 정보보호의 날~!기사 l20200708
- 왜 매년 7월이 정보보호의 날일까? 이유는 2009년 해커에 감연된 좀비pc11만 대가 정부 기관을 비롯한 22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공격해 전상망이 마비 되었던 7.7DDoSrhdrur 에 대한 경각심을 알깨워 주자는 의미에서 7월로 선정된 것이에요 개인정보는 왜 중요할까요? 개인정보가 사라지면 정신적 피해와 명의 도용, 보이스피싱에 의한 손해 ...
- 무지개빛 밤#1포스팅 l20200708
- 이상하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무슨 일이 있던것 같은데.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누워있던 곳은 어느 길의 으스스한 골목이었고, 어둑한 밤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여기 누구 있어요?"그러나 나는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뭔가 이상하다.나는 읽고, 쓰고, 말할줄도 아는데 이상하게 지금 저 사람이 ...
- [ 마 녀 와 도 깨 비 ] 제 15 장포스팅 l20200708
- 도깨비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마녀에게 고백할 준비를 했다.'자,마음 추스르고,후...'하지만 이미 기다리다 지친 마녀는 반으로 돌아갔다.그러나 마녀도 도깨비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하..도깨비 선배가 왜 생각나지?하..'마녀는 그날 밤에도 도깨비 꿈을 꿨다.다음 날."어흐,진짜 미치겠네!"마녀는 어젯밤 꾼 꿈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그렇게 학교에 가니 ...
- [ 마 녀 와 도 깨 비 ] 제 14 장포스팅 l20200707
- 마녀는 그날 도깨비의 웃음에 지배당했다.도깨비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아...왜 이러냐..'심지어는 꿈도 꿨다.그렇게 다음 날.이나는 선준에게 갔다."저,주선준..""왜,선배?""우리..사귀는 거지?"선준은 생각하다 말했다."아니 그냥..난 지금 진짜 선배를 좋아하는 지 모르겠는데..그럼 우리 썸 한 번 타 볼래?"이나는 '썸'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두근거렸 ...
- 자캐구상 ( 깁니다 .. )포스팅 l20200705
- Solar / 솔라 * solar : 태양의 의미 - 남성 - 실제 나이 2908세 - 외관 나이 26세 - 태양의 정령 - 182cm / 70kg - 평소엔 밝고 빛나는 금안을 가지고 있다 . 힘을 쓸 때 , 눈에 다른 색이 섞이기도 한다 . 빨강 , 진분홍 , 주황 등 . 아마 사용하는 힘에 따라 눈에 섞이는 색이 지정된 것 같다 . 각성했을 때는 모든 ...
- 아니 ..포스팅 l20200704
- 0ㅔ효 .. 사과를 하러 갔는데 칼어딨냐고 죽으면 되냐고 했다니요 .. ㅎ " 우선 오늘 제 감정을 스스로 참지못하고 하루종일 떠들석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죄송합니다..읽기 불편한 기사들도 계속 올라왔을거고 뭐 혹시나 누군가에게는 모르고 싶은 일이였을수도 있고 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고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 ...
- [ 마 녀 와 도 깨 비 ] 제 13 장포스팅 l20200623
- "어..그게.."이나는 사실을 말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다."좋아해."이나가 결국엔 말해버렸다.(도깨비 안구 테러)"가짜..야?"선준이 묻자,이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선준이 두 손을 잡고 선준을 꼭 안았다.(어흑 작가는 지금 밥을 먹음 상태로 소설쓰는데 오글거려서 미치겠)"이래도 모르겠어?"이나가 말했다.(도깨비 안구 테러 22)이나의 말에 선준이 씨익 웃으 ...
- 역사 여행을 떠나자! -강우규 의사편-기사 l20200622
- 안녕하세요! 포스팅에 올린대로 '이름 없는 역사' 책으로 돌아온 고지윤 기자입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요...특히 근대사에요. 그런데 아이들 용 책에는 다 알려진 것들만 써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른용으로 산 책이 이 '이름 없는 역사'라는 책 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내용들이 많더라고요...그래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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